공시에는 8월 7일부터라고 했지만 언론기사(이데일리)에는 오늘부터 홀딩스 1차분(2500억) 매입이 시작되는 걸로 나오던데 어느 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홀딩스 자사주 매입 시작일이 오늘이고 모레이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주들이 바라는 건 이번 자사주 매입만큼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실질적으로 주가제고가 될 수 있는 자사주매입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나아가 저 악질 공매도세력 개넘들에게 더이상 셀에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철퇴를 가하는 자사주 매입이 되었으면 하고요.
10년이 넘게 공매도 맛집 1위 종목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실이 저는 너무나 부끄럽고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이제는 저넘들과의 지독하고도 질긴 악연의 고리를 그만 끊을 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질 수밖에 없고, 자사주 매입을 위해 맥시멈 1조원에 달하는 거금이 확보된 지금이야말로 그 적기라 여겨지고요.
따라서 시장이나 주주들이 의심하고 있는 그런 목적이 아닌 진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이라면 이번만큼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매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