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은 반드시 법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비록 고소를 통해 직접적인 처벌이나 배상을 얻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 발언과 행보가 사회적으로 비판받고 기록으로 남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를 지키고 투자자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그동안 근거 없는 발언이나 과장된 전망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은 혼란과 피해를 겪어 왔습니다.
이제는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홀딩스 매입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단순한 비관론이 아니라, 서회장의 행태를 고려한 현실적인 전망입니다.
혹자는 “회사의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면 누가 셀트리온 주식을 사겠는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더 이상 떨어질 주가가 있습니까?
침묵 속에서 신뢰를 잃는 것보다, 차라리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려는 과정을 통해 시장의 관심과 감시를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