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 네수파립(2중기전 항암신약) + 셀트리온 베그젤마 병용 임상 : 난소암 대상(현 항암제 내성 대응)
2상 임상 결과에 따라 조건부 허가 기대
네수파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음.
온코닉과 셀트리온은 지난 6월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약 3개월만에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항암 신약 '네수파립'을 셀트리온의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와 함께 쓰는 병용요법입니다.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4분기에 난소암을 대상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코닉과 셀트리온은 지난 6월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약 3개월만에 본격적인 임상에 나서는 겁니다.
온코닉 관계자는 "현재 병용임상 2상을 위해 협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빠른 시일내 IND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수파립은 암 세포의 성장이나 증식에 관여하는 효소인 '파프'와 '탄키라제'를 동시 억제하는 차세대 이중기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기존 파프 단일 억제제의 내성 문제를 극복할 대안으로 글로벌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