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당정협의한다던 대통령실, ‘대주주10억’ 與에 통보
李대통령 ‘정부안’ 고수 입장
“여당선 현행 유지 의견 많아”
내달 ‘고위당정’서 결론 전망
대통령실이 상장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종목당 보유금액 10억원 이상’이라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유지하자는 입장을 여당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범여권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종목당 보유금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환원하는 정부안을 유지하자는 의중을 가지고 있고, 이를 대통령실이 최근 여당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대주주 10억 주장
경제 수장은 PBR 10배 타령
총체적 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