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10/10 15:45
  • 조회 581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8,876주 (모간서울 매수 8,644주  제이피 모간 매도 2,619주 )






개인 매수                                          8,813주






기관 매수                                              10주 (증권 매수 10주)






기타법인 매수                                          33주






프로그램 매도                                      10,286주






공매도                                                587주 (평균단가 6,470원)






대차체결                                           5,950주






대차상환                                           7,068주 






대차잔고                                      3,377,474주 



2조원의 밀알…K-R&D, 2·3상 집중 투자가 성패좌우


부처 칸막이·초기단계 편중·산업화 단절, 구조적 병목이 문제
미국·영국은 고위험 임상·민간 연계로 혁신사슬 완성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왔다.

2025년 기준 정부의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 예산은 2조~2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부처가 각각 사업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10년 누적 예산은 2조1758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 출연금은 1조4747억원, 민간 매칭금은 약 7011억원이다.

복지부는 임상시험 인프라와 필수약 개발에 9000억원, 과기부는 원천기술 연구에 7000억원, 산업부는 생산공정·글로벌 진출 지원에 400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KDDF를 포함한 정부 과제로부터 직접 글로벌 상용화된 신약은 손에 꼽힌다. 2조원이 투입됐지만 실질 성과는 논문과 특허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이 임상 1상 이전 단계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정부 R&D 과제의 약 70%가 후보물질 탐색이나 비임상 연구에 몰려 있다.

반면 신약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 진입을 좌우하는 임상 2상·3상 단계는 지원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신약 하나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선 평균 10~15년의 개발기간과 1조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막대한 위험비용이 필요한 ‘임상 후반부’에서 끊기고, 민간 기업은 자금 부담을 이유로 프로젝트를 중단한다.

결과적으로 국내에서 탄생한 신약 후보물질은 해외 기술이전 단계에서 멈추거나, 글로벌 임상을 밟지 못하고 소멸한다.

부처 간 칸막이도 뿌리 깊은 문제다.

복지부는 공공보건 중심, 과기부는 기초연구 중심, 산업부는 산업화 중심의 목표를 세워 각각 움직인다.

이 때문에 동일 과제가 부처별로 중복 지원을 받거나, 반대로 단계 전환 시 지원이 단절되는 사례가 잇따른다.

한 바이오 스타트업 대표는 “전임상까지는 과기부 과제로 지원받았지만, 임상 단계로 넘어가려니 담당 부처가 달라져 사업이 중단됐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연속적 개발 사슬(Chain of Development)이 끊기면서, 막대한 예산이 흩어지고 산업적 효과는 반감된다.

성과평가 체계 역시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정부는 여전히 논문 수, SCI 등재, 특허 건수 등을 주요 성과 지표로 삼는다.

하지만 신약 산업에서 진정한 성과는 ‘임상 진입률’과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이다.

예컨대 2024년 기준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기술수출액은 약 7조원에 달하지만, 이 중 정부 과제로부터 직접 파생된 사례는 10%~20%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예산이 산업 성과보다는 학문적 실적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고착화된 셈이다.

해외 주요국들은 정부가 위험 부담을 떠안고 민간이 상업화를 주도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미국 NIH는 연간 500억 달러(약 67조원)를 헬스케어 연구에 투입하며, 기초연구에 집중한다.

상업화는 민간 제약사가 주도하지만, 미국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과 미국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고위험 임상 단계에 자금을 투입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메운다.

특히 BARDA는 백신·치료제에 대해 일정 물량을 선구매해 민간의 투자 불확실성을 줄이는 모델을 정착시켰다.

영국은 NIHR(국립보건연구원)을 중심으로 병원·연구소·기업 네트워크를 통합했다.

지역 병원에서도 임상시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제약·바이오 R&D는 또다시 ‘성과 없는 예산 소비’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단기성과 중심의 ‘보여주기식 프로젝트’를 반복하고 있다”며 “기초연구와 산업화 단계가 분리된 채 각각의 부처 실적 쌓기로 흘러간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우선 KDDF를 중심으로 부처별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임상 2·3상 및 상업화 구간에 자금을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또 성과평가 체계를 논문·특허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화 지표로 전환해야 한다.

임상 진입률, 기술이전 성사율,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금액 등이 새로운 핵심 지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도권 편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 단위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도 과제다.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임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력, 세제, 규제 완화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


 

특히 R&D 세액공제 확대, 전문 인력 양성, 허가 패스트트랙 제도 등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단순한 신성장 산업을 넘어 국민 건강과 국가 안보를 지탱하는 전략산업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부처별 예산 경쟁과 단기성과 중심의 구조가 이어진다면, 2조 원의 예산은 다시 논문과 특허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제 정부 자금은 일해야 한다.”라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 혁신을 견인하며, 실패와 성공을 함께 감내하는 전략적 엔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2조원의 예산을 허상이 아닌 실질적 성과로 전환할 수 있을지,

그 답은 지금의 구조를 얼마나 과감히 바꾸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이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는 바로 이 선택에서 결정된다.





 세계 가축 질병 현황 






https://www.kahis.go.kr:9201/ald/board/actionCitizenOccrrncAnalsBoard.do






불법 공매도 ‘엄벌’ 약속했지만 과징금 최대 80% 감경
"내부통제 미비를 감경 사유로 삼는 건 면죄부" 비판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불법 공매도 과징금을 최대 80%까지 감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재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의성 부족이나 규제 이해 부족 등을 이유로 들어서다.

10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최근 5년간 위법한 공매도 과징금 부과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금융감독원은 2023년부터 9월까지 총 65개 금융사에 102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3년 11월 공매도 금지 조치 이전에 발생한 위반행위에 대한 사후 조치다.

제재 대상의 약 80%가 외국계 금융회사였지만 상당수는 과징금이 대폭 줄었다. 감경 사유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고의성 부족 규제 이해 부족 제재 수용성 여부 유사사례 선례 형평성 시장 영향 미미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바클레이즈캐피털시큐리티즈다. 과징금이 80%가량 깎여 136억원으로 줄었다. 크레디트스위스AG는 169억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처분받았지만 당초 금액에서 50%가량 감경됐다. 크레디트스위스싱가포르의 과징금은 50% 적어진 102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무라인터내셔널(97억원), 씨티그룹 글로벌마켓(47억원)은 각각 75%, 74% 감경됐다.

허 의원실은 이러한 감경 사유들이 선진 자본시장에서는 사실상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허 의원실은 "국가 간 제도나 규제의 차이를 이유로 감경을 허용하는 것은 금융회사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라며 "감경이 아니라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추가 제재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공매도에 대해 최고 수준의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금융당국이 과징금 수위를 대폭 낮추며 처벌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며 "당국은 시장 교란 세력의 사정이 아닌 불법 공매도로 피해 입은 시장과 투자자의 관점에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경 기준을 객관화하고 처분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방향으로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4기 암 환자도 금연하면 흡연 시보다 평균 330일 더 산다"








美 연구팀 "암 치료 시작 후 금연도 효과 커…표준 암 치료에 금연 포함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 환자에게도 금연하기에 너무 늦을 때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기 또는 4기에 금연하는 암 환자는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3·4기 암 환자도 금연하면 흡연 시보다 평균 330일 더 산다"


"3·4기 암 환자도 금연하면 흡연 시보다 평균 330일 더 산다"

모든 암 유형과 병기를 통틀어 흡연을 중단한 암 환자는 계속 흡연하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늘어나며, 3·4기에 금연할 경우에도 평균 330일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SARA MOSER/WASHU MEDICIN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에서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의 관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일수록 금연의 이익이 더 커져 생존 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암 치료가 시작된 후라도 금연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환자의 약 25%는 암 진단 때 흡연자이고 이들 중 상당수는 치료 중에도 담배를 피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는 '암에 걸린 사람, 특히 말기 암 환자에게는 금연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가장 아픈 환자일지라도 금연이 너무 늦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암센터와 환자들이 금연을 표준 암 치료의 일부로 포함해 생존율을 높이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워싱턴대 의대와 반즈-유대인병원 사이트먼 암센터 시행 중인 금연 프로그램을 활용해 2018년 6~12월 외래 진료를 받은 암 환자 1만3천282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 조사하고 이후 2년간의 생존율을 추적 비교했다.


사이트먼 암센터 금연 프로그램은 암 치료 과정에 금연 치료를 통합, 모든 암 환자에게 치료의 일부로 다양한 금연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분석 대상 중 흡연자는 1천725명(13.0%)이었으며, 이 중 6개월 내 금연에 성공한 환자는 381명(22.1%), 계속 흡연자는 1천344명(77.9%)이었다. 2년 이내 사망자는 금연 그룹 75명(19.7%), 흡연 그룹 347명(25.8%)이었다.


모든 암 유형과 병기를 통합해 분석 결과 첫 진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의 생존율은 흡연 그룹 74.7%, 금연 그룹 85.1%로 금연할 경우 생존 확률이 10.4%P 높았다.


생존율 개선 효과는 1~2기 환자보다 3~4기 환자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3기와 4기 환자가 생존율 85%에 도달한 시점은 흡연 그룹의 경우 첫 진료 후 210일째였으나 금연 그룹은 540일째였다.


이는 3기 또는 4기 암 환자 중 흡연을 계속한 사람은 85%가 첫 진료 후 210일을 살지만, 금연한 사람의 85%는 540일까지 생존, 거의 1년 가까이 더 사는 셈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논문 제1 저자인 스티븐 토마시 박사는 "말기 암 환자들은 종종 절망감을 느끼지만, 몇 달밖에 못 살 거라고 들은 그들에게 1년은 긴 시간"이라며 "이 연구 결과가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금연 의지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Li-Shiun Chen et al., 'Smoking cessation and mortality risk in cancer Survivorship: Real-world Data From a National Cancer Institute-Designated Cancer Center', http://dx.doi.org/10.6004/jnccn.2025.7059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멧돼지 3마리 출몰 신고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0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멧돼지 3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부산진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인근을 지나는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부산진구는 구 소속 포획단에 출동을 요청했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7일에는 부산 사하구 주택가에 멧돼지가 출몰했으나 차량을 치여 숨졌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10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900 유로존 경제·재무장관 이사회(ECOFIN) 회의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040 미국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245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2300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0200(11일) 미국 10월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0200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0300 미국 9월 월간 예산 성명서(셧다운 장기화 시 지연 가능)
─────────────────────────────────────



캐릭터
천사독도25/10/10 17:07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10/10 17:47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