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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와함께 인생도
  • 25/09/28 07:57
  • 조회 4742
나이키신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셀트 처음매수한게 2014년이니 이제 십년이 지났네요

셀트에는 저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 많았습니다.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셀트안게 이곳 씽크풀에서 알았는데 여기 씽크풀의 셀트게시판도 나와함께 나이들어갑니다.

헤이홀더가는데 영 적응이 안도더라고요

그래도 비대워에서 하라는건 가급적 다해보려고 합니다




코스피 이전하고 파티하고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짧았네요. 인생도 그런 것 같아요. 행복한 순간은 짧더라고요. 

그때 같이 했던 많은 분들이 떠났습니다. 웃으며 떠나기도 했고 욕하고 떠나기도 했고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니  같이 지역방을 했던 분들 중에 2차전지로 옮겨가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조용해진게시판을 보면

명절에도 찾아주는이 없는 제인생 같습니다. 못난 소나무가 고향을 지킨다고 전 못나서 이렇게 셀트에 있었나봅니다. 


이번주에 십년들고있던 종목을 팔았습니다.

10초 고민하고요

팔고나서 많이 올랐는데 그렇게 서운하지 않더라고요

언젠가 셀트도 그런날이 오겠죠



너무 서운하지 않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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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다25/09/28 10:01 13
애달픈 글이네요. 좋은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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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토25/09/28 11:01 10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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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roooo25/09/28 12:42 3
2014년이라. 장투네요. 이미 비슷한 시기나 그이전에 들어온 장투자들은 이미 다 털고 나갔어요. 현재 주주구성이나 개미 주주수에서 알수있죠. 일명 네임드들이라던 진짜 단가 10만원 이하 주주들은 99%이상 30만이상에서 털고 나갔어요. 결국 지금 남은게 100주이상 보유한 개미의 비율이 2%정도 안된다는거. 그리고 그중에 천주 이상 보유주주는 몇천명도 안된다는 사실. 이러니 지분모으기도 불가능한거고.
답글CT짱25/09/29 08:57 3좋아요신고
전14년. 이전의 1%의 주주이자 100주 이상의 2%도 안되는 주주입니다. 게판 분위기가 주가가 개판이라 침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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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사탕25/09/28 20:29 11
긴 시간 만큼 남들 모르게 속앓이도 많았네요. 같은 맘 뿐입니다. 저두 지인들, 동료들한테 추천도 많이 했지만, 후회만 남습니다. 이젠 이런말도 있더군요. 원수진 놈한테 셀트 추천하라구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답글CT짱25/09/29 09:12 1좋아요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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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웃는25/09/29 04:36 5
아직 여기 장투 남아있습니다.족발잔치하며 자축하던
답글CT짱25/09/29 09:12 0좋아요신고
존중레이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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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추종불허25/09/29 07:29 4
2014년에 산 주식 아직도 갖고있는 1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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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짱25/09/29 08:54 5
15년차네요 게시판 분위기가 공견알바도 있고 다수의 마이너스 주주도 있어 울분만 가득하네요 고목이 될지 거목이될지 아니면 땔감일지 아무도 모르지요. 전 15년차니 고목은 되었고 거목을 바라며 인고의 세월을 격으며 바위에 뿌리내린 화분속 조경수가 아니라 거대한 고목의 조경수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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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다움25/09/29 11:19 2
16년도에 들어와서 못팔고있는 1인입니다. 징글징글하네요. 주식수는 한번도 안팔아서 좀있는데 오르면 조금씩팔려고 18만원넘었을때 50주 팔았네요.. 많이팔고싶어도 팔면 오를까... 팔지도못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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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120625/09/29 22:57 1
14년차 주주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