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코스닥 제약업종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지난해 말 대비 1.4조원 가량 증가한 8.2조원을 기록했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129개사의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8월 8일 종가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파마리서치, 씨젠, 알리코제약, 휴젤, 셀비온, 바이오플러스, 엑셀세라퓨틱스, 아이큐어, 코아스템켐온, 애드바이오텍, 에스바이오메딕스, 휴메딕스, 바이오에프디엔씨, 바이오솔루션, 안국약품, 강스템바이오텍, 옵투스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76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2024년 12월 30일 대비 증가했다.
이와 달리 티앤엘, 엔케이맥스, 유틸렉스, 바이넥스, 대봉엘에스, 동국제약, 셀트리온제약, 휴온스, 엘앤씨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대한뉴팜, 휴마시스, 대화제약, 수젠텍, 오름테라퓨틱, 한국비엔씨, HLB, 화일약품, 메디포스트, 유바이오로직스 등 48개사는 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지분율이 줄어들었다. 한국유니온제약, 파멥신, 텔콘RF제약, 피씨엘, 올리패스 등 5개사는 외국인 지분율에 변동이 없었다.
이들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총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8월 8일 기준 8조 1926억원으로 지난해 말 6조 8164억원 대비 1조 3762억원 증가했다.
업체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41.43%로 20.73%p 증가했고, 파마리서치가 18.44%로 5.26%p 올랐다.
또한 씨젠 4.28%p 증가, 알리코제약 4.28%p 증가, 휴젤 3.27%p 증가, 셀비온 3.20%p 증가, 바이오플러스 2.91%p 증가, 엑셀세라퓨틱스 2.59%p 증가, 아이큐어 2.47%p 증가, 코아스템켐온 2.46%p 증가, 애드바이오텍 2.42%p 증가, 에스바이오메딕스 2.35%p 증가, 휴메딕스 2.20%p 증가 등이었다.
2025년 8월 8일 기준 코스닥 제약업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휴젤로 56.03%를 기록했고, 하이텍팜이 44.3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1.43%, HLB 20.24%, 파마리서치 18.44%, 씨젠 17.53%, 휴온스 17.51%, 대한약품 17.32%, 메디톡스 12.84%, 동국제약 12.54%, 유틸렉스 11.37%, 바이오에프디엔씨 11.21%, 에이비엘바이오 10.27%, HK이노엔 10.19%, 디앤엘 10.15%, HLB생명과학 10.12% 등 총 16개사가 두 자릿수의 외국인 지분율을 보였다.
여기에 오스코텍(9.26%), 차바이오텍(9.24%), 휴메딕스(8.79%), 유바이오로직스(8.28%), 네이처셀(7.80%), 바이오니아(7.76%), 펩트론(7.69%), 휴온스글로벌(7.62%), 메타바이오메드(7.49%), 팬젠(7.49%), 앱클론(7.24%), 바이오플러스(5.91%), 애드바이오텍(5.72%), 에스티팜(5.71%), 휴마시스(5.64%), 안국약품(5.33%), 알리코제약(5.27%), 바이넥스(5.17%) 등의 순이었다.
8월 8일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휴젤 2조 4749억원, 파마리서치 1조 2721억원, HLB 1조 1333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펩트론 5398억원, 에이비엘바이오 4176억원, 씨젠 2751억원, 삼천당제약 1493억원, 메디톡스 1350억원, HK이노엔 1331억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200억원, 케어젠 1194억원, 오스코텍 1106억원, 동국제약 1044억원, 에스티팜 1026억원, 네이처셀 100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