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목록목록
2012년에는 아직 팔팔한 사십 후반이었는데
  • 25/09/16 16:51
  • 조회 3856
신디싸이저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이제 환갑 진갑 다 지나고 육십 중반으로 갑니다.
이 나이쯤 되고보니 크게 한탕으로 버는 것 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한 때이고,
그게 셀트리온이 될거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이제는 0.5%도 채 안되는 배당으로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고,
뭔가 한번 예전처럼 바람이라도 불어서
옮겨 탈 기회라도 기다려야 할텐데,
승계라는 덧에 걸려 옴짝달삭없게 되어버렸네요.

인생 기껏해야 100이고, 대부분 80이면 떠날텐데
도야지의 욕심은 그 끝이 없어 보이네요.

그가 욕심을 버리고 그 동안 힘겹게 버텨온
소액주주들을 위해 희생을 보이길 바랄뿐이지만,

아직도 금산분리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을 보니,
죽을때 돈을 싸짊어갈 기세로 보여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캐릭터
끝을본다25/09/16 17:41 24
인간이길 거부한 쓰레기죠. 4남매 재산 싸움으로 패가망신하길 바랍니다.
캐릭터
비상하라gh25/09/16 18:03 22
다시는 승계 이슈가 나올만한 주식은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겠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씩 정리하시면서 세상의 변화에 걸맞는 주식에 관심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셀트에 몰빵해 시야가 좁아져 있었는데 다시 보니 샐트외 정말 좋은 주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셀트로 망한 제 청춘과 계좌를 늦게나마 만회하고 싶고 신디싸이저 선배님도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캐릭터
ahagreen25/09/16 18:09 13
돼지새끼!!!!!
캐릭터
0103857869625/09/16 19:42 0
벌어논 돈 전부 500원짜리 동전으로 질머지고 갔으며...
캐릭터
버티자셀25/09/16 22:12 0
'신디싸이저'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캐릭터
해동청날자25/09/17 07:37 5
사람새끼 아닙니다.
캐릭터
즐거운맨7325/09/17 16:15 3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