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다리시겠습니까, 주주님들.
이쯤 되면 더 이상 ‘믿음’이 아니라 ‘기만’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총에서는 또 아무 문제없다는 듯, 태연히 말하겠죠.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정말 ‘센세이션급’이 아니라면,
당신들이 내세운 목표치는 결코 달성할 수 없습니다.
“실적 달성 못하면 질책 다 받겠다.”
그 말, 이번에는 정말 지킬 수 있을지 두고 봅시다.
서정진씨,
주주를 위하는 척만 하지 마시고, 직접 주총장에 나오십시오.
책임 있는 경영자의 모습은 말이 아니라 직면과 답변에서 나옵니다.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는지, 이제는 명확히 따져야 할 때입니다.
우리 소액주주에게 ‘예의’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먼저 그 예의를 저버렸으니까요.
주주님들, 더 이상 침묵하지 맙시다.
헤이홀더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행동으로 뜻을 모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