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4,809주 (제이피 모간 매수 5,393주 메릴린치 매도 1,099주 )
개인 매도 4,810주
기관 매수 1주 (증권 매수 1주)
프로그램 매수 5,034주
공매도 1주 (평균단가 5,240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641,689주
| 1. 증권의 종류 | 제1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 2. 발행방법 |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 | ||
| 3. 발행내역 | 발행예정주식수(주) | - | |
| 발행예정금액(원) | 12,000,000,000 | ||
| 발행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 | 2025-07-30 | ||
| 실제발행주식수(주) | - | ||
| 실제발행금액(원) | 12,000,000,000 | ||
| 납입일 | 2025-08-06 | ||
| 4. 상장예정 여부 | 아니오 |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 | ||
| ※관련공시 | 2025-07-30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6회차) | ||
국민 62.5% "대주주 기준 강화시 증시에 부정적 영향 줄 것"
20대 71.1%·30대 70%·주식투자 有경험자 73%가 사실상 반대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 개편안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62.5%로 집계됐다.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은 27.4%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은 10.1%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71.1%)와 30대(70.0%)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웃돌았고, 40대(63.7%)와 50대(63.4%), 60대(59.9%)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계층에서는 대주주 기준 강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73.0%에 달했다.
배당소득에 최고 35% 세율로 분리과세 혜택을 주는 정부안에 대해서는 전체의 50.3%가 '기업 배당 성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37.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3.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머니투데이 김선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5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리쇼어링(해외 공장 국내 복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을 국가 안보와 연결시키고 있어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도 국가별로 차등 부과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제약사들도 미국내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 상태다. 6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약품에 대해 처음엔 작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1년에서 1년 반 안에 150%로, 그 이후엔 250%까지 올릴 것"이라며 "다음주쯤 모든 품목에 대한 15%의 관세와는 별도의 분류인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8일(현지시간) 제약사들에게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옮기는 데 1년에서 1년 6개월 간의 시간을 주고 약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에서 더 강경해진 입장이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써모피셔,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미국 내 투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리쇼어링 압박 강도를 한층 더 높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을 미국의 국가 안보와 연결시켜 생각하고 있는 데다 의약품을 해외에 의존하지 않겠단 의지를 수차례 드러낸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그는 이번 CNBC 인터뷰에서 250%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제약사들이 중국과 아일랜드 등에서 의약품을 만들어 큰 돈을 번다. 우리는 우리나라(미국)에서 만들어진 의약품을 원한다"며 '메이드 인 USA' 의약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의약품과 관련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입품이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특정한 수입품이 국가 안보를 손상시킬 위협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일각에선 이 조사 결과에 따라 품목별 관세도 국가별로 차등 부과될 수 있단 전망이 제기된다. 유럽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15%의 상호 관세율을 결정지었지만 세부 사항에 대해선 여전히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타임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브뤼셀(유럽연합)은 화학 물질과 특정 의료기기를 15% 관세에서 제외하도록 추진하고 있지만 성공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와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수'에도 시장엔 일종의 내성이 생긴 분위기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고관세를 예고하면서 대부분의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가엔 이미 관세 리스크가 반영된 상태다. 또한 국내에선 상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의약품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합의한 만큼 향후 실질적인 관세율은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부분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며 만일 시행된다고 해도 나중에 나라별로 적용되는 관세율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일단 우리나라는 상호 관세를 합의하면서 의약품 분야에서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으니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실질적인 관세율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제네릭(복제약)에 대한 관세 부과는 트럼프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과 엇박자를 내 실현 가능성이 낮단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미국에서 최혜국 대우 가격으로 의약품을 제공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미국이 높은 의약품 가격을 통해 개발 단계뿐 아니라 판매 후에도 제약사들의 수익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단 논리에서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의약품 250% 관세 부과는 실현 가능성보다는 정치적 협상 레버리지 성격이 짙다고 판단된다"며 "특히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이 저가 제네릭(복제약)을 통해 신약의 높은 가격을 상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정치적으로도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