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10,397주 (제이피 모간 매수 9,714주 골드만 삭스 매도 35주 모간 서울 매수 217주)
개인 매도 14,441주
기관 매수 4,646주 (증권 매도 303주 사모펀드 매수 4,949주)
기타법인 매도 131주
공매도 139주 (평균단가 6,707원)
대차체결 50주
대차상환 421주
대차잔고 3,460,563주
동물용 백신과 소독제(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돼지콜레라 등), 각종 예방약인 백신제 및 치료제인 주사제, 영양제 등의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전략적 신규사업으로 항암제(코미녹스) 및 암성통증치료제(파나픽스) PAX-1,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개시 및 임상시험 신청을 진행. 필리핀 이어...베트남 국립수의과학연구소와 공동 진행 예정 [서울=뉴스핌] 데일리한국 = 코미팜은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야외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미팜은 돼지 사육두수 3000만 마리 이상으로 세계 5위 규모의 베트남에서 ASF 백신의 조기 공급을 위해 야외임상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베트남 정부기관과 야외 임상시험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 19일 야외임상시험을 위한 백신(임상약) 수입 허가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코미팜의 베트남 야외 임상시험은 베트남 국립수의과학연구소(NIVR)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미팜은 지난 4월 필리핀 정부의 야외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시험에 사용하게 될 ASF 백신의 수입허가를 지난 7월 받고 현지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미팜은 지금까지의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시아권에서 ASF 바이러스로 인한 양돈산업의 피해가 큰 베트남, 필리핀에서의 임상시험 성공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전세계 양돈농가들도 코미팜이 개발중인 ASF 백신이 효과있는 백신으로 완성될 지 주목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유럽과 동유럽 그리고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와 중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질병이다. ASF 백신의 해외 시장규모는 Global Information 시장보고서에 의하면 약 4조원대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20·30대 지방간 환자의 조기 암 발병 위험이 비질환자보다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 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정석송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김원 서울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20·30대 국가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병으로 지방간염이나 간경화로 발전, 간암으로까지 악화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음주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술을 잘 마시지 않더라도 비만·당뇨·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서구화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최근 젊은 연령대의 유병률이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 따르면 젊은 층의 유병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50세 미만 연령대에서의 지방간 위험성, 암 발생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많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2013∼2014년 기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0대 287만7천245명의 향후 10년간 소화기·비뇨생식기·호흡기 등 23종 암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방간 환자의 암 발병 위험은 비질환자보다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21%, 대사이상성 지방간은 19%, 복합성 지방간은 12%씩 각각 위험이 증가했다.
특히 비만 관련 암의 위험이 크게 증가했는데, 대표적으로 비만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대장암의 경우 지방간환자는 위험도가 비질환자보다 최대 32% 높았다.
그 외 신장암은 53%, 갑상선암은 36%까지 위험도가 증가했으며 지방간환자의 자궁내막암 위험도는 비질환자의 최대 3.78배에 달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최근 청년층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비만과 지방간이 50세 미만 암 발병의 고위험 인자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준호 교수는 "50세 이전에 발생하는 암은 진행이 빠르고 공격성이 강해 조기 진단이나 치료 여부에 따라 예후가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다"며 "비만·지방간은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워 방치하는 환자가 많으므로 젊은층 진단·모니터링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검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IF 12.0) 최근 호에 실렸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난소암 명의’ 중앙대광명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의료 영상은 시기적절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지만, 컴퓨터 단층촬영(CT)은 환자를 발암 물질인 이온화 방사선에 노출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특히 방사선은 어린이 환자에게는 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의료 영상 촬영할 때 나오는 방사선이 어린이의 혈액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암 10건 중 1건이 의료 영상 촬영 때 발생하는 방사선 노출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노출된 누적 방사선량이 많을수록 발병 위험이 더 커졌다.
미국 UC 샌프란시스코와 UC 데이비스의 연구진은 1996년~2016년에 태어나 미국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6개 의료 시스템에서 치료를 받은 370만 명의 영상을 분석했다. 의사들이 가장 많이 시행한 영상 검사는 흉부 방사선 검사였으며 CT 검사 중 가장 흔한 검사는 머리 부분과 뇌 검사였다.
연구 결과 누적 방사선량은 혈액 악성 종양(혈액, 골수, 림프, 림프계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포함)의 위험과 상당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 부분 CT 검사를 받은 어린이의 경우 이후 혈액 악성 종양의 약 4분의 1이 방사선 노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X-레이를 찍은 어린이는 이후 발병한 암 중 방사선 노출과 관련이 있는 암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방사선 노출량이 영상 방식에 따라 달랐기 때문이다. 종양, 심장 질환, 척수 및 뇌 손상 등 여러 이상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CT는 상당한 양의 방사선을 노출했다. 그러나 골절과 폐렴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X-레이는 훨씬 적은 양의 방사선을 노출했다.
결국 머리 부분 CT 검사를 1~2회 받으면 암 진단 위험이 1.8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사를 더 많이 받아 방사선에 더 많이 노출되면 위험이 3.5배까지 높아졌다.
연구진은 “어린이는 방사선 민감도가 높고 기대 수명이 길기 때문에 방사선 유발 암에 특히 취약하다”며 “치료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할 때만 영상 검사를 하고, CT 스캔과 같은 경우에는 가능한 가장 낮은 방사선량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불필요한 영상 검사를 줄이고 방사선량을 최적화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 혈액암의 최대 10%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안으로 “초음파나 MRI와 같은 비이온화 영상 기법을 활용하면 진단 정확도도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의료적 필요도가 높은 중증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가족이 100% 부담해온 간병비를 단계적으로 줄여 2030년까지 본인부담률을 3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약 6조50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의료중심 요양병원(가칭) 혁신 및 간병 급여화' 공청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요양병원은 1391곳(병상 26만4000개)이며,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약 21만5000명에 이른다.
정부는 내년 전국 200곳의 요양병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10만 병상)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의료중심 요양병원은 일정 비율 이상 중증 환자를 수용하고, 병실·병동 구조와 간병 인력 배치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된다. 정부는 병실당 간병인을 3조 3교대로 배치하는 체계를 도입해 환자 돌봄의 질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간병비 월 200만원 이상→ 60만~80만원
간병비 경감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환자 가족이 부담하는 간병비는 월평균 200만~267만원 수준이지만, 본인부담률이 30%로 낮아지면 60만~80만원 선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객관적인 의료 필요도 판정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지원이 필요한 환자에게 제도가 집중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조치는 중증 환자에 한정된다. 증세가 가볍거나 선택적으로 장기 입원한 환자의 경우 간병비 지원에서 제외되며, 오히려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높여 그 재원을 중증 환자 관리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경증 환자와 선택 입원 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률은 각각 20%, 40%지만, 앞으로는 모두 50%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모은 의견을 반영한 추진방향을 오는 25일 건강보험 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세부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건정심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안을 발표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요양병원 혁신과 간병비 급여화 정책이 환자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겠다"며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연계해 요양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내 최초의 감염병전문병원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 문을 연다.
질병관리청은 23일 임승관 청장이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조선대병원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지난해 6월 공사에 들어갔다.
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13,202㎡) 규모로 건립될 이 병원은 병상 98개(음압 격리병상 36개)와 전문 치료 시설, 진단 시설, 감염병 대응 인력 교육·훈련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달 13일 현재 토목공사 공정률은 약 22%로, 내년 말께 완공될 전망이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2027년 문을 열고 신종 감염병 신속 진단, 중환자 중점 전문치료, 체계적 환자 분류·이송 관리, 인력 교육·훈련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임 청장은 이날 조선대병원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완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은 미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대비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권역 내 감염병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9월 23일 (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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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독일 9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1700 유로존 9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 PMI
▲1730 영국 9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 PMI
▲1800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금융통화위원회(MPC)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32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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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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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2분기 경상수지
▲2155 미국 9월 레드북
▲2200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2245 미국 9월 S&P 글로벌 제조업 및 서비스 PMI
▲2300 미국 9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및 서비스지수
▲2300 미국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0135(24일)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0200 미국 국채 입찰 2년물
▲05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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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