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지배주주지분 ROE는 지난 2021년 16.0%, 2022년 13.4%, 2023년 5.1%, 지난해 2.5%, 올해 상반기 2.0%로 하락했다.
셀트리온 지배주주 ROE가 2023년에 한 자릿수로 하락한 것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했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해 합병 이후 ROE 추세를 보더라도 ROE는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합병으로 셀트리온 자기자본이 대폭 증가해 ROE가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이에 셀트리온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셀트리온이 주주환원과 함께 ROE 등을 제고하는 것도 주가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 고원가 재고 소진 등의 효과로 ROE가 개선 중"이라며 "셀트리온 밸류업(기업가치제고) 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7년 ROE 7% 이상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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