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8,229주 (제이피 모간 매수 5,231주 메릴린치 매도 3,314주 )
개인 매도 1,887주
기관 매도 8,113주 (증권 매도 164주 사모펀드 매도 7,949주)
기타법인 매수 1,769주
프로그램 매수 8,006주
공매도 7,949주 (평균단가 5,688원)
대차체결 60,000주
대차상환 65,409주
대차잔고 2,595,859주

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인도 대법원이 어린이 대상 공격과 심각한 광견병 피해를 이유로 델리 수도권 지역의 수천마리 떠돌이 개를 즉각 처리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지방 당국에 모든 떠돌이 개를 포획해 중성화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새로 건설된 보호소로 이송할 것을 지시했다.
법원의 지시에 따라 지방 당국은 8주 안에 시설을 마련하고 CCTV를 설치해 동물들이 다시 거리로 방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당초 인도의 동물 출산 통제(ABC) 규정은 포획해 중성화해서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것이었는데, 포획해 격리한 후 보호소에 가두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재판부는 "중성화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역의 떠돌이 개를 포획하라.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 때, 노인들이 산책할 때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면서 즉각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판부는 또 ABC 규정에 대해 "터무니없고 효과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른바 동물 애호가들이 아이들의 생명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면서 당국이 정책 논쟁보다 단호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판결은 예외를 인정하지 않으며, 개 제거에 저항하는 사람은 처벌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광견병 사망률을 기록한 나라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5700명이 광견병으로 사망한다고 집계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제 사망자가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2012년 실시된 마지막 개체 수 조사에서 델리의 떠돌이 개는 6만 마리로 집계됐지만, 현재는 100만 마리에 가까운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대통령실 입장 불변에 '투심 급랭'…코스피, 3,200선 하회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대통령실에서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지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6포인트(-0.53%) 내린 3,189.91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98포인트(0.09%) 오른 3,209.75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한때 3,240대를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대통령실의 발표에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대통령실은 "당정의 조율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기재부 역시(10억으로 기준을 강화하는 방침에 대해) 바뀐 바 없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실도 시장 상황을 살피면서 당정의 조율과정을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당의 기류를 따라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원'으로 하자는 주장에 힘을 실을 것이라는 관측을 일축한 것이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62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4억원, 9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LG에너지솔루션이 0.13% 내린 것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1.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0%), 두산에너빌리티(-5.62%)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0.75%), 현대차(0.24%), KB금융(1.2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57%) 내린 807.19에 거래를 마감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8월 12일 (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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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영국 6월 실업률
▲1800 유로존 8월 유럽경제연구센터(ZEW) 경제심리지수
▲1800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
▲2145 독일 6월 경상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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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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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미국 7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기업 낙관지수
▲2130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155 미국 8월 레드북
▲2300 미국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330 미국 제프리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0100(13일)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WASDE) 보고서
▲0100 미국 7월 월간 예산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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