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등장할 때마다 서정진의 서두는 늘 자기자랑,
이제는 지겹도록 들어 모르는 사람없을 터인데
행여 자기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수 천번은 더 앵무새처럼 똑같은 레퍼토리를 되풀이하고 회장이 직접 영업 뛰는 걸 자랑삼아 떠벌리고 자기가 모든약을 다 아는 것 처럼 별로 어렵지 않은 듯이 말하는데 그럼 왜 지금까지 렉키로나주외는 신약다운 신약 (렉키로나주는 예외)
하나 없는 이유는 뭘까?
블루오션이라 생각했던 시밀러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와 바로 레드오션이 되어 버렸고 이제는 국내에도 셀트리온의 주가를 우습게 넘어서 버리는 제약사들이 엄청 많아졌다는 사실.
정진아~ 돈 많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는데 니 배가 부르니 다른사람 배도 부른 줄 착각하는 거냐, 아님 무시하는 거냐?
이렇게 네가 애써 뻥튀기하고 주가 관리해서 모아놓은 부, 네 아들들이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슴을 왜 깨닫지 못하냐? 얘들은 네 초창기의 열정도 없고 굳이 머리 싸매고 회사 안 키워도 배불리 잘 먹고 사는데 뭐하러 골치 아프게 회사를 키울 필요를 느끼겠냐.
골프대회는 네 이름을 걸고 하는 게 아니니 그것도 회사 돈으로 광고랍시고 뿌리고 다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그것도 주담대출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양심이 있다면 주주들의 원성을 개무시하고 이런 회사와 별 관련없는 데에다 피같은 이익금을 네 맘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냐? 대기업 흉내를 그렇게 내고 다니고 싶으냐?
셀트리온을 네 다음 대에서 문닫게 하고 싶으면 지금처럼 그대로 하면 되는데, 삼성이 팔라 그랬을 때 안 판 이유와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고 이제는 그 때보다 수십배나 재산을 불렸으니 속 편하게 다른 업체에 웃돈받고 매각해라.
그러면 주주들에게 욕은 덜 얻어 먹을거다.
그게 싫다면 당장 회사 시스템부터 싹 바꿔라.
너나 가족이 회사에 눌러앉아 감놔라 배놔라하면 셀트리온의 수명은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진다. 두 아들 소방수 역할 하겠다고 들어와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너지만 그나마 너 없으면 그냥 시밀러 갖고 쪼그라들다 없어질 만큼 취약한 인적 구조인 걸 못느끼냐?
주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함을 느낀다면 돈 자랑 하지말고 주담대를 우선 갚던지 다른 증권사로 좀 옮겨라.
금산분리를 완화해달라는 걸 보니 M&A나 스타트업에 초기투자해서 돈을 더 불리고 싶은 모양인데 하는 일이나 제대로 잘하면 그 따위 것 신경 안써도 네 재산은 네 배가 터질듯이 불어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