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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및 대차현황
  • 25/08/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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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58,522주 (모간 서울 매수 19,625주 제이피 모간 매수 21,687주 골드만 삭스 매수 85주 )






개인 매도                                            73,183주






기관 매수                                                  10주






기타법인 매수                                       14,601주






프로그램 매수                                        58,250주






공매도                                                    213주 (평균단가 5,555원)     



대차체결                                            94,700주



대차상환                                          135,106주



대차잔고                                         2,571,268주 








정부, 바이오헬스 기업과 간담회…"규제 혁파해 글로벌 진출 지원"















정부, 바이오헬스 기업과 간담회…"규제 혁파해 글로벌 진출 지원" :: 공감언론 뉴시스 ::











유전, 면역 저하, 고령, 흡연… 완치됐어도 다른 암 걸릴 수 있어











한 사람이 여러 번 암에 걸리는 이유






암은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대장암, 췌장암, 혈액암을 순차적으로 앓은 김용해 회장처럼 한 번 암에서 완치됐더라도 또 다른 암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다발성 원발암이라고 부른다. 각기 다른 여러 장기에서 새로운 암이 생긴다는 뜻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암 생존자는 일반인보다 이차 암 발생 위험이 최대 20%까지 증가한다. 1975~2013년 미국인 900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추적한 연구에서는 암 생존자의 10.5%가 2차 원발암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여러 번 각기 다른 암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암 발생에 취약한 유전적 소인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을 일으키는 브라카(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 유방암에 이어 난소암, 췌장암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브라카 돌연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암 발생 예방 차원에서 유방과 난소 절제술을 받은 바 있다.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로, 대장암, 백혈병, 뇌종양, 부신암 등 혈액암과 고형암이 둘 다 발생할 수 있다. 종양을 억제하는 유전자에 결함이 있으면, 대장암, 자궁내막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요로상피암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흡연, 과도한 음주, 만성 염증처럼 암 발생 위험이 높은 생활 습관이나 환경에 지속적으로 놓여 있어도 발암 요인이 누적되어 여러 개의 암에 걸릴 수 있다. 드물게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암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DNA 복구 기능이 떨어지고, 암세포를 걸러내는 면역 감시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70대 이후에는 암이 추가로 생기기 쉽다. 특히 혈액암 위험이 높아진다.

2022년 국내 암 유병자는 258만여 명이다. 이는 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을 말한다. 암 유병자는 2016년 174만명이었다. 6년 새 84만명이 늘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암 발생이 늘어난 탓이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1999~2015년 암 생존자 중 약 12%가 두 번째 암을 경험했다. 특히 대장암, 유방암, 위암 생존자에서 두 번째 암 위험이 높았다.

따라서 암 유병자나 암 생존자는 암이 완치됐다고 하더라도 2차 암 발생을 대비하여 암 건강검진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고 암 전문의들은 말한다.


코로나 입원 4주 만에 '103명→220명'…"이달까지 증가세 지속"









질병청,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분석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5주 연숙 증가세

60%가 고령층…"기침 예절 기억해 실천"






3주 만에 2배로 껑충 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인다.

8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31주 차(지난달 27일∼이달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3주 전(103명)의 약 2배였다.

최근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101명→103명→123명→139명→220명으로 5주 연속 늘었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 42곳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역시 22.5%로 4주 연속 증가했고, 하수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다.

질병청은 이달까지는 이 같은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휴가철·폭염 등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라고 질병청은 전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호흡기 증상 발 시에는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이나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장관 만난 환자단체들,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았다'




환연, "의료공백 피해구제·필수의료 공백 방지 입법 필요"
KORD, "국립희귀질환센터, 희귀질환 전담부서" 제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식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7일 공식적인 첫 상견례를 가진 환자단체들이 의료계 파업에 따른 환자들의 피해 구제와 복지부 내 환자 전담 부서 설치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요청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지역 환자안전센터에서 진행된 '환자·소비자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중증연합회 등 환자단체들은 "지난해 2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장기화된 의료공백으로 인해 환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받았다"면서 "새 정부의 핵심 보건의료 공약인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정책은 의대정원 확대와 직결된 사안으로 또 다시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 이사는 "정 장관과 면담 자리에서 '의료공백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3법'을 신속히 심의·의결하고,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의료 공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을 조속히 발의해 입법 절차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관련해 환연은 지난달 22일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의료공백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3법' 심의와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발의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은영 이사는 "새 정부의 핵심 보건의료 공약인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정책은 의대정원 확대와 직결된 사안"이라면서 "또다시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예측돼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국회는 '의료공백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3법'을 신속히 심의·의결하고,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의료 공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을 조속히 발의해 입법 절차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환자단체연합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본부에 ▲환자기본법 제정 ▲복지부 내 환자정책국 신설 ▲환자통합지원센터 설립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은영 이사는 "의료공백 사태에서 확인한 것처럼 우리나라에는 환자의 투병과 권익 증진을 위한 법적 체계도, 정부 조직도, 통합적인 지원기관도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정부가 인식해야 한다"면서 "정부 역시 필수의료공백 방지법 입법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역시 환자 권익 개선과 관련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정 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희귀질환 산정특례제도 개선(5년 마다 재등록 폐지, 자기부담율 5% 적용 등) ▲국립희귀질환센터 설치 ▲희귀질환 및 난치성질환자 복지 담당 부서 신설 ▲중증희귀질환자 요양병원 증설 및 희귀질환자 비대면 진료(승일희망재단 요양병원 시범사업 확대 등) 등을 요청했다. 

정 사무총장은 "희귀질환자는 암환자와 달리 평생 질환을 안고 살아야 한다"면서 "암환자를 기준으로 설정돼 5년마다 재등록을 해야하는 지금의 산정특례기준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희귀질환을 보는 경력이 풍부한 의사들은 은퇴를 하고 있고 새로운 의사의 진입은 부족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면서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국립희귀질환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 같은 제도를 실현할 수 있는 희귀질환, 난치질환자 전담 복지부 담당 부서 신설이 필요하다"면서 "이와함께 중증희귀질환환자 요양병원 추가적 설립과 희귀질환자 비대면 진료 시스템 역시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희귀·난치질환의 돌봄이 온전히 가족의 몫으로 남겨지는 상황 개선을 위해 승일희망재단 요양병원 시범사업 확대 등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1년 반이나 지속되면서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그간의 의료 현장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셨던 환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환자단체와 소비자단체 등 간담회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으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발의된 환자기본법 등과 같은 환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환자의 알 권리, 안전하게 진료 받을 권리가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이은영 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정진향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http://www.newsthevoice.com)










식약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





카드뉴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



세포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와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 약 481억원으로, 복지부·과기부·산업부·식약처·질병청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은 세계적으로 제품화 사례가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가이드라인 등 규제체계가 미비하고, 국내 '혈액관리법'은 인체에서 채혈한 혈구 및 혈장만을 ‘혈액’으로 규정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 평가방법 등 제품화를 위한 규제요건이 불명확한 상황이었다.



식약처는 2024년부터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를 통해 개발 초기단계부터 제품화에 필요한 규제 요건과 대응 전략 등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제품의 사용 목적, 형태, 작용 기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혈소판)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를 결정했다.







인공혈액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품목분류로 평가기준 대비 및 임상시험 진입, 허가 신청 등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개발과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헌혈 혈액을 대체하는 것 외에도 희귀혈액형, 혈소판 감소증 환자 등 특수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가 규제기관이 국가 혁신 R&D 초기단계부터 기술과 규제의 정합성을 검토하면서 기존 규제의 틀에 맞지 않는 신개념 제품에 규제의 길을 제시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악, 너무 아파요” 처음 겪는 최악 통증 왜?…‘이 영양제’ 많이 먹을 때 물 없이?





비타민 C 영양제 과다 섭취했더니…신장 결석, 체내 철분 과잉 흡수 등 부작용


영양제 등 정제 형태의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먹어야 흡수가 잘 되고 안전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양제 등 정제 형태의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먹어야 흡수가 잘 되고 안전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을 위해 비타민 C 영양제를 많이 먹었는데 결석이 생겨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더위에 가족들의 걱정이 컸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땀을 많이 흘린다. 밤잠을 자는 동안에도 땀이 나온다. 다른 때보다 몸속 수분이 많이 배출되는 것이다. 혈액이 끈적해져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다. 특히 최악의 통증 중 하나로 알려진 신장, 요로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C 영양제(특히 정제 형태)를 먹을 경우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정보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비타민 영양제 과다 섭취했더니신장 결석체내 철분 과잉 흡수 등 부작용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 C 영양제를 과다 섭취하면 신장 결석, 체내 철분 과잉 흡수, 위장관 불편감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C 영양제는 수용성(물에 녹는)이라서 소변으로 배출이 잘 되는 편이다. 지용성(기름에 녹는)으로 몸에 축적될 수 있는 비타민 D, K보다 부작용이 적다. 하지만 결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소변이 모이는 요관과 방광에서 돌처럼 굳은 물질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너무 아파요"태어나서 처음 겪는 최악 통증 원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자료를 보면 결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은 더위가 절정인 7~8월에 가장 많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배출이 늘고 있는데 물을 적게 마신 경우다. 소변이 진하게 농축되어 칼슘, 수산, 요산 등이 쌓여 돌처럼 굳을 수 있다. 바로 결석이다. 이 돌이 소변의 통로 등을 막으면 '태어나서 처음 겪는 최악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밤 중 가족들이 자다가 놀라서 119 구조대를 부르는 경우도 있다. 치료가 늦으면 콩팥 손상, 출혈, 감염 등 여러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타민 영양제 과다 섭취하면왜 결석 생길까?

비타민 C 영양제는 소변을 통해 배출이 잘 되는 편이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개인에 따라 신장 결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대사 과정에서 옥살산(옥살레이트)이 생성되어 소변 속에서 칼슘과 결합된다. 이때 돌처럼 단단해진 칼슘 옥살레이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 영양제 성분이 몸속에서 잘 흡수되지 못해도 결석이 생길 수 있다. 평소 비타민 C 영양제를 많이 복용하는 사람은 꼭 충분한 물을 곁들여야 한다. 특히 분말 형태가 아닌 정제 형태의 영양제를 매번 물 없이 삼키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안전하고 효과 좋은 자연 식품들부작용도 적다

비타민 C도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 안전하고 효과가 좋다. 토마토, 풋고추, 브로콜리, 감귤, 딸기, 키위 등에 많아서 면역력, 발암물질 억제 등 항산화 효과가 높다. 세포 및 DNA의 손상을 예방해 암 예방에도 기여한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세계 각국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비타민 C는 영양제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통해 섭취했을 때 효과가 더 크다고 조언한다. 공장에서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식품은 과다 섭취해도 부작용이 적다. 다만 요즘 채소, 과일 값이 너무 비싸 영양제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美 해외 의약품 의존 탈피 시동, FDA ‘PreCheck’ 전격 도입


국가 안보 위협 속 공급망 회복력 확보 목표… 트럼프 행정명령 14293호 직접 대응
‘시설 준비-신청 제출’ 두 단계 지원… 글로벌 제약사 수십억 달러 투자 확산




[팜뉴스=우정민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7일(현지시간)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API)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새 프로그램 ‘FDA PreCheck’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공급망 회복력 확보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대응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14293호를 구체화한 것이다.

FDA는 미국 내 유통되는 의약품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FDA 승인 의약품에 사용되는 API(의약품에서 실제 약리 작용을 하는 유효성분을 생산하는 업체) 제조업체 중 미국 기업은 1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국장은 “해외 제조 의존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PreCheck가 자국 제조 기반을 복원하는 조치임을 강조했다. 미국 상무부도 의약품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PreCheck는 이 같은 연방 차원의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이다.

PreCheck는 두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시설 준비 단계’에서는 기업이 설계 및 품질 시스템 정보 등을 Type V 의약품 마스터 파일(DMF, FDA가 기타 제조 관련 정보를 보안 형태로 접수받는 형식)로 제출하면 FDA가 이를 바탕으로 사전 피드백을 제공한다. 두 번째 ‘신청서 제출 단계’에서는 사전 회의를 통해 FDA가 화학·제조·관리(CMC) 섹션에 대한 조기 의견을 제시해 신청서 작성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정책 변화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의 미국 내 생산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는 각각 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고, 존슨앤드존슨은 550억 달러, 일라이 릴리는 270억 달러, 노바티스는 230억 달러, 사노피는 최소 200억 달러를 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인도 아우로빈도, 한국 셀트리온, 영국 힉마 등도 미국 내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FDA는 지난 6월부터 국내 제조를 국가 우선순위로 삼은 의약품에 대해 마케팅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다만 PreCheck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제조 시설 구축에는 수년이 소요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세부 지침이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FDA는 오는 9월 30일 ‘의약품 및 생물학적 제품의 온쇼어링 제조(Onshoring Manufacturing of Drugs and Biological Products)’를 주제로 공개 회의를 열고, PreCheck의 운영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산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적 보완책과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8월 8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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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금융통화위원회(MPC)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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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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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9일) 미국 8월 베이커 휴즈 총 굴착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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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5/08/08 16:16 5
고리님 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8/08 16:22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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