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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9/11 15:44
  • 조회 762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5,483주(제이피 모간 매수 21,443주 )






개인 매도                                                18,315주






기관 매도                                                11,254주 (증권 매수 312주 투신 매도 872주 사모펀드 매도 10,694주)






기타법인 매수                                            23,687주






프로그램 매도                                             6,254주






공매도                                                     19,655주 (평균단가 6,556원) 






대차체결                                                   11,566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951,137주 










다국적제약 한국 혁신 기술 찾는다… 오픈이노베이션 중심지로 부상







다국적제약 한국 혁신 기술 찾는다… 오픈이노베이션 중심지로 부상 < 제약산업 < 제약·유통 < 기사본문 - 의학신문











"한국, 최우선 투자처"…해외IB, 잇단 재평가






"구조적 상승세 진입" 분석글로벌 투자은행(
IB)들이 잇따라 한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증시 체질 개선과 거버넌스 개혁 정책, 글로벌 유동성 완화에 힘입어 ‘K증시’가 구조적 상승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JP모간은 최근 보고서에서 아시아 시장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한국을 최우선 투자처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JP모간은 “세계적으로 정책 환경이 긴축에서 확장으로 전환되고 있고 인공지능(
AI)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향후 6~12개월 동안 아시아 시장이 뜨겁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국가별로는 한국이 최선호 시장이고 그 뒤로 인도, 홍콩·중국, 대만, 아세안 순”이라며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를 추천한다”고 했다.



홍콩계 
IB인 
CLSA는 한국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CLSA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개인투자자의 적극적인 투자가 맞물리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해졌다”고 분석하며 “코스피지수는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배당소득세율이 25%까지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코스피지수의 4500선 도달이 가능하다고 내다본 것이다. 추천 업종으로는 반도체, 금융, 조선, 원전, 지주, K콘텐츠 등 한국 주력 산업 대부분을 꼽았고 최선호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도 한국 조선과 원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자 외국인 자금 흐름도 달라졌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만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31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1조9074억원)와 
SK하이닉스(6680억원)가 1·2위를 차지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56억원), 현대로템(2158억원)이 뒤를 이었다. 전력기기 종목인 
HD현대일렉트릭(1730억원)은 5위였다. 
CJ(716억원)와 에이피알(679억원) 등 ‘K컬처’ 관련주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이전까지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방산, 전력기기, 조선, 원전 등으로 선택지가 넓어졌다”며 “당분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K바이오, 세계로 … 5년내 '빅5' 간다






제26회 세계지식포럼
"임상 허가 획기적 단축 땐 바이오 생산 年30조→50조"
'K바이오 나이트' 끝으로 2박3일 지식포럼 대단원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리더들이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경쟁력은 충분히 물이 올랐다"며 "지금이야말로 K제약바이오가 세계로 진출할 최적기"라고 평가했다.

이날 열린 'K바이오 나이트'에 참석한 연사들은 "세계 최고 의료 환경과 유망 벤처가 포진해 있는 지금의 K바이오 생태계야말로 생명 연장과 항노화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가 임상허가와 자본시장 진입 허들을 낮춰주고, 투자 업계가 초기 스타트업에 충분한 마중물을 부어준다면 5년 내 글로벌 톱5와 연간 생산 규모 50조원을 노려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K바이오 나이트 연사로 나선 브뤼노 코엔 갈리앵재단 이사장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코오롱생명과학 등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국제적 성과를 언급하며 K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수십 년간 연구해온 성과를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다면 K바이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2~3년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필리프 세종 전 엘러간 글로벌 회장은 "산업계와 학계, 정부·투자 업계가 뜻을 모아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세계적으로 K뷰티가 각광받고 있는데, K바이오 열풍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국내 바이오벤처 대표들도 한국의 연간 제약바이오 의약품 생산 규모를 현재 약 30조원에서 50조원까지 키우고, 기술 수출을 연간 12조~13조원에서 20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연구소장은 K바이오 도약을 위해 '글로벌 K-CELL'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제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 리더들과 연구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희 기자 / 왕해나 기자]






날씬했던 30대女 "1년새 몸무게 45kg 증가"..다이어트해도 안빠진 충격적 이유







지방육종 때문에 갑작스럽게 몸무게가 45kg 증가한 여성. 사진=피플

지방육종 때문에 갑작스럽게 몸무게가 45kg 증가한 여성. 사진=피플


[파이낸셜뉴스] 1년만에 몸무게가 45kg 늘어난 30대 여성이 알고 보니 암 때문인 것을 뒤늦게 알게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헬스조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재키 가시아(33)는 "지난 2017년 25세였을 1년 만에 몸무게가 45kg이나 늘었다"면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날씬한 체형이었는데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다이어트법을 시도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려 했지만, 몸무게는 그대로였다"면서 “사람들은 내가 과식해서 살이 찐 줄 아는데 엉덩이와 허리 등에 통증이 심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2년에는 다이어트 약인 오젬픽을 시도했지만 살이 전혀 빠지지 않았다"고 했다. 2023년 가시아의 몸무게는 127kg까지 늘었다.

그러던 중 가시아는 배에서 무언가 만져져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CT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복부에서 9kg에 달하는 거대한 ‘지방육종’이 발견됐다. 가시아는 2023년 12월 지방육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가시아가 겪은 지방육종은 지방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팔, 다리, 복부 등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몸의 어느 부위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방육종은 주로 60~70대 남자에게 발생하며 복부나 둔부, 어깨, 대퇴부위에 잘 발생한다.

지방육종은 초기에는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덩어리가 피부 아래에서 만져진다. 일반적 지방종과 달리 지방육종은 크기가 단단하며,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신체 깊은 곳에 위치해 크기가 커질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복부나 둔부에 위치한 경우 크기가 상당히 커질 때까지 발견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지방육종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70% 정도의 생존율을 보이지만, 복막 뒤쪽 부위에 생긴 지방육종암은 발견이 늦어 생존율이 40%대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양성 지방 종양과 달리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크기가 갑자기 커진다. 이외에도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토에서 피가 함께 나오며 복통이나 경련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복부나 팔다리 등 몸에서 평소와 다른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일정 시간 간격으로 그 크기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혈류 순환이 방해되거나 부종이 나타나는 증상이 동반될 경우라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야 한다.

종양이 커지기를 기다리며 방치하게 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영상검사나 조직확인 등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은 암이어서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마스크, 건강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고?…왜


버려진 마스크에서 미세 플라스틱과 내분비 교란 물질 방출돼







육지와 물속에서 팬더믹 기간 사용됐던 일회용 마스크가 상당량 발견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인류를 보호해 줬던 장비가 인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 바이러스 침입을 막아준 마스크가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환경 오염(Environmental Pollu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 확산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 마스크가 현재 분해되면서 미세 플라스틱과 내분비 교란 물질을 포함한 화학 첨가물이 방출되고 있다.


영국 코번트리대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24시간 동안 정제수 150ml가 담긴 플라스크에 넣어 놓은 뒤 배출되는 물질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검사한 모든 마스크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용출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표준 보호 수단으로 홍보된 FFP2와 FFP3 마스크의 용출 양은 다른 마스크보다 4~6배나 많았다.


미세 플라스틱의 입자 크기는 10μm~2082μm 범위로 매우 다양했다. 가장 많이 배출된 입자 크기는 100μm 미만이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침출수에 대한 후속 화학 분석 결과, 의료용 마스크에서도 비스페놀 B가 검출됐다는 것이다. 비스페놀 B는 사람과 동물의 체내에 흡수되면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다.


연구진은 “팬데믹이 한창일 때 생산된 일회용 마스크의 총량을 고려해 볼 때, 128~214kg의 비스페놀 B가 방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팬데믹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매달 폴리프로필렌과 기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 마스크 1290억 개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육지와 물속에서 팬더믹 기간 사용됐던 일회용 마스크가 상당량 발견되고 있다. 이 마스크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대부분 매립되거나 거리, 공원, 해변, 수로 등에 버려졌는데 이제 분해되기 시작했다.








대주주 기준, 현행 50억 유지 '가닥'…상속세 개편론도 재부상















정부, 조만간 국회 협의 거쳐 대주주 기준 확정할 듯…'초부자 감세' 비판 부담


배우자 공제 확대, 의원입법으로 국회 기재위 '테이블' 오를듯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이 현행대로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으로 낮추겠다는 정부의 입장은 사실상 좌초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시장은 심리로 움직인다"며 "주식시장 활성화가 그로 인해 장애를 받을 정도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수 결손은 2천∼3천억 정도이고, 야당도 요구하고 여당도 놔두면 좋겠다는 의견인 것으로 봐서는 굳이 50억원 기준을 10억원으로 반드시 내려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국회 논의에 맡기도록 하겠다'고 언급함에 따라, 정부는 국회와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대주주 기준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50억 기준이 변동없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종목당 50억원까지 주식 양도소득세를 매기지 않겠다는 것으로, 대다수 투자자가 여러 개 종목에 투자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최소 100억~200억원대 주식을 보유한 '주식 거부'(巨富)까지 면세 혜택을 받는 꼴이다.


정부가 이번에 개편을 추진한 것도 이런 비정상을 바로잡겠다는 의미다. 전임 윤석열 정부의 '초부자 감세'를 정상화한다는 취지도 깔려있다.


이 대통령이 "특정한 예외를 제외하면 한 개 종목 50억원을 사는 사람은 없는데, 50억원까지 면세해야 하느냐는 생각을 지금도 한다"고 지적한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문제는 '큰손 투자자들의 연말 매물이 전체 시장을 끌어내리면서 일반 개미투자자까지 덩달아 손실을 본다'는 증시 주변 심리를 뛰어넘기 어렵다는 점이다.


미국 뉴욕증시에 연동해 국내 증시가 출렁일 때마다, 대주주 기준 강화가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여의도 증권가발 해석이 쏟아지면서 정치권을 압박하기도 했다.


결국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대주주 기준 강화에 거세게 반발하면서 정부가 한발 물러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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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상속세 개편 관련 여론조사 결과



[그래픽] 상속세 개편 관련 여론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상속세를 현행보다 낮춰야 한다는 응답은 52%, 현행 수준 유지는 22%, 현행보다 높여야 한다는 응답은 12%로 나타났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한동안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상속세 개편론도 다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일반적인 상속세를 낮추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면서도 "다만 가족이 사망한 뒤 (거주하던 집의 상속세를 내지 못해) 집을 팔고 떠나게 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하면서다.


정부는 지난해 자녀공제를 현행 1인당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개정안을 내놨지만, '12·3비상계엄' 조치와 '탄핵정국'에 휩쓸리면서 관련 논의가 전면 중단됐다.


이와 별도로, 올해 3월에는 현행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전면적인 상속세 개편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지금처럼 물려주는 총재산을 기준으로 세액을 산출하지 않고 개별 상속인들이 각각 물려받은 재산에 과세하는 방식으로, 상속세 법체계를 뒤바꾸는 전면 재정비 작업의 화두를 던진 성격이다.


각론에서야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현행 상속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는 총론에서는 폭넓은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행 '일괄공제 5억원, 배우자 공제 5억원'인 기준을 각각 8억원과 10억원으로 증액하는 대선공약이 비중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도 "서울의 평균 집값 한 채 정도 가격을 넘지 않는 선에서 그냥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게 해주자는 생각"이라며 "아마 10억, 8억? 이렇게 해서 18억까지는 세금 없게 해주자. 이렇게 됐던 것 같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


입법예고를 거쳐 '2025년 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일괄제출한 정부로서는 추가적인 조치를 내놓을 모멘텀이 없다는 점에서, 향후 의원 입법을 중심으로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상속세는 피상속인(사망자)의 5∼6%가량에만 적용되는 대표적인 부유층 세목이면서도 국민 정서와 직접 맞닿는 민감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회 논의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막판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암 치료 잘하는 ‘세계 랭킹’ 3위에, 국내 병원 선정… 어디?





병원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6'에서 암 치료 분야 세계 3위, 우리나라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위크는 매년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을 평가하고 있다. 12개 임상분야별로 30개국, 수만 여 의료진에게 자·타국 병원의 의료 수준을 평가시켜 점수를 취합하고, 의료자문단의 최종 질적 평가를 거쳐 전체 순위를 결정한다.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올해 랭킹이 발표됐다.







암 분야서 세계 랭킹 1위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2위는 MD앤더슨 암센터가 차지했다. 두 곳 모두 미국 암 '전문' 병원으로, 종합병원으로는 국내 병원이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삼성서울병원의 어떤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걸까? 일단 규모면에선 2008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했다. 2025년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2년 국내 암 환자는 28만 2000여 명인데, 그 중 11%인 3만 여 명이 삼성서울병원 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 결과로는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수술·방사선·항암 등 암 치료 각 영역의 의료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치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치료받은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5.0%로 높다. 국내 치료 성적 자체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 평균(72.9%)보다도 2% 높은 수치다. 삼성서울병원의 70대 이상 환자에서 5년 생존율은 61.9%, 4기 암에 해당하는 원격 전이 환자는 29%로 집계됐다. 모두 국내 평균보다 높다. 또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에서 삼성서울병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63.6%로 집계됐는데, 이는 미국(28.1%)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등수

사진=뉴스위크 캡처




CAR T-세포치료, 암정밀치료, 양성자 치료 등 첨단 치료법 도입도 활발하다. 올해는 폐암 등 12개 암종에서 전향적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을 완료했다. 암 레지스트리는 환자들의 임상 정보, 치료 과정, 예후 등을 체계적으로 모아둔 데이터베이스를 발한다. 이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모으면, 환자 개인별 유전적 특성·생활습관·임상 데이터를 종합해 최적 치료를 선택할 수 있어진다. '정밀의학' 전환의 기반이 되는 것. 삼성서울병원은 2020년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간암·대장암·림프종·췌장담도암·위암·난소암·전립선암·뇌종양·두경부암·육종 등 국내에서 호발하는 12개 암종에서 레지스트리를 만들었다. 식도암·자궁경부암·백혈병 등 다른 암종들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중증 질환 중심의 미래 의학 추진 성과가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소화기 분야(5위), 비뇨의학 분야(10위) 등에서도 세계 10위권에 안착했다. 호흡기, 내분비, 신경, 정형외과, 순환기내과, 심장외과, 신경외과 분야에서도 세계 100위 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호흡기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한 19위에 자리했다. 또 이날 함께 발표된 2026년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에서도 국내 1위, 글로벌 15위를 기록했다. 스마트병원은 인공지능 등 첨단IT 기술 수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필리핀 마르코스, 대대적 부패 척결 착수…임기 후반 '승부수'
















필리핀 마르코스, 대대적 부패 척결 착수…임기 후반 '승부수' | 연합뉴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9월 11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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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유로존 9월 유럽중앙은행(ECB) 금리결정
▲2145 유로존 ECB 기자회견
▲2315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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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700 미국 국제 에너지 기구(IEA) 월간 보고서
▲2000 미국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보고서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300(12일) 미국 8월 연방재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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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5/09/11 16:00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9/11 16:28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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