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230억!!!
증권사 예상치 최하단!!!
합병 전에도 실적발표할때 마다, 셀케의 문제점은 미국 직판 준비로 이익률이 올라가지 못했다는 거였음.
그래서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유플라이마나 짐펜트라에 기대걸면서 이 제품들이 잘하면 직판 고정비 상돼되어,
이익률이 올라갈거라고 했음.
그리고, 합병발표 후 서회장이 전면 등장하면서 짐펜트라에 대해서 엄청나게 선전하면서, M&A하겠다 홀딩스 나스닥 상장하겠다등등...
그런데, 국민연금에서 매도하면서 주가가 매수청 이하로 내려가니 서회장이 다 받아주겠다고 큰소리 떵떵 치고,
사내 보유현금으로 자사주 사고, 만일을 대비해 사채 발행 준비까지 해서, 공격적으로 자사주 매수
그러니 주가가 쭉쭉 올라가서 24만원까지 갔음.
그리고 합병 무사히 통과되고, 그리고 대부분이 이번에는 서회장의 말이 맞나보다고 생각함.
유플라이마 출시를 할때쯤, 미국 시장이 이상해짐.
PBM에서 자체 상표로 출시를 하게 됨. 시장이 완전 바뀌어 버림.
그리고 과거 시밀러들은 출시 초기 30~40% 할인으로 시작했는데, 85%할인으로 시작하기도 함.(뭐...휴미라가 원체 비쌌지만...)
즉, 이익이 과거보다 줄어들고, 매출 성장도 예상보다 더딘 현상.
그리고, 짐펜트라 출시. 짐펜트라는 신약이라 다를거라고 생각함.
더구나, 서회장이 주총에서 짐펜 5000억등은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한 수치라고 했으니....
어라, 그런데 다음분기 다음분기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짐펜은 점점점점 눈 높이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
2026년 영업이익률이 31%, 2027년 영업이익률이 32% 예상되는데,
과거 합병전 셀트리온 단독 영업이익률이 평균 35% 정도 였는데, 이보다도 낮음.
옛날에는 셀트가 600원짜리를 셀케로 1000원에 넘기고, 셀케는 1000원에 받아서 1100원에 팔아서, 셀트는 400원, 셀케는 100원 남겼다면,
합병된 지금은, 600원짜리를 1000원 아래로 팔고 있다는거....
최근 실적 발표를 보면,
작년 4분기 3공장 인력 초기채용으로 일회성 비용 증가,
올해 1분기 관세 회피 목적으로 외부 CMO로 인한 원가 상승과 3공장 조기 가동으로 일회성 비용 증가
올해 2분기는 컨센 아주 소폭 하회지만, 일회성 요인으로 순익 급감 및 짐펜트라 매출액 증권가 예상 밴드 최하단.
솔직히, 전혀 예상치 못하는 것들이 갑짜기 불쑥 튀어 나옴.
엄밀힌 말하면, 워런버핏이 전혀 좋아하지 않는 종목.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인하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반도체나 조선등은 업황이 나빠져서 가격이 하락 또는 발주량이 감소하면 매출과 이익과 이익률이 낮아지지만,
바이오시밀러는 업황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신제품이나 신약이 잘 팔려서 기존 제품의 가격인하로 인한 매출과 이익률을 메꿔주는것은 기본이고,
매출 성장과 이익률을 유지시켜줘야 한다는 것.
지금까지 매출 성장은 했지만, 이익률을 제대로 올려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미국 릴리 공장은 인수한다고 하면, 3분기 릴리 공장 인수 실사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에 영향은 없는가?
미국 릴리 공장 인수로 관세는 회피하겠지만, 미국의 높은 인건비등으로 인해서 미국 릴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원가률 상승은 어느정도인가?
또한, 미국 릴리 캐파로 미국내 의약품 커버가 가능한가? 물론 나름 회사도 2년치 보냈고, 릴리 공장 증설등 모든걸 대비하고 있겠지만.....
항상, 갑툭튀 나오는 일회성.....
주식 단타로 비교하면,
A는 매일 꾸준하게 100만원씩 벌고 있다.
B는 들쑥날쑥하지만 평균적으로 1일 100만원을 벌지만 하루는 +200만원, 하루는 -100만원, 하루는 300만원, 하루는 0만원...
내가 투자를 해야한다면 누구한테 할까?
큰 하락도 없겠지만, 확실한 신호가 없다면 주가 또한 큰 상승 흐름도 기대하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