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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신 美 FDA,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 지침 발표
  • 25/09/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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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4049300030?section=industry/agriculture




경기 연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


중수본은 연천군과 인접 5개 시군(경기 파주·동두천·양주·포천, 강원 철원)의 축산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면서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金총리,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조치 긴급지시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빈틈없이 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는 발생농장 일대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는 이 같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연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美 FDA,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 지침 발표


아편유사제 위기 대응 속 안전한 치료법 촉진
임상 설계·규제 절차 명확화, 신속 심사도 검토











[팜뉴스=우정민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0일(현지시간) 만성 통증 환자를 위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침 초안을 내놨다. 여전히 미국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만성 통증으로 아편유사제 처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의존을 줄이고 안전한 대안을 앞당기겠다는 의도다.




FDA는 이번 지침을 통해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규제 절차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만성 통증을 포괄하는 범주나 개별 적응증을 설정하고,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며, 아편유사제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하는 환자 중심의 평가 지표를 마련하는 것이다. FDA는 통증의 기전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임상 성공률을 높이고 단일 질환군에서 더 넓은 영역으로 적응증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은 쉽지 않았다. 전임상 단계의 긍정적 결과가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기 어렵고, 통증 기전이 복잡해 임상시험 설계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의 급성 통증 치료제 ‘Journavx(suzetrigine)’가 FDA 승인을 받았지만, 만성 통증 임상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Latigo Biotherapeutics)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인수한 SiteOne 등은 여전히 만성 통증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FDA는 아편유사제를 대체하거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치료제라면 신속 심사 자격이 주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증이 주관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대체 평가 변수가 진통 효과를 얼마나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오남용 가능성과 아편유사제 대비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아울러 약물 반응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장려해 개발 과정을 촉진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번 지침은 SUPPORT Act(아편유사제 회복과 치료 촉진을 목표로 한 물질 사용장애 예방법)규정 이행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FDA의 아편유사제 위기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이미 FDA는 OxyContin 등 아편유사제의 안전성 표기를 강화하고 불법 제품 단속을 확대해왔다. 이번 조치는 그 연장선상에서 비마약성 치료제 개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침 초안은 연방 관보 게재일로부터 60일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