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됐다고 촐랑대는 주주들.
셀트리온이 FDA로부터 아이덴젤트 승인을 획득했지만, 리제네론(Regeneron)의 특허 장벽으로 인해 미국 내 출시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아일리아의 물질 특허는 2024년 5월 만료됐으나, 리제네론이 보유한 제형 및 제조공정 특허가 2027년 6월까지 유효해 시밀러 진입을 막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리제네론과 특허 소송을 진행 중이며, 미국 법원의 예비금지명령(Preliminary Injunction) 으로 출시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암젠(Amgen)은 유일하게 특허 분쟁을 뚫고 2024년 10월 ‘파블루(Pavblu)’를 미국에 출시했으며, 바이오콘(Biocon)과 산도스(Sandoz)는 리제네론과 합의해 각각 2026년 이후 출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