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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9/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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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 12.9%↑…생산·수출 모두 ‘역대 최고치’ 전망


# 7월 누적 84만톤 수출, 매출 26.7% 증가… 내년 155만톤 전망

# 필리핀·멕시코·싱가포르 등 수입국 확대, 생산·수출 최고치 기대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출이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동물단백질협회(ABP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량은 총 84만8,800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5만2,100톤 대비 12.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누적 매출 증가율도 26.7%를 기록했다. 올해 7월까지 약 20억3,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16억900만 달러 대비 26.7% 가량 증가했다.


브라질 돼지고기 주요 수출 대상국인 필리핀에서는 7월에 3만1,500톤을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 7월 대비 15.8% 증가한 수치이다. 이어 △칠레가 1만4,500톤 △중국이 1만1,900톤 △일본 9,200톤 △베트남 6,700톤 △싱가포르 6,100톤을 기록했다.


ABPA 리카르도 산틴 회장은 "올해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 흐름이 눈에 띄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전에는 단일 목적지에 더 의존했지만, 이제는 균형 잡힌 흐름으로 전환되어 수입국 간 물량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올해 수출 흐름이 지속 가능할 것이며, 마감 전망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돼지고기 생산량도 지난해 530만5천톤 대비 2.2% 증가한 542만톤으로 예상했다. 또 2026년도에는 생산량이 더욱 증가해 555만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수출량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ABPA는 올해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량이 최대 145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년 135만3천톤 대비 7.2% 증가할 것으로 봤다. 2026년에는 더 증가한 155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리카르도 산틴 회장은 "브라질의 양돈산업은 올해 생산, 소비, 수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시나리오에서 필리핀의 주도권과 멕시코, 싱가포르, 남미 국가들의 부상으로 브라질 수출 시장이 재편될 경우 브라질의 세계 순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 47%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27%는 "10억으로"[한국갤럽]


李대통령 공약한 '코스피 5,000 달성'엔 응답자 50%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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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증시



오늘 아침 증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5.9.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정부가 세법 개정안을 통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절반 가까운 국민이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5일 이런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에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기준을 물은 결과 응답자 47%가 '종목당 50억원 이상 현행 유지'라고 답했다.

'종목당 10억원으로 기준 변경'이라고 답한 비율은 27%,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26%로 각각 집계됐다.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 중에서는 64%가 현행 유지를, 26%가 10억원으로 변경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종목당 10억원 이상으로 변경하는 것이 국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40%가 '부정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긍정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0%, '영향이 없을 것'은 16%로 나타났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7월 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후 민주당은 여론 등을 이유로 현행 유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으나 "당정의 조율을 더 지켜보겠다"(대통령실)는 입장만 나온 상태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 내에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코스피(KOSPI·종합주가지수) 5,000포인트' 달성에 대한 전망을 묻자 '가능하지 않을 것'이 50%, '가능할 것'이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3%,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BVD', 돼지 PRRS처럼 큰 피해 유발 '인식전환, 능동대응 절실'







국내 만연 소질병...생산성하락·경제적손실 주범 '실태파악조차 안돼'
지속감염우, 절반폐사...일생동안 바이러스 배출 '질병전파 온상'
모니터링·조기진단·신속조치 방역체계 확립 '법정전염병 지정 주장도'


 


“알고 있나요. 돼지에서는 PRRS, 소에서는 BVD.” 소에서 가장 현안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소바이러스성설사병(BVD)에 대해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높다.
수의전문가들에 따르면 BVD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소 질병이다. 소 품종, 연령과 관계없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도 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의뢰된 소 질병 시료에서는 BVD가 가장 많이 확인된다.
증상은 다양하다. BVD는 이름에서만 ‘설사병’이 붙었을 뿐 호흡기, 소화기, 신경 등 사실상 전신성 질병이다.
생산성도 뚝 떨어뜨린다. (멀쩡한 개체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송아지에서는 설사, 폐사, 성장지연 등을, 성우에서는 유량감소, 유산, 기형우 분만 등을 유발한다.
게다가 지속감염우(PI)는 출생 후 1년 이내에 절반 이상 폐사한다. 살아났다고 해도 제대로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일생동안 바이러스를 배출하며 다른 소에 전파시키는 등 질병 온상이 된다.
발생현황, 임상증상, 경제적 손실 등을 감안할 때 소에서의 돼지 PRRS라고 불린다.
하지만 돼지 PRRS와 달리 소 BVD에 대한 농가 인식은 매우 낮다. 스쳐 지나가는 질병으로 여기기 일쑤다.
송아지에 한정적인 송아지설사병 또는 일정기간 후 치료될 수 있는 BVD 일시감염우(TI)라고 판단, 소극적 대응에 머문다.
더욱이 BVD는 법정전염병이 아닌 만큼 발생현황조차 제대로 파악돼 있지 않다. 검역본부에서 1년 20여 농가 전두수 검사가 고작이다.
감시와 보고체계도 꾸려져있지 않다. 당연히 정확한 통계가 잡히지 않는다. 그 사이 BVD 발생과 피해는 계속 확산되는 추세다.
그나마 다행히 지난해 이후 민·관·학 방역대책협의회에서 BVD를 포함, 대응책을 강구 중이다.
수의전문가들은 BVD를 알리고 그 피해를 교육·홍보해 BVD 농가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고 주문한다.
아울러 실태조사 후 차단방역, 백신접종, 임신우 관리, 지속감염우 조기도태(출하), 보상체계 등 BVD SOP를 확립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BVD를 3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검색 확대, 지속감염우 색출, 도태 의무화, 휴대증명, 백신 지원 등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이 경우 신고기피 등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방안도 같이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경기 검역본부 연구관은 “PRRS가 발생했다면, 양돈장에서는 가만히 놔둘까. BVD 피해는 보이는 것 이상이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피해가 더 크다. 특히 지속감염우는 질병덩어리다. BVD 해결에 민·관이 총력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장동물·공공 수의서비스 부족’ 수의사 1인당 1억3천만원 지원하는 美


미국 USDA ‘Rural Veterinary Action Plan’ 발표..학자금 상환·농장동물병원 지원 확대




미국이 농촌 지역의 농장동물 수의사 인력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미국 농무부(USDA) 브룩 롤린스 장관은 8월 28일(목) 농장동물 수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실행 계획 ‘Rural Veterinary Action Plan’을 발표했다.

동물보건과 식품 매개 질병, 복잡해지는 무역 장벽의 위협 속에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려면 전문성을 갖춘 농장동물 수의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목하면서다.

이번 정책 계획은 농장동물 임상수의사 및 공무원 수의사의 학자금 대출상환 지원과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 수혜자를 늘리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미국 내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문제에 대해 수의과대학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에 나서는 한편 2026년까지 관련 추계 분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USDA에서 일할 공무원 수의사를 확보하기 위한 지원책도 포함한다. 이들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무원 수의사 채용 보너스 지급 대상도 늘린다.

이와 같은 미국의 접근법은 반려동물 임상과의 기대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과 유사한 진로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국내에도 시사점이 있다.



 

(사진 : USDA)

수의과대학 졸업생들이 농장동물 임상이나 공직을 외면하고 반려동물 임상에 쏠리는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수의사회(AVMA)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수의과대학 졸업생의 72.9%가 반려동물 임상으로 진입했다. 농장동물 임상은 3.3%에 그쳤다. 말 임상(5.9%), 혼합동물 임상(9.6%)보다도 낮았다.

롤린스 장관은 “농촌 수의사들은 미국의 농업 경제에 필수적이다. 목장은 동물질병 전파를 막고, 축산물 공급을 지키기 위해 수의사의 서비스에 의존하는데, 정작 농촌의 농장동물 수의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USDA는 농부 우선(Farmers First) 정책에 따라 식품 생산 체계의 최전선에 있는 농촌 수의사를 재건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제시한 정책 방향은 장학금 및 보조금 투자 신설·확대다. 롤린스 장관은 “정책이 실제 현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미국 전역의 생산자와 수의사들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화당의 미시시피주 상원의원인 신디 하이드-스미스 의원은 “목장주이자 상원 수의학 코커스의 공동 의장으로서 농촌의 수의사 수급이 얼마나 절실한 지 잘 알고 있다”면서 “식량 안보는 국가 안보다. 이번 발표는 동물보건을 지키고 농장을 지원하기 위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USDA는 ‘Rural Veterinary Action Plan’을 발표했다. 농장동물 수의사, 연방정부 공무원 수의사를 확보하기 위해 학자금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 부족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추계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한다.

기존에도 USDA는 산하 식품농업연구소(NIFA)를 통해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 Veterinary Medicine Loan Repayment Program)’과 ‘수의서비스 보조금 프로그램(VSGP, Veterinary Services Grant Program)’을 운영해왔는데, 이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리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은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지역에서 최소 3년 이상 농장동물 임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학자금 상환을 지원한다. 3년 기준으로 최대 7만5천달러가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세금까지 추가 지원한다. 최초 3년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학자금 부채가 남아 있는 경우 프로그램을 갱신할 수도 있다.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을 통해 농장동물 수의사를 지원할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지역’을 지명하는 것은 각 주의 동물보건당국(SAHO, State Animal Health Officials)이나 연방 정부 수석수의관(CVO)의 몫이다. 농장동물 수의사 패널들의 검토를 거쳐 식품농업연구소(NIFA)가 확정한다. 주로 육우·낙농·소형반추류 생산이 많은 지역들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공공수의학 부족 지역도 지원 대상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규제 검사나 질병 대응, 실험실 진단 등 공공수의학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상급 교육기관 수의사도 이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에 쓰이는 전체 자금의 10%가 여기에 할당된다.



 
농장동물 진료뿐만 아니라 정부 등 공공 수의서비스 부족 지역도 VMLRP의 지원 대상이 된다

(자료 : USDA)

이 같은 학자금 상환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미국 수의과대학의 학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미국수의사회(AVM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학자금 대출이 없이 졸업한 수의사는 16.6%에 그쳤다. 반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졸업한 수의사의 평균 부채는 20만달러(한화 약 2억8천만원)에 달한다. 2024년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의 지원을 받은 수의사들이 보유한 학자금 부채도 평균 17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학자금 대출의 부담이 크다 보니 기대소득 수준이 더 높은 반려동물 임상으로 쏠린다. 이에 착안해 농장동물 임상에 지원하면 학자금 대출 상환을 돕는 정책을 만든 것이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의 지원을 받은 수의사는 795명이다. 신청자 2,061명 중 39%만 수혜를 받았으니 경쟁이 있는 편이다.

이들에게 실제로 투입된 자금은 약 7,584만달러(한화 약 1,057억원)에 달한다. 수의사 1명당 약 9만5천달러(한화 약 1억3천만원)의 학자금 상환을 지원받은 셈이다. 연간 예산과 지원 규모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VMLRP 프로그램의 연간 지원액은 최근 들어 증가하는 추세다.

2024 회계연도에는 114명에게 1,119만달러를 지원했다.

(자료 : USDA)

수의서비스 보조금 프로그램(VSGP)도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지역에 임상수의사 공급 확대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의 농촌 진료 강화(RPE, Rural Practice Enhancement) 보조금은 농촌의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왕진 설비나 수의학 진료 장비, 수의서비스 운영을 위한 간접비 등을 지원한다.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과 마찬가지로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지역에서 3년 간 수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날 롤린스 장관이 수의서비스 보조금 프로그램(VSGP) 지원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된 동물병원 2곳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시시피주에서 농장동물 임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동물병원에 왕진 장비, 진단 기기 확보 등을 위한 자금 12만5천달러(한화 약 1억7천만원)를 각각 지원한다.

USDA는 이번 정책계획을 통해 수의학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VMLRP)에 최대 1,500만달러(한화 약 209억원)를 추가로 투입한다.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지역을 보다 면밀히 지정하기 위해 USDA 산하 경제연구소(Economic Research Service)가 2026년까지 관련 문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USDA에서 일할 공무원 수의사의 채용 및 유지도 이번 정책계획의 목표 중 하나로 지목됐다.

USDA는 “농촌 지역의 직책, 항만 검사, 수출 인증 등을 담당한 수의사는 특히 뽑기 어렵다”면서 “도시는 물론 교외 지역의 사설 동물병원에서 받는 급여가 정부 급여에 비해 훨씬 경쟁력있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소득 격차로 인해 공무원 수의사 결원 문제가 이어지는 한국과 성격이 다르지 않은 셈이다.

이번 정책계획은 공무원 수의사의 급여와 경력 발전 기회 확대를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수의과대학 학부 장학생에게는 연간 2만달러(한화 약 2,800만원), 대학원 장학생에게는 연간 4만달러(한화 약 5,600만원)의 학자금 상환을 지원한다.

연방정부 공무원 수의사에 대한 보너스 도입도 검토한다. 현재도 수의사 채용이 어려운 직책의 경우 기본 급여의 25%를 서비스 계약기간(최대 4년)으로 곱한 금액으로 채용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USDA는 “수의사를 위한 특별 급여율 신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농촌지역 농장동물병원 개업 시 자금조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취합해 안내하고, 올해 안으로 수의과대학을 포함한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2019년 본지와 전국수의학도협의회(현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가 함께 실시한 수의대생 설문조사 결과, 가족이나 친지가 소·돼지·가금 등 농장동물을 사육하고 있거나 과거에 사육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13.8%에 그쳤다. 상황은 비슷한 셈이다.

하지만 미국이 농장동물 임상, 공무원 수의사 확보를 위해 정책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는 아직 별다른 지원책을 찾기 어렵다.

정부의 관련 사업은 사실상 ‘예비·청년 농장동물 임상 수의사 교육’뿐이다.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재학생의 농장동물 임상실습 교육을 지원하는데 연 3억원을 투입한다. 농식품부가 관련 예산 증액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회성 교육을 지원하는 형태라 진로 선택에까지 미칠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학비와 연관된 지원책을 만들기도 쉽지 않다. 국내 특성상 미국처럼 수의대의 학자금 부담이 높진 않기 때문이다.

군에서 장교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벌이는 학비지원사업에는 수의과대학도 포함되어 있다. 대학 학비를 지원하는 대신 해당 기간만큼 군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 사업인데, 수의대에서는 본과 4년의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대신 졸업 후 육군 수의장교로 4년 복무하는 형태다. 하지만 이에 응한 군 장학생 선발은 2020년을 끝으로 끊겼다.

공무원 수의사를 두고서도 최근 정부가 가축방역관 확보를 위한 수의대 학비 지원사업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성사되지 못했다.

처우 개선을 통한 공직 지원 유도도 아직 갈 길이 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수의직 공무원을 6급으로 채용하고 있지만 전향적인 효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올해 도청 수의직 공무원 6급 모집인원을 11명으로 공고했지만 최종 채용된 인원은 그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에서 시군 가축방역관을 6급으로 채용하려는 시도도 별다른 반향을 얻지 못했다.

결국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기대 소득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채용 직급이나 수의직 특수업무수당 상향, 승진 적체 개편 등을 두고 타 직렬 공무원과의 형평을 따지면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 반려동물 임상 등 수의사의 다른 진로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美국무 "마약조직 날려버릴 것…협력국에도 타격수행 지원"(종합)












에콰도르에 280억원 상당 안보원조 제공…루비오 "마약갱단 퇴치용"


"현지 정부 원하면 미군 주둔 검토"…中돕는 중미 주민 겨냥 새 비자 제한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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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기자회견하는 미 국무장관



4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기자회견하는 미 국무장관

[키토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남미 지역 마약 밀매 갱단 해체를 위해 외국 정부에 '화력 지원'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멕시코에 이어 에콰도르를 찾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키토에서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가브리엘라 소메르펠드 외교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협력국(파트너) 정부가 범죄 조직에 대한 공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범죄 조직 분쇄를 위해 힘을 합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가 마약조직을 날려버리는 데 협력국 정부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들(미국 우호국)이 공격을 직접 수행할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우리는 그들을 지원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정부가 카리브해에서 베네수엘라 기반 카르텔인 '트렌데아라과' 마약 운반선을 격침시킨 미군의 작전 방식에 따라 외국 정부에서도 치명적인 공격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라고 짚었다.


미국 정부는 이런 맥락에서 에콰도르 정부의 카르텔 퇴치 노력을 지원하고자 약 2천만 달러(280억원 상당) 규모의 안보 원조 제공 방침을 밝혔다.


프리미시아스TV를 비롯한 에콰도르 주요 언론에서 생중계한 이날 회견에서 루비오 장관은 1천350만 달러(188억원 상당) 예산에 더해 600만 달러(83억원 상당) 규모 무인비행장치(드론) 구매비를 약속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범죄 조직에 맞서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국무부는 또 '로스초네로스'와 '로스로보스' 등 에콰도르 기반 마약 밀매 카르텔 2곳을 '외국 테러 단체'(Foreign Terrorist Organizations·FTO)로 지정해 불법 자금 흐름 차단을 비롯한 제재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정부청사 주변에 배치된 군 장병


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정부청사 주변에 배치된 군 장병

[키토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남미에서 비교적 안전한 국가로 손꼽히던 에콰도르는 최근 수년 새 영향력 확장에 나선 마약 밀매 카르텔들의 '격전지'로 변했다.


해안 도심을 중심으로는 미국과 유럽 등지로의 마약 운송로 확보를 위한 폭력 집단의 충돌이 잦아졌고, 정치인·검사·경찰관 등을 상대로 한 테러 역시 심심찮게 발생하는 상황이다.


에콰도르에서 올해 1∼7월 기준 살인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특히 갱단원들은 세계적인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있는 에콰도르에서 바나나로 가득 찬 컨테이너에 마약을 몰래 숨겨 외국으로 배달하곤 한다고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소는 전했다.


에콰도르는 세계 최대 바나나 수출국이다.


루비오 장관은 "에콰도르에 요청이 있을 경우" 군사기지 설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콰도르 노보아 정부는 미군 주둔에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다만, 최종 결정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 미국은 과거 에콰도르 해안 도시 만타에 기지를 운영했다가 2009년 라파엘 코레아 전 정부 시절 철수했다.


미 국무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강경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마두로는) 마약 테러리스트이자 미국 사법체계로부터 도피 중인 인물"이라며 "미국은 작은 고속정만으로 마약 밀매업자를 추적하는 데 그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미 국무부는 중국 측에 힘을 보태는 중미 국가 주민에 대한 새로운 제재 방침을 발표했다.


루비오 장관은 관련 성명에서 "중미 국가에 체류 중이면서 중국 공산당(CCP)을 위해 의도적으로 중미 지역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활동을 지시·승인하거나 자금 제공 등을 하는 중미 국민에 대해 비자 발급을 제한할 것"이라며 "서반구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이들에 대해 계속해서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alden@yna.co.kr




美, 에콰도르 안보 강화에 280억 지원…"마약갱단 퇴치용"








美, 에콰도르 안보 강화에 280억 지원…"마약갱단 퇴치용" | 연합뉴스






















제약업계, 신약 심사 속도 개선 기대…식약처 'AI 심사관' 도입 가속화


인력 부족 보완·위험 관리 강화…신약 심사 병목 해소 기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지원 부장, 2025 GBC에서 AI 개발 플랜 공개








[팜뉴스=김응민 기자] 전세계 주요 규제기관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을 규제과학에 접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AI 기반 의약품 심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다변화된 신약개발 환경에서 리스크 관리와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게티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기반 혁신을 통해 의약품 심사 과정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표준화로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지원 부장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서 '규제 과학의 미래, 식약처의 AI 기반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식약처의 AI 도입 방향과 주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정 부장은 "현재 국내 신약개발 환경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며 "세포치료제, 개인맞춤형 원샷 치료제, 디지털 헬스 기기 등 새로운 의약품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기존의 일률적인 규제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급증하는 데이터와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도구"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외 주요 국가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심사 역량 측면에서 절대적인 격차가 존재한다. 




미국 FDA는 8000명, 유럽 EMA는 4000명의 심사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300명에 불과하다. 그 결과, 심사자 1인당 검토해야 할 IND(임상시험계획) 파이프라인 부담은 FDA가 1.4개인 반면, 한국은 8개를 넘어선다. 식약처가 'AI 심사관'을 적극 개발하는 이유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지원 부장


정 부장은 "국내 심사 인력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난 신약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때, AI 심사관(AI reviewer assistant)의 도입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재 식약처는 산업계와 협력해 검증(PoC)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약사와 함께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AI 심사관은 의약품 인허가를 직접 결정하거나 관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업무를 돕는 보조자(assistant)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 기능으로는 방대한 심사 자료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추출하고, 전문 번역과 비교 분석을 지원하며, 심사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특히 심사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공통기술문서(CTD) 검토 과정에 AI를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 불순물 데이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심사자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심사 과정의 불확실성과 자료 보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위험 관리 측면에서도 AI의 역할은 커진다. 오는 2027년까지 'I AM-PRO(Progressive, Produtive, Proactive)' 플랫폼을 통해 언론, SNS, 국민신문고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성 이슈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대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약품 공급망 불안, 부작용 발생 등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공급망 관리와 이상 반응 모니터링은 과거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예측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국제적 협력 역시 강화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WHO와 공동으로 'AIRIS(AI Regulatory & International Symposium)'를 출범시켜 각국 규제기관과 개발자, 산업계가 함께 논의하는 장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의료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규제 협력을 통한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는 "데이터를 단순히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제 협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식약처가 추진 중인 AI 심사관 개발 계획


제약업계는 이러한 식약처의 행보에 대해 단순한 행정 혁신을 넘어, 신약개발 전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제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임상 단계에서 AI 활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기관의 심사 역량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산업 전반의 혁신 속도는 더뎌질 수밖에 없다"라며 "AI 기반 심사체계 구축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 부장은 "AI는 이제 더 이상 보조적 도구가 아닌, 규제과학을 혁신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산업계와 협력해 신약 심사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규제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식약처의 AI 규제혁신은 단순한 행정 자동화가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9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나서 시장 출시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상황과 관련해 "규제의 기본은 지키되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바이오 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언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서 한정애 의원, 박주민 의원, 정일영 의원, 허종식 의원이 참석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30년 전 갯벌이었던 송도는 지금 세계적 바이오 의약기업들과 혁신 중소·중견기업들이 모여있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했다"며 "우리 반도체산업이 그러했듯이 우리 바이오 의약산업도 글로벌 제약 강국들이 100년 이상 쌓아온 역량을 불과 몇십 년 만에 따라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K-바이오 의약산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동력이자 글로벌 보건 안보에 기여하는 핵심적 분야로서 뛰어난 연구인력, 세계 수준의 제조 기반, 국제 신뢰 등 우리 대한민국은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의 창의와 역동성에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토론은 '규제 혁신'과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2개 세션으로 나뉘어져 진행됐고 누구나 토론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KTV 국민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서 'K-바이오 의약산업의 대도약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바이오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핵심 성장 동력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