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48,051주 (모간 서울 매수 3,242주 제이피 모간 매수 20,707주)
개인 매도 16,551주
기관 매도 25,342주(증권 매도 304주 사모펀드 매도 25,038주 )
기타법인 매도 1,924주
프로그램 매수 35,121주
공매도 11,851주(평균단가 6,521원)
대차체결 11,747주
대차상환 13,118주
대차잔고 2,949,766주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다.
2025∼2026 시즌 국내 가금농장에서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된 사례다.
최근 몇 년 새 주로 10월이나 11월에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이르지만 과거에도 9월에 검출된 사례가 있었다.
9월은 겨울철 야생조류의 국내 도래가 시작되는 시기다.
H5형 AI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농식품부는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국 가금농장과 관련 축산 시설,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 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5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7,553,620개와 비교하면 9.5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2.23% 하락, 브랜드이슈 2.71% 하락, 브랜드소통 21.34% 하락, 브랜드확산 3.19%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2025년 9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삼천당제약, 종근당, 셀트리온제약, 한미사이언스, 대웅제약, 일동제약, 에스티팜, 녹십자, 대웅, HK이노엔,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동국제약, 광동제약, 휴온스, 보령제약, 코오롱생명과학, HLB제약, JW생명과학,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바이넥스, 휴온스글로벌, 일양약품, 대원제약, HLB생명과학, 휴메딕스, 비보존제약, 콜마비앤에이치, 부광약품, 녹십자웰빙, 대화제약, 동화약품, JW중외제약,
코미팜, 영진약품, 동아에스티, 박셀바이오, 유나이티드제약, 현대약품, 노바렉스, 삼일제약, 퓨쳐켐, 에이비온, 동성제약, AP헬스케어, 중앙백신, 삼진제약, 삼성제약, 유유제약, CMG제약, 한독, 경남제약, JW신약, 지놈앤컴퍼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안국약품, 이연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제일바이오,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신신제약, 조아제약, 한국파마, 한국유니온제약, 티움바이오, 국제약품, 안트로젠, 진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환인제약, 국전약품, 경동제약, 이수앱지스, 네오이뮨텍, 에스씨엠생명과학, 메드팩토, 차백신연구소, JW홀딩스, 엔지켐생명과학, 하나제약, 대한약품,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압타바이오, 현대ADM, 진양제약, 대한뉴팜, 신일제약, 큐라클, 아이큐어, 일성아이에스, 위더스제약, 코스맥스비티아이, 하이텍팜, 카이노스메드, 대봉엘에스, 경보제약, 프롬바이오, 휴럼, 테라젠이텍스, 명문제약, 삼아제약, 비씨월드제약, 대성미생물, 아미노로직스, 뉴트리, 알리코제약, 화일약품, 폴라리스AI파마, 고려제약, 팜젠사이언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서울제약, 바이젠셀, 비피도, 드림씨아이에스, 팜스빌, 우진비앤지, 코스맥스엔비티, 씨엑스아이, 더블유에스아이, 비엘팜텍 등이다.
자궁경부암 생존자는 병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항문암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암이 발생하는 병이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알려진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했을 때 생존율이 94.6%로, 다른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높다. 국가 차원에서 정기 검진과 HPV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진행하면서 조기 진단 사례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대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미국 여성 8만5524명을 조사해 이들의 치료 예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자궁경부암 환자들은 완치 후 항문암 발병 위험이 10만 인년당 7.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환자 10만명을 1년간 조사했을 때 항문암 진단 사례가 7.8건 관찰됐다는 뜻으로, 일반 인구(10만 인년당 4.1건)의 약 두 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연령별로 보면 65~74세가 항문암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특히 이 연령대 환자 중 59%는 자궁경부암 진단 후 15년이 지난 뒤 항문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령 환자나 장기 추적 환자군에서 위험이 높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항문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65~75%로 예후가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다만 암세포가 림프절에 퍼지면 수술로 모두 절제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떨어진다. 이번 연구 결과처럼 고령의 환자에게 발생했을 때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과 항문암은 모두 HPV와 연관된 암종이다. 워낙 지속 감염이 이어지는 사례가 많고 잠복 기간도 최대 수십 년에 이를 정도로 길어 상관관계가 나타났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다.
연구를 이끈 아쉬쉬 데슈무크 박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대와의 인터뷰에서 “자궁경부암 완치 후 시간이 오래 지난 여성들의 항문암 발병 위험이 오히려 더 높았다는 점에서 맞춤형 추적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항문암 검진 기준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항문암 관련 국제 치료 지침에서는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 외음부암 병력이 있는 환자 등에게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데슈무크 박사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65~74세 여성들의 위험은 기존 검진 대상자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11일(현지 시각) 게재됐다.
미국의 백신정책이 케네디발(發)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백신 반대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한 이후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연구 지원 중단, CDC(질병통제센터) 국장 경질 등 강경 행보를 이어 가며 '백신 전쟁'의 불씨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 수십년간 지켜온 백신 정책의 근간이 뿌리째 뽑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케네디 주니어 장관은 9일(현지시각) ‘MAHA(Make America Healthy Again)’ 전략 보고서를 공개했다. 미국을 더 건강하게 만들자는 명분으로 내세운 이 보고서에는 백신 접종 일정 재검토, 부작용 조사 강화 등이 담겨 있다. 수십 년간 이어온 예방접종 정책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불과 2주 전에는 취임한 지 한 달 된 수잔 모나레즈 CDC 국장을 전격 해임했다. 백악관은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의제에 발맞추지 않았다는 점을 면직 이유로 언급했지만, 업계에서는 모나레즈의 입장이 케네디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을 해임 배경으로 꼽는다. 수잔 모나레즈는 ‘백신이 생명을 구한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해임 이후 그는 외신을 통해 케네디로부터 백신자문패널의 모든 권고를 과학적 근거 없이 사전승인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CDC와의 마찰 가능성은 사실상 예견된 일이었다. 케네디 장관은 대표적인 백신 회의론자로 수년간 자폐와 백신의 연관성을 주장했고,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도 반대해 왔다. 이 때문에 취임 당시부터 의료계 안팎에서는 그의 반(反)백신 정책이 미국 공중 보건을 뒷걸음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었다. 실제 그는 3월 보건복지부 조직을 개편해 정규직 1만명을 감축하기로 했고, 6월에는 백신 자문위원회(ACIP) 17명을 전원 해임하며 자신의 사람으로 채웠다. 8월에는 mRNA 백신 기술 개발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려가 현실화한 것이다.
게다가 모나레즈까지 해임되자 CDC 고위 간부들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내부 혼란은 커졌다. 또한 전직 CDC 수장 9명은 뉴욕타임즈에 공동기고문을 내고 케네디가 미국인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을 평가절하하고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부각했으며, 유망한 의학 연구에 대한 투자를 취소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백신을 둘러싼 균열은 연방정부를 넘어 주정부에서도 번지고 있다. 지난 3일 플로리다주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백신 의무 접종을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두, B형간염, 폐렴구균 등 6개 백신의 의무 접종을 없애고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내용이었다. 조셉 라다포 플로리다 보건국장은 백신 의무화를 자유를 억압하는 ‘노예제도의 잔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오래 전부터 백신 회의론자였는데, 최근 케네디 장관의 강경한 백신 정책 기조가 뒷받침되자 정책 노선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물론 모든 주정부가 그런 것은 아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지사는 오히려 케네디 장관의 백신 정책이 과학 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서부해안보건연합을 설립했다. 이들은 CDC가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예방 접종 권고 사항을 포함해 지역의 건강 가이드라인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매사추세츠주는 CDC 백신 권고 여부와 관계없이 주정부가 권고하는 백신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보상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의료계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가정의학회는 지난 8일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 어린이 및 임산부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케네디 장관이 더 이상 건강한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일상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조치다. 미국 소아과학회(AAP) 등 주요 의학단체들도 지난 7월 연방정부의 백신정책을 비판하며 케네디 장관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백신 전쟁은 추후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임된 수잔 모나레즈 전 CDC 국장은 이달 중순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케네디 장관의 압박과 해임 경위를 증언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백신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이다.
[부산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통조림 캔에 12억원 상당의 신종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수한 태국 국적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태국에 있는 성명 불상자와 공모해 지난 5월 18일 12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야바 6만535정이 들어있는 국제우편물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하는 수법으로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야바는 필로폰과 코데인 등이 혼합된 신종마약이다.
태국 현지에서 통조림 캔에 숨겨 마약을 한국으로 보내면, 국내에 있던 A씨가 이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마약 관련 범죄는 사회적 해악이 크고, 피고인이 수입한 마약 양이 많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9월 12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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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영국 7월 국내총생산(GDP)
▲1500 영국 7월 산업생산 및 무역수지
▲1500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45 프랑스 8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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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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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0100(13일)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WASDE) 보고서
▲02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