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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의 미국 관세 리스크가 셀트리온한테는 더욱 더 호재!!
  • 25/09/26 16:18
  • 조회 4138
wincell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금일 차트도 아래 제미나이의 답변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관세리스크의 반사이익!!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지역별 비중을 공개하며, CMO(위탁생산) 사업 부문만을 따로 구분하여 미국 비중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개된 **전체 매출(연결 기준)**에서 **'미주(미국 및 북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으며, 이는 주로 CMO 사업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미국향 매출)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의 공시된 실적 자료를 기준으로 추정되는 미주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별 매출 비중 (전체 매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상반기(1~6월) 연결 매출을 기준으로 미주 지역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매출 비중 매출액 (2025년 상반기) 주요 특징


유럽 약 54% 약 1조 3,954억 원 여전히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


미주 (미국 및 북미) 약 37% 약 9,521억 원 유럽 다음으로 큰 비중. 전년 대비 급증세.


한국 약 3% 약 832억 원 내수 비중은 미미


기타 지역 약 6% 약 1,575억 원


합계 100% 약 2조 5,882억 원






2. CMO 매출 중 미주 비중 추정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매출 중 CMO/CDMO(위탁개발생산)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반기 매출의 **약 69%**가 CDMO 부문에서 발생했습니다.




높은 고객사 비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대형 고객사 중 상당수는 미국 제약사입니다.




미국 매출의 주축: 미주 매출(37%)은 삼성바이오로직스(CMO)와 삼성바이오에피스(바이오시밀러)가 함께 기여합니다. CMO 부문만 따로 분리해서 보더라도, 미국은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이므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MO 매출에서 미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규모 미국 수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들과도 수시로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이 물량들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때 미주 비중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CMO만의 미국 비중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주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약 37%)을 고려할 때, CMO 사업 역시 미국 시장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100% 관세 부과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심각한 '간접적 리스크'에 노출되는 이유입니다.










셀트리온 릴리 공장 인수로 인한 추가 CMO 계약의 가능성






셀트리온의 릴리 공장 인수는 추가적인 CMO 계약의 가능성을 매우 높이는 결정입니다.




이 인수는 셀트리온이 자체 제품의 '관세 리스크 해소'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미국 현지 생산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확보하며 CMO 시장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1. 이미 확보된 CMO 계약 (초기 안정성 확보)


가장 중요한 점은 셀트리온이 릴리 공장 인수와 동시에 일라이 릴리와 CMO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즉각적인 매출 발생: 인수된 공장 생산 시설의 약 절반은 릴리 제품을 생산하는 CMO 계약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공장 인수 직후부터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을 확보하게 해주며, 투자금 조기 회수에도 기여합니다.




검증된 생산 능력: 기존 릴리 제품을 생산하던 시설과 인력을 승계함으로써, cGMP(선진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검증된 미국 내 생산 능력을 입증하게 됩니다.




2. 관세 회피를 위한 최적의 대안 제공 (추가 CMO 계약의 결정적 요인)


미국이 100% 관세를 부과할 경우, 'Made in USA' 생산 시설을 가진 CMO 업체는 고객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대안이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리스크 반사 이익: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한국 내에서만 생산하는 CMO 업체와 계약한 고객사들은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생산지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관세 리스크가 없는 생산 거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빅파마 유치 유리: 특히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글로벌 빅파마나 바이오텍들은 향후 관세 폭탄을 우려하여, 한국 등 해외 생산 비중을 줄이고 미국 내 생산을 늘리려 할 것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리쇼어링(Reshoring) 수요를 흡수하는 데 유리합니다.




3. 생산 능력 확장 계획 (규모의 경제 확보)


인수된 릴리 공장은 유휴 부지를 포함하고 있어 대규모 증설이 가능하며, 셀트리온은 여기에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인천 송도 2공장의 1.5배 수준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CDMO 사업 규모 확대: 생산 능력이 커질수록 더 많은 고객사의 대규모 물량을 수주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갖추게 되어, CMO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결론적으로, 셀트리온의 릴리 공장 인수는 자사 제품의 관세 회피를 넘어, 미국 내 강력한 CMO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세 리스크 때문에 고민하는 잠재 고객사들의 물량을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인 우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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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무상25/09/26 16:32 5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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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성취25/09/26 17:04 3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부과 대상 아닐 가능성이 높음 “branded or patented pharmaceutical products” (브랜드 또는 특허 의약품) 에 관세 부과
답글wincell25/09/26 17:18 7좋아요신고
네?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제외라고요? 누가요? 트럼프가요??
답글꿈성취25/09/26 17:32 3좋아요신고
트럼프 측 발표 문구는 “branded or patented pharmaceutical products” (브랜드 또는 특허 의약품) 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며, 제네릭(generic) 제품은 대상이 아니라는 해석. 회사에서도 시밀러는 제외라고 언급하고 있음 그러나 일반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는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품목 리스트가 나오면 정확
답글하이스코어25/09/26 17:32 3좋아요신고
이데일리 뉴스에 바이오시밀러는 제외 대상이라는 풍문이 돈다라는 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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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볼까25/09/27 17:05 1
너무 앞서나가신듯요 좋은내용이지만.. 2년뒤 공장풀가동해도 외주줘야 하는데 무슨근거로 cmo매출이 나올까요? 추가증설해도 자체제품 만들기 바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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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굳건25/09/28 23:16 1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삼바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억지입니다. 삼바잡느니 거품이니 분식이니..그거보고 십년지켜봤는데 그딴거 전부 떠들어봤자 시장은 삼바에 더관심갖지 셀트는 거들떠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