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셀트의 지지부진한 주가에 속이 많이 상한 주주입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내가 잘 나가던 시절의 셀트의 환상속에 아직도 머물고 있지 않나 하구요.
합병으로 시총이 늘면서 주가는 희석이 되었고,
그 걸 뛰어 넘으려면 그 이상의 실적을 보여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셀트의 현 모습은 성장주라기 보다는 실적주로 자리매김되는 건 아닐지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속에서 과거의 주가에 머무른 사고가 회사를 압박하고 있고,
회사는 그 압박을 모면하려 자사주 매입, 실적 뻥튀기 등을 하며
우리를 호도하게 만드는 지도 모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답답합니다.
금리 인하 최대 수혜주가 바이오라며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는 마당에
우린 아직도 작년 주가에도 6%가 빠져 있습니다.
뭔가 냉철하게 생각하고 회사에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속이 너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