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께서 그동안 많은 노고를 기울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편 발송 방식은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주주분들께서 연령대가 있으시고 컴퓨터 활용에도 익숙하지 않으시다 보니,
현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과거 코스피 이전에 했던 것처럼 전화 연락과 직접 방문을 통한
소통을 병행해야만 3% 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모두 바쁘신 상황임을 감안하여, 지역별 대표를 두고
주 1회 정도 시간을 정해 전화 예약 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지분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협조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틀은 비대위 차원에서 방향을 정해 주셔야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