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36,827주 (제이피 모간 매도 12,473주)
개인 매수 36,611주
기관 매수 1주 (증권 매수 1주)
기타법인 매수 226주
공매도 3,184주 (평균단가 6,205원)
대차체결 27,000주
대차상환 21주
대차잔고 3,441,280주
“3일 내내 좋았는데 왜…” 코스피, 애프터마켓서 하락세
![숨고르는 코스피 [사진 뉴스1]](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7/0005574856_001_20251017194406780.jpg?type=w860)
숨고르는 코스피 [사진 뉴스1]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는데, 17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8시)에서 흐름이 반전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46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 상장된 종목들은 기준가 대비 1.10%,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1.18%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0.92% 내린 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5.14%), 한화오션(-1.65%), 한미반도체(-3.89%), NAVER(-3.26%), 현대차(-1.24%) 등도 하락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87% 오른 채 거래를 마쳤던 SK하이닉스는 애프터마켓에선 1.33% 상승으로 오름폭이 줄었다.
이는 미중 무역 갈등 확대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후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이 중국내 데이터센터용 서버칩 공급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중국 정부가 자국내 기반시설에서의 마이크론 칩 사용을 금지한데 따른 결과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로 인해 마이크론은 중국내 데이터센터 확장 붐 수혜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경쟁사에 넘겨주게 됐다”고 짚었다.
하지만 과거 관련 소식이 알려졌을 때 미국 정치권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차지하는 걸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적발시 제재를 가하겠다고 언급했던 만큼 “이를 단기 수혜보다는 장기 불확실성 증대로 보고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서 연구원은 해석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는 미중 갈등 확대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NXT 시장에서 하락 중”이라며 “관련 소식에 마이크론을 비롯해 엔비디아 등 미국 시장의 반도체 기업들도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전날 뉴욕증시 하락의 배경이 됐던 미국내 지역은행의 신용 위험 우려가 여전히 가시지 않으면서 미국 금융주들도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17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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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독일중앙은행 총재 연설
▲1800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35 영국 영란은행(BOE) 금융통화위원회(MPC)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145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독일중앙은행 총재 연설
▲0130(18일) 영국 사라 브리든 BOE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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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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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1900 미국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2130 미국 9월 수출가격 및 주택착공(셧다운 장기화 시 지연 가능)
▲2215 미국 9월 산업생산(셧다운 장기화 시 지연 가능)
▲0115(18일)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0200 미국 10월 베이커 휴즈 원유 굴착기 수
▲02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