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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5/09/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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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충남=허재구 기자] 기업 창업·시제품 제작·인력 양성·연구개발·연구 장비 등 지원

내포신도시의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제공=충남도해양바이오를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나갈 전초기지가 충남 서천군에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관식이 22일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김태흠 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 전문 기관이다.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가 맡고 54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도비 등 347억원을 투입해 지상3·지하 1층에 연면적 6199.7㎡ 규모로 건립됐다.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유전체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건기식 시생산시설 등을 갖췄다. 광생물 반응기, 원심분리기, 인큐베이터, 단백질 분리정제 시스템 등 114종 498대 등의 장비도 설치됐다.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추후에는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마련 △시제품 생산·개발을 위한 시설·장비 운영 본격화 △기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앵커기업 육성 등도 추진한다.

지원센터에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생산 3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도는 지원센터가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리며 충남이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서천을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 양성 등 3개 방향으로 노력 중"이라며 "△지식산업센터·인증지원센터·대량 생산 플랜트 신설 △폴리텍대 서천캠퍼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도 제대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해양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해양바이오산업 및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한 미래 가치 선점 및 선도 등을 위해 서천군 장항산단 내에 오는 2028년까지 총 2168억원을 투입, 총 9개 관련기관이 들어서는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오늘   현재 프로그램 매수 26,538주 




"올해 ASF 모두 경기도서 발생...빈틈없는 방역관리 필요"


송미령 장관, 21일 경기북부 동물위생시험소 및 양주 거점소독시설 방문...방역관리 상황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일요일인 오늘(21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소재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검사실험실과 양주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검사진행사항과 소독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21일 경기북부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한 송미령 장관@농식품부


▲ 21일 경기북부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한 송미령 장관@농식품부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에서 고병원성 AI(9.12, 파주)와 ASF(9.14, 연천)가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도내 토종닭 농장, 가금판매소 등 방역 취약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과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추진 등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하였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경기도는 전국 산란계 사육마릿수의 25%(21/85백만수)를 차지하는 만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관리가 필요하고, 올해 ASF 국내 발생 5건(양주3·파주1·연천1)이 모두 경기도에서 발생한 만큼 빈틈없는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고 자칫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일제소독, 전통시장 가금판매소·계류장 일제검사, 방역점검 및 행정명령·공고 등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송 장관은 “10월 1일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고, 3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귀성객 대상으로 불필요한 축산 농가 출입이나 등산을 자제토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울러, 방역 인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세계적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美, 임신 초기 제한 권고 예상
태아 자폐증 연관성 여부 주목
WP, “22일 트럼프 직접 발표”

 타이레놀 제품군 <이미지=타이레놀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타이레놀을 임신한 여성이 타이레놀을 섭취할 경우 아이의 자폐증 유발 위험을 높인다며 사용 제한을 권고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 내용을 사전에 검토했으며 해당 기자회견이 22일 백악관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2일 예정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는 열이 나지 않는 한 임신한 여성은 초기에 타이레놀을 사용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WP는 전했다.
타이레놀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서 분사된 소비자 건강제품 전문기업 켄뷰의 일반의약품(OTC)이다.
감기로 인한 발열과 통증, 두통, 근육통, 치통 등 임산부를 포함해 해열진통제로 사용되는 약이다.
그러나 의학계 일부에서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시 태아 자폐증과 잠재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WP 보도에 앞서 미국 매체들 사이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조만간 임산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태아 자폐증과 잠재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성분명이 ‘아세트아미노펜’ 혹은 ‘파라세타몰’이지만 상품명 ‘타이레놀’로 통칭하는 약물은 대체로 매우 안전한 해열·진통제로 알려져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의약품 중 하나다.
주요 의학 학회들은 지침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을 임신 중에도 사용하기에 안전한 진통제로 간주하고 있다. 다만, 모든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임신 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 연설을 하면서 “내일 우리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학적으로 가장 큰 발표 중 하나를 할 것”이라며 “놀라운 내용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자폐증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며 발표 계획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미국에서 자폐증 환자 비율이 높아지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올해 들어 대책 마련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마티 머캐리 식품의약국(FDA) 국장, 제이 바타차리아 국립보건원(NIH) 원장 등 관련 부처 인사들에게 주문했다.






코스닥 제약업종 중 5개사 시총 1조원 이상 증가







상위 50개사 분석, 9월 19일 기준 시총 64조원…전년비 15조원↑
시총 증가액 에이비엘바이오·펩트론·파마리서치·케어젠·삼천당제약 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올해 들어 코스닥 제약업종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 중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파마리서치, 케어젠, 삼천당제약 등의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상위 50개사의 시가총액이 2025년 9월 19일(종가 기준) 64조 2958억원으로 2024년 12월 30일(2025년 상장사는 상장일 기준) 48조 1373억원 보다 15조 3384억원(33.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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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 시총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에이비엘바이오로 2024년 말 1조 4436억원에서 지난 9월 19일 기준 5조 9104억원으로 4조 4668억원 증가했고, 펩트론이 2조 3716억원에서 6조 7503억원으로 4조 3787억원 증가했다.


또한 파마리서치가 2조 7587억원에서 6조 2026억원으로 3조 4438억원 증가했고, 케어젠이 1조 5469억원에서 3조 6526억원으로 2조 1056억원 늘었으며, 삼천당제약이 3조 4383억원에서 5조 3248억원으로 1조 8414억원 올랐다.


이어 엘앤씨바이오 7900억원 증가, 오스코텍 7289억원 증가, 휴젤 3218억원 증가, HK이노엔 3031억원 증가, 오름테라퓨틱 3022억원 증가, 휴메딕스 2195억원 증가, 코미팜 2147억원 증가, 씨젠 1984억원 증가, 차바이오텍 1983억원 증가, 동국제약 1537억원 증가, 로킷헬스케어 1325억원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1325억원 증가, 콜마비앤에이치 1235억원 증가, 나이벡 1188억원 증가, 에스티팜 104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올해 들어 HLB는 4조 4060억원 감소했고, HLB생명과학 8055억원 감소, 티앤엘 1292억원 감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102억원 감소, 바이오니아 10193억원 감소, 바디텍메드 486억원 감소, 제테마 4783억원 감소, 네이처셀 337억원 감소, 바이넥스 330억원 감소, 바이오플러스 118억원 감소 등 총 11개사의 시총이 줄어들었다.


2025년 9월 19일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의 시총은 펩트론 6조 7503억원, 파마리서치 6조 2026억원, 에이비엘바이오 5조 9104억원, 삼천당제약 5조 3248억원, HLB 5조 1984억원, 휴젤 3조 8573억원, 케어젠 3조 6526억원, 셀트리온제약 2조 3979억원, 에스티팜 1조 8943억원, 오스코텍 1조 6602억원, 씨젠 1조 3892억원, 네이처셀 1조 3499억원, 엘앤씨바이오 1조 3368억원, HK이노엔 1조 3187억원, 지투지바이오 1조 2555억원 등의 순이었다.


2024년 말 시총 기준으로는 HLB가 9조 604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휴젤 3조 9434억원, 삼천당제약 3조 4834억원, 파마리서치 2조 7587, 펩트론 2조 3716억원, 셀트리온제약 2조 3589억원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9월 19일 종가 기준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131개 제약바이오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71조 945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30일 기준 코스닥 제약업종 시총은 127개사 55조 525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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