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짐펜트라 y축 수치가 공개되지 않은 이상 ‘급증’이나 ‘잘 성장하고 있다’는 표현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이 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 https://www.thinkpool.com/stockDiscuss/068270/cont/11811230)
개인적인 생각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 100
100 → 10,000
두 경우 모두 100배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이 두 상황을 동일하게 투자 가치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규모의 차이, 시간적 요소, 지속 가능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하면 평가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상황을 ‘초기 성장’ 단계로 판단했어야 했는데,
회사가 마치 ‘후반 성장’ 단계에 들어선 것처럼 보이게 한 발언을 신뢰한 점이 제 잘못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용의 편리함과 여러 장점 덕분에 자연스러운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회사 이미지가 어떻게 형성될지,
투자자들은 ‘블러핑’ 발언과 예측력이 부족한 회사에 대해 어떤 시선을 갖게 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의견이나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전문 경영인을 통한 회사 가치의 정당한 평가입니다.
헤이홀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