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이 씽크풀과 셀동행을 비슷하게 쳐다보시는 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두 커뮤니티의 가장 큰 차이는 서회장과 회사를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셀동행은 서회장을 신격화하고 영웅화 하고 있지요.
그래서 서회장의 과거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그럴수있지 정도로 넘어가려 한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문제는 없기때문에 회사의 실적만 상승하면 주가는 오르게 된다는 강한믿음이 있습니다.
그에반해 씽크풀은 다양한부분에서 원인을 찾아왔습니다.
첫째. 공매도
공매도로 정말 오래싸웠습니다. 사실 우리가 졌죠. 물론 최근들어 공매도수량이 좀 느는감은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 공매도도 못이겨나갈정도면 그만한 상승여력이 없을만큼 시장에 매력이 없다는 것이겠죠.
둘째. 실적
실적. 정확히 말하면 매출보다도 많이 남겨야합니다. 매출은 매년오르지만 영업이익은 박살이 났죠. 하지만 예전에 실적 좋을때도 주가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호재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건 실적때문은 아님을 반증합니다.
셋째. 오너리스크
위의 2가지를 다 집중해서 씽크풀은 공부하고 부셔보고 때려보고 했습니다. 그 결과 저것들은 주가하락의 주된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남은건 예전부터 주주들이 묻어왔던 한가지. 오너리스크.
서회장의 거짓말은 예전부터 유명했으나 이제는 대놓고 하고있죠.
소유와 경영의 분리는 외딴섬에 던져두었고, 실적도 거짓말, 셀케와의 합병도 주주들이 원해서 했다고 했지만 결국 이득본사람은 서회장뿐.
되도안한 홀딩스 미국상장, 뜬금없는 비행기 라면사건, 직원갑질사건, 혼외자 사건까지, 최근엔 상속문제까지.
솔직히 이거 다아는 씽크풀 사람 2명모이면 밤샐수있을겁니다.
셀동행의 누가 최근에 챗GPT 맛을 봤는지 자꾸 사람보다 똑똑한 AI가 셀트리온을 좋게 얘기했다고 글올리고 자빠졌던데
자기가 유도한대로 답하는 AI말을 무슨 전문성있다고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 그냥 제미나이에다 셀트리온의 오너리스크는 주가하락에 영향이 있니? 라고 물어보세요.
걔도 아는걸 셀동행은 왜 모를까요?
항상 그랬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투쟁해서 얻어온거 셀동행은 앉아서 받아먹습니다.
다들 임시주총 투표합시다.
쟤들은 또 받아쳐먹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