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고수익 후속 제품의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미국에 출시한 짐펜트라 역시 처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실적은 수익성이 높은 제품들의 본격적인 성장이 두드러졌고, 특히 미국 시장에선 신규 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미국 현지 공장을 인수할 경우 관세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함과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의 점유율 가속화를 이끌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