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투자 17년만에 처음입니다.
하루에 10%가 빠지고 심지어는 하한가를 세 번씩이나 맞고도 지금껏 한 번도 욕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들 훨훨 날라갈 때 혼자서 박스권에 갇혀 몇 년을 빌빌거리며 애를 태워도 쌍욕은 해 본 적이 없고요.
그런데 오늘은 해야겠습니다.
2분기 짐펜트라 매출액 230억....:
허풍을 쳐도 정도껏 치고 불쌍한 소액주주들 기만하고 농락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요.
갑질에 첩질에 온갖 쓰레기짓 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게 그저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동안 참고 당한 게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고요.
그래서 욕이라도 해야 분이 조금이라도 풀릴 것 같아 생각이 다른 분들껜 미안하지만 그러더라도 저는 오늘 욕을 해야겠습니다.
설령 내일부터는 다시 예의를 갖추는 한이 있더라도말입니다.
나도 많이 아프지만 저같은 사람에게 쌍욕을 듣는 그 인간도 아마 많이 아플 겁니다.
"이런 씨발 개 쓰레기 양아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