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5)’ 순위에서 14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상장기업 중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포브스의 연례 평가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성과입니다.
이번 결과는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취입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넘어 신약과 차세대 플랫폼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도전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27%의 시장점유율(2025년 1분기 기준, IQVIA 자료)을 기록하며, 현지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혁신 의약품으로서의 신뢰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항체 신약 개발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유망 기술 확보 및 통합 공급망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셀트리온 사이언스 & 이노베이션 데이 2025’에서는 ▲신약 개발 전략 ▲바이오베터 ADC 개발 현황 ▲PBX-7016 등 차세대 ADC 후보 물질을 포함한 6개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 방향성과 임상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포브스 '2025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은 셀트리온이 단순히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ADC 등 신약 개발과 차세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셀트리온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