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빠들이야 서회장이 주가올려줄거라고 찬양하고 그날만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서빠들의 생각과는 달리 서회장은 골머리를 썩고 있을겁니다.
승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주주들의 마음도 안정적인 경영권도 확보할 수 없으니까요.
그 똑똑한 회계사들과 전문가들을 데리고도 찾아내지 못한 승계를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그러니 답보상태로 계속 시간만 가고있죠.
주가는 진전이 없고 주주들은 지쳤고 답은 없으니까요.
자식이 4명인데 이들에게 고루나누면 회사는 지분전쟁이 납니다.(주주들에겐 나쁘지 않음)
그러니 살아생전에 서진석에게 안정적으로 지분을 넘기고 싶은것이 서회장의 마음일겁니다.
간단하게 승계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를 서진석에게 넘기는 방법
1. 그냥 쿨하게 홀딩스의 지분을 서진석에게 증여하고 세금을 홀딩스의 셀트리온주식을 팔아서 납부한다.(지분 반토막남, 경영권 위험)
2. 10년넘게 주식배당과 무상증자로 주식수를 늘리고 자사주소각으로 지분상승시킨다음 1번을 진행한다.(지분유지,주주환원은 없음)
3. 홀딩스를 나스닥상장 전 증여하고 상장해서 펌핑 후 일부매각하여 증여세납부(실현가능성 낮지만 가능만 하면 서회장입장에서 가장 이상적)
4. 별도법인을 서진석이 세우고 키워서 합병한다(키울능력이 일단없고 합병하기에 셀트리온은 너무 크다)
회사를 팔아버리는 방법
1. 깔끔하게 홀딩스를 해외기업혹은 국내기업에게 매각(주주도ok, 서회장도 ok)
* 개인적으로는 회사를 파는 방법쪽으로 가길 바랍니다. 서회장이 팔려고 마음먹었을때 회사를 엄청키워야 값을 많이 쳐줄거고 성과를 내서 주가가 올라야 값어치를 많이 받을 수 있을겁니다. 주주도 좋고 서회장도 좋은상황이겠지요. 당연히 좋게보이려면 현금배당 많이해서 보여주기식 주주환원도 할거구요.
ps. 혹시 좋은방법 아시는분은 공유해서 서회장한테 좀 알려주세요. 기자들은 10년전부터 서회장 상속얘기했는데 서회장은 안한다고 구라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