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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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합시다 – 진정한 동행은 비판에서 시작됩니다
  • 25/10/10 09:37
  • 조회 2626
CTRO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타 사이트 게시글 중, “셀트리온 밖에 없다”는 식의 표현의 글,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여기에 와서 읽으실꺼라 생각되어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불편하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임드 주주들이 떠나도 자신은 책임감으로 남았다는 ‘독립투자자’식 글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는 명백한 모순된 행동입니다.






냉정히 말해, 이것은 책임감이 아니라 자기합리화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실을 감추고 “동행”이라는 미명 아래 응원을 이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런 글에 위로받은 주주들도 있겠지만,



결국 객관적 현실과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든 글이었습니다.






제발, 주주 여러분께서 무엇이 사실인지 직접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승인 소식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R&D 부서의 훌륭한 기술력으로 약을 잘 만들어 문제없이 통과된 점,



진심으로 박수 드리고 “고생 많았다” 백 번, 천 번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 전략을 세우지 못하는 경영진과 대표자들은 어떻습니까?






“경영을 해봐라”라며 CEO를 옹호하는 일부 주주들의 발언도 봤습니다만,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국내 대표 기업 CEO들 중 누가 그렇게 변명하고, 당당함 대신 허풍으로 버팁니까?






물론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결과물로 판단하자면,



말이 바뀌는 대표, 변화 없는 경영진,



무능력한 리더십, “주총에서 몇 시간만 버티면 된다”는 식의 마인드"  이 부분 반박하실 분 계신가요?






소통하겠다던 주총 발언은 어디로 갔습니까?



“보수적으로 잡은 매출”이라더니, 틀린 건 몇 번입니까?



주주를 우롱한 일은 또 몇 번입니까?








이래도 “잘하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엇을 보고 판단하시는지 알려주십시오.



저도 그 기준을 배우고 참고하겠습니다.

변화를 위해 헤이홀더에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릭터
CTRO25/10/10 09:46 20
최근 들어, 게시글에서 ChatGPT의 답변이나 AI가 생성한 문장들을 인용하거나 응용한 글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AI가 제시하는 내용이 때로는 긍정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이 객관적 진실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AI는 사용자의 질문 방향, 검색어, 그리고 긍정적인 뉘앙스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는 ‘확률적 언어 모델’에 불과합니다. 즉, 누가 어떤 의도로 묻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일부 글에서는, 이러한 AI의 한계와 편향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글들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의 모순된 자기확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