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미국 공장 인수 간담회 주요 내용
1. 인수가·투자 규모·자금 조달
- 인수가격은 확정되어 변동 없음
- 공장 인수금액 4,600억, 운영자금 포함 총 7,000억
- 향후 바이오리액터 6~8기 증설 시 7,000억 추가 소요
→ 총 1.4조 투자 가능
- 자금은 1차로 셀트리온 USA 유상증자 형태로 송금
- 인수 주체는 100% 자회사 셀트리온 USA (세무·법률상 유리, 판매+생산 기능 통합)
2. 손익 반영·매출 및 마진
- 연말까지 미국 정부 승인 및 릴리 인수 작업 마무리
- 연결 재무제표 반영은 2026년부터
- CMO 마진율은 미국 평균 수준, 영업이익률 희석은 크지 않음
- 공장 절반을 릴리 CMO 계약에 활용해 2026년부터 실적 반영
3. 일회성 비용 및 운영 부담
- 미국 당국 승인 후 인수 자금 집행
- 내년 1월부터 독자 경영 시작
- 공장 절반에서 CMO 매출 발생 → 단기 실적 부담 없음
4. 원가·비용 절감 효과
- 미국 판매 시 CMO 이용은 영업이익률만큼 단가 상승
- 자체시설 활용 시 현저히 비용 절감
- 미국 CMO 영업이익률 약 30% 절감 효과
- 관세 해소·정제라인·인력 승계 효과로 총 1.5조 절감 효과있다고 평가됨
- 국내에서 신규 증설하는 것보다 약 6년 절약
5. 생산 계획 및 제품
- 2026년 시운전·승인 후 2027년부터 생산 시작
- 생산 품목은 CMO 계약·재고 상황 고려해 연내 결정
- 미국 시장 전용, 타국은 송도 공장에서 공급
- 관세 200% 부과 시 미국 내 CMO 기회 확대 가능
6. FDA 품질·공장 안정성 문제
- 정밀 실사 결과 과거에 있었던 FDA 품질 이슈 모두 해소
- 2024년 FDA 실사 통과
- 셀트리온 3공장 수준으로 클린화된 것 확인
7. 인력·비자·문화적 이슈
- 현지 직원 반발 적은 것으로 확인. 전원 고용 승계 예정
- 실사 결과 양질의 인력 확보
- 인건비는 한국 대비 2배지만 제조원가 비중 낮아 부담 크지 않음
- 현지 인력 충분, 주재원은 E2 비자 사용 (H1 비자 사용 계획 없음)
- 문화 차이는 미국 판매법인 운영 경험이 있어 관리 가능
- 직원 대상 설명회 진행 예정, 11월 서정진 회장이 직접 설명
- 교육은 상호 교류 방식, 현지 인력 수준 높음
8. 국내 공장·향후 설비투자
- 국내 1~3공장 풀가동, 미국 공장도 풀가동 예정
- 트럼프 관세 이슈 확정 후 국내 증설 검토
- 미국 CMO 인수는 선제적 조치로서, 향후 AI 기반 R&D·자동화 투자 병행 예정
9. 관세 리스크 및 글로벌 전략
- 관세는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지속, 앞으로 관세는 상수로 인식해야 함
- 불확실성 제거 위해 미국 현지 생산 필수
- 향후 유럽이 관세 부과할 경우 생산시설 확보해야 할 가능성 있으나, 아직 유럽 당국의 움직임 없음
10. 재무 전망·주주환원
- 2025년 연매출 가이던스 4.5~4.6조, 큰 변동 없음
- 2025년 3Q 원가율 38~40%, 영업이익률 30% 전후
- 4Q 원가율 31~33%, 영업이익률 45% 전후
- 4Q EBITDA 7,000억 이상 전망
- 2026년 매출·이익 성장률은 2025년보다 클 것으로 기대
- EBITDA 2025년 1.7조, 2026년 이후 3조 이상 가능
- 현금 활용: 주주환원·R&D·현금유보/시설투자에 각각 1/3
- 자사주 소각 여부는 주주 의견 수렴 예정
11. 제품 확대·전략적 의미
- 인수로 관세 리스크 해소 → 보험·약국 채널 긍정적 반응
- 진펜트라 등 제품 매출 확대 기여 전망
- ADC 투자 계획 없음, 항체 의약품 중심 전략
- AI 기반 R&D·공장 자동화 추진, 테바 등과 협력 경험으로 CMO 확장 가능
12. 기타
- 뉴저지 선택 이유: 제약 단지, 자연재해 위험 적음, 한인 밀집 지역
- 릴리 직원들도 셀트리온을 긍정적으로 평가
- 뉴저지 부지를 연구소로 활용, 보스턴 계획 대체
- 부지 내 연구·기술 인력 풍부, 뉴저지 주립대 약대와 인접
- 달러 환율 변동은 당초 사업 계획과 크게 차이 없으므로 큰 고려사항 아님 (연말 지불 예정, 달러 영향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