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마지막 인사처럼 글을 남겼는데,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주주님들에게 위로도 받고 제 생각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 건 없을까해서 다시 글 남깁니다.
셀트 정리하는 시점에 냉정하게 서정진 보고나니 요즘 문제되는 더본코리아의 백종원과 둘이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푸근한 몸과 화려한 언변으로 관계자에 대한 신뢰감 형성
2. 서민 코스프레로 주주, 자영업자 위하는척
3. 주주, 자영업자 위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자기 성공을 위해 주주, 자영업자를 짓밟는 소시오패스
4. 5000만원으로 이렇게 회사 키웠다를 아직까지 떠들고 다니거나, 자영업자 의견 다 무시하고 자기 솔루션만 답이라고 생각하는 극단적 나르시시스트
5. 자기 성공과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지속적인 습관적 거짓말 남발
더본코리아 상장 이후와 셀트리온 합병 이후 차트가 참 비슷한거 같습니다. 더본코리아 상장할때 누가 저런 거품 주식을 사나 했었는데 제가 그런 주식을 사고 있었네요. 10년동안 기회 비용 다 날리고 원금도 날리고 참 제가 한심하네요.
백종원은 매스컴도 많이타고 치밀하지 않아 이번에 상장 시 정체가 탄로났지만 서정진은 좀 더 치밀하고 더 야비한 인간이라 아직 탄로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출 부풀리기, 승계 말바꾸기, 주가 조작. 선진 주식 시장이었으면 중죄를 받을 사항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