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셀트다람입니다.
코스피가 불장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의 주가는 여전히 17만 원에 갇혀 있습니다. 이러한 답답한 흐름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경영진의 무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25년 정기주주총회(3월), 주주간담회(5월), 그리고 서정진 회장의 두 차례 온라인 간담회(5월·9월)에서 경영진은 장밋빛 미래만을 약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주가는 참담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공매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1. 이에 소액주주를 대표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온라인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10월 1일에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원본을 첨부하오니 참조 바랍니다.
1) 당초 대비 하향 조정된 목표라도 지켜라! (매출 4.6조, 짐펜트라 3500억, 4분기 영업이익율 40% 중반)
2) 회사가 기존에 발표했던 주주들과의 약속을 지켜라! (금년도 취득한 미소각 자사주 5천억 즉시 소각, 셀트리온 홀딩스 5천억 금년내 매수 완료)
3) 기존 보유한 자사주도 전량 소각하라!
2. 또한 9월30일부로 주주명단 확정되어 금일부터 아래와 같이 전자위임 진행하오니 반드시 참여 부탁 드립니다.
아래 링크 클릭 하셔서 본인 인증 하시고, 내용 읽어보시고, 서명 하시면 됩니다. (주식 수량은 9/30기준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링크]https://esignon.app.link/e/D8zura0v9Wb
[임시주주총회 안건]
1. 자사주 100% 소각
-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함으로써,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
2. 분기배당 도입 및 배당절차 개선
- 분기배당을 연 4회까지 실시할 수 있도록 정관 신설
- 배당금액을 사전에 공시하고, 이후 배당기준일을 확정하도록 정관을 신설
3. 집중투표제 도입
- 정기주총에서 소액주주가 후보자를 직접 추천하고, 이사(최대 2명)를 선임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 도입하는 정관을 신설
4.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 창업자 중심 체제에서 외부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것을 촉구
5. 미국사업 성과부진에 대한 책임소재 규명
- 셀트리온USA의 성과 부진이 현 미국법인장의 책임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단되는 바, 경영성과 및 직무 적격성에 대한 이사회의 공식 평가와 후속 조치를 촉구
6. 계열사 분할상장 제한 조항 신설
-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 등 자회사 분할상장 시, 주주총회의 사전승인을 의무화하는 정관 조항을 신설하고 주주가치 희석을 방지
끝으로, 지난 3일 동안 16분의 주주님들께서 총 79만 원을 모금해 주셨습니다. 귀한 헌신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의결권 위탁업체를 활용하기에는 여전히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임시주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주주님들께서 십시일반 뜻을 모아 주셔야만 반드시 개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셀트리온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모금계좌 : 우리은행 1006-901-575198 (셀트리온 비상대책위원회))
모든 주주님들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메일 : celltrion2530@naver.com
카톡채https://open.kakao.com/o/gjGpjrDh
모금계좌 : 우리은행 1006-901-575198 (셀트리온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