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 처음매수한게 2014년이니 이제 십년이 지났네요
셀트에는 저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 많았습니다.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셀트안게 이곳 씽크풀에서 알았는데 여기 씽크풀의 셀트게시판도 나와함께 나이들어갑니다.
헤이홀더가는데 영 적응이 안도더라고요
그래도 비대워에서 하라는건 가급적 다해보려고 합니다
코스피 이전하고 파티하고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짧았네요. 인생도 그런 것 같아요. 행복한 순간은 짧더라고요.
그때 같이 했던 많은 분들이 떠났습니다. 웃으며 떠나기도 했고 욕하고 떠나기도 했고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니 같이 지역방을 했던 분들 중에 2차전지로 옮겨가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조용해진게시판을 보면
명절에도 찾아주는이 없는 제인생 같습니다. 못난 소나무가 고향을 지킨다고 전 못나서 이렇게 셀트에 있었나봅니다.
이번주에 십년들고있던 종목을 팔았습니다.
10초 고민하고요
팔고나서 많이 올랐는데 그렇게 서운하지 않더라고요
언젠가 셀트도 그런날이 오겠죠
너무 서운하지 않게 마무리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