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8,876주 (모간서울 매수 8,644주 제이피 모간 매도 2,619주 )
개인 매수 8,813주
기관 매수 10주 (증권 매수 10주)
기타법인 매수 33주
프로그램 매도 10,286주
공매도 587주 (평균단가 6,470원)
대차체결 5,950주
대차상환 7,068주
대차잔고 3,377,474주
2조원의 밀알…K-R&D, 2·3상 집중 투자가 성패좌우
세계 가축 질병 현황
불법 공매도 ‘엄벌’ 약속했지만 과징금 최대 80% 감경
"내부통제 미비를 감경 사유로 삼는 건 면죄부" 비판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불법 공매도 과징금을 최대 80%까지 감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재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의성 부족이나 규제 이해 부족 등을 이유로 들어서다.
10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최근 5년간 위법한 공매도 과징금 부과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금융감독원은 2023년부터 9월까지 총 65개 금융사에 102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3년 11월 공매도 금지 조치 이전에 발생한 위반행위에 대한 사후 조치다.
제재 대상의 약 80%가 외국계 금융회사였지만 상당수는 과징금이 대폭 줄었다. 감경 사유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고의성 부족 규제 이해 부족 제재 수용성 여부 유사사례 선례 형평성 시장 영향 미미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바클레이즈캐피털시큐리티즈다. 과징금이 80%가량 깎여 136억원으로 줄었다. 크레디트스위스AG는 169억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처분받았지만 당초 금액에서 50%가량 감경됐다. 크레디트스위스싱가포르의 과징금은 50% 적어진 102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무라인터내셔널(97억원), 씨티그룹 글로벌마켓(47억원)은 각각 75%, 74% 감경됐다.
허 의원실은 이러한 감경 사유들이 선진 자본시장에서는 사실상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허 의원실은 "국가 간 제도나 규제의 차이를 이유로 감경을 허용하는 것은 금융회사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라며 "감경이 아니라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추가 제재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공매도에 대해 최고 수준의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금융당국이 과징금 수위를 대폭 낮추며 처벌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며 "당국은 시장 교란 세력의 사정이 아닌 불법 공매도로 피해 입은 시장과 투자자의 관점에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경 기준을 객관화하고 처분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방향으로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 환자에게도 금연하기에 너무 늦을 때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기 또는 4기에 금연하는 암 환자는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암 유형과 병기를 통틀어 흡연을 중단한 암 환자는 계속 흡연하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늘어나며, 3·4기에 금연할 경우에도 평균 330일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SARA MOSER/WASHU MEDICIN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에서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의 관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일수록 금연의 이익이 더 커져 생존 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암 치료가 시작된 후라도 금연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환자의 약 25%는 암 진단 때 흡연자이고 이들 중 상당수는 치료 중에도 담배를 피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는 '암에 걸린 사람, 특히 말기 암 환자에게는 금연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가장 아픈 환자일지라도 금연이 너무 늦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암센터와 환자들이 금연을 표준 암 치료의 일부로 포함해 생존율을 높이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워싱턴대 의대와 반즈-유대인병원 사이트먼 암센터 시행 중인 금연 프로그램을 활용해 2018년 6~12월 외래 진료를 받은 암 환자 1만3천282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 조사하고 이후 2년간의 생존율을 추적 비교했다.
사이트먼 암센터 금연 프로그램은 암 치료 과정에 금연 치료를 통합, 모든 암 환자에게 치료의 일부로 다양한 금연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분석 대상 중 흡연자는 1천725명(13.0%)이었으며, 이 중 6개월 내 금연에 성공한 환자는 381명(22.1%), 계속 흡연자는 1천344명(77.9%)이었다. 2년 이내 사망자는 금연 그룹 75명(19.7%), 흡연 그룹 347명(25.8%)이었다.
모든 암 유형과 병기를 통합해 분석 결과 첫 진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의 생존율은 흡연 그룹 74.7%, 금연 그룹 85.1%로 금연할 경우 생존 확률이 10.4%P 높았다.
생존율 개선 효과는 1~2기 환자보다 3~4기 환자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3기와 4기 환자가 생존율 85%에 도달한 시점은 흡연 그룹의 경우 첫 진료 후 210일째였으나 금연 그룹은 540일째였다.
이는 3기 또는 4기 암 환자 중 흡연을 계속한 사람은 85%가 첫 진료 후 210일을 살지만, 금연한 사람의 85%는 540일까지 생존, 거의 1년 가까이 더 사는 셈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논문 제1 저자인 스티븐 토마시 박사는 "말기 암 환자들은 종종 절망감을 느끼지만, 몇 달밖에 못 살 거라고 들은 그들에게 1년은 긴 시간"이라며 "이 연구 결과가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금연 의지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Li-Shiun Chen et al., 'Smoking cessation and mortality risk in cancer Survivorship: Real-world Data From a National Cancer Institute-Designated Cancer Center', http://dx.doi.org/10.6004/jnccn.2025.7059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멧돼지 3마리 출몰 신고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0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멧돼지 3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부산진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인근을 지나는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부산진구는 구 소속 포획단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7일에는 부산 사하구 주택가에 멧돼지가 출몰했으나 차량을 치여 숨졌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10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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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유로존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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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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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미국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245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2300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0200(11일) 미국 10월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0200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0300 미국 9월 월간 예산 성명서(셧다운 장기화 시 지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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