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 코스피 신고점 갱신한다는 기사를 보며 셀트리온 주가를 보니 기가차서 글을 씁니다.
4년만에 코스피 신고점 돌파하는 동안
셀트는 30만원대에서 16-17만원대로 역행하였습니다.
사실 이정도 코스피라면 셀트리온은 최소 22-24만원정도로 키맞추기 해야하는 게 정상이죠. 실제 셀트 제외 시총 상위주는 적게는 40% 많게는 이전 신고가에 근접했으니까요. 삼전만 하더라도 9만전자에는 택도 없지만 전저점대비 50% 올랐습니다.
셀트의 지난 4년간은 어땠나요?
셀케 합병 이슈로 잠깐 24만원찍고 끊임없는 자사주 매수 및 짐펜트라에 대한 희망적인 홍보를 했지만 자사주 매수한 것보다 더 많은 주식 배당 및 무증, 짐펜트라는 더딘 성장뿐이었죠.
이정도면 서회장의 의도한 바가 그대로 보입니다.
승계를 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주가를 크게 올릴 생각이 없다. 자사주는 자신의 지분을 확대하기 위함 및 최대한 싼 가격으로 몇년간 매수하겠다. 짐펜트라는 최대한 많이 팔려고 노력하지만 미국 시장은 녹록치 않다.
홀딩스가 다시 매수하겠다는 기간 동안 주가는 크게 오를 것이라 기대되지 않습니다. 기관이나 외인또한 짐페트라가 정말 괄목할 성장을 하지 않는 한 적극적인 매수를 안할 것입니다. 대놓고 회사에서 저가에 누르며 매수하겠다는 주식에 굳이 살 이유는 없으니까요.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분은 홀딩을
없는 분은 다른 주식으로 가라
그것이 회사 및 서회장의 의중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