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EU-ABC)는 최근 유럽연합과 필리핀 간의 농업, 무역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무부(DA)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의례 방문에서 로저 나바로 DA 차관은 EU-ABC 대표단을 환영하며 이사회가 필리핀 및 아세안 농업 부문의 혁신, 지속 가능성 및 포용적 성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파트너임을 인정했습니다.
Navarro는 "필리핀과 EU-ASEAN 비즈니스 협의회 간의 이러한 협력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생산성, 경쟁력 및 식량 안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varro는 또한 EU-ABC가 제47차 아세안 농림장관(AMAF)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생 및 회복력 있는 농업을 위한 이행 계획에 대한 ASEAN의 2026년 우선 경제 결과물(PED)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보인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필리핀은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을 맡아 기후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에 대한 지역 노력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EU-ABC 전무이사 크리스 험프리(Chris Humphrey)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보건 정상회담과 필리핀 지부가 주최하는 연례 지속 가능성 정상회담과 같은 주요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사회가 ASEAN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농촌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 구축,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촉진, 오랫동안 기다려온 EU-필리핀 자유 무역 협정(FTA) 체결을 지원하겠다는 이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질의응답 세션에서 역동적인 통찰력 교환이 이어졌으며, EU-ABC와 DA 관계자들은 동물 건강, 낙농 개발, 농업 기계화, 유기 및 재생 농업, 기후 회복력 있는 농업 관행을 포함한 잠재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회의에는 DA 차관 Constante Palabrica, National Dairy Authority 행정관 Marcus Andaya, 축산업국 OIC 국장 Dr. Christian Daquigan, 농업 관련 기업 및 마케팅 지원 서비스 국장 Junibert de Sagun, DA 국제 문제 부서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EU 측에서는 필리핀 유럽상공회의소 전무이사 플로리안 고티엔(Florian Gottien)이 다양한 유럽 기업 대표들과 함께 대표단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농업 협력을 강화하고 농식품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 혁신 및 회복력을 추진하려는 EU-ABC와 농무부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Alyssa Sahali Tan, DA-국제 업무 부서)
지난 22일 방역 당국 직원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광주 남구 한 기러기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부터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올겨울 예찰 지점을 102곳으로 지난겨울보다 10곳 늘리고 예찰 기간도 4월까지로 1개월 연장한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밝혔다.
기후부는 겨울철 철새 총조사 지점도 200곳으로 50곳 늘리고, 조사 횟수도 내년 2∼3월에 2번을 추가해 총 10번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기후변화로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는 시점이 늦어지는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달 국내에서 관찰된 물새(철새)는 62만9천341마리다. 작년에도 조사가 이뤄진 150개 지점만 따지면 53만5천343마리로 26.3% 감소했다.
기후부는 "월동 안정기는 12월에서 1월까지로, 현재는 오리과 일부만 도래한 상태"라면서 "12월 초까지 지속해서 국내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일본 홋카이도 야생 참매에서 이번 동절기에 처음으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올해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 포유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가 하면, 겨울 철새가 AI를 옮긴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여름에도 가금류에서 AI가 발생하는 등 '이상 현상'이 많았다. 이에 AI가 풍토병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가축질병 진단기술 표준화와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정도관리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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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농림축산검역본부 | 작성자 | 강병준 | 10 | 2025-10-27 |
* 정도관리(Proficiency Test): 검증된 표준시료를 참여기관에 배포하여 진단기관의 진단 정확도 등을 평가하는 제도 이번 정도관리는 시도 진단기관 46개소, 민간 진단기관 15개소, 수의과대학 10개소 등 총 7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브루셀라병(2종),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2종), 병리진단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했다. 2025년 정도관리 결과, 평균 정확도는 98.7%, 기관 간 분산도는 2.6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정확도 98.7%, 분산도 2.4)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검사항목별 평가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부적합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조치를 시행한 후 재평가를 실시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정확도는 높을수록, 분산도는 낮을수록 표준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됨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체계는 가축질병의 확산을 막는 핵심 기반”이라고 하면서,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진단기관의 기술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진단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만 ASF 발생...청정국 상실 중부 양돈장서 발생…최초 아시아 국가 중 日만 청정 대만 양돈장에서 ASF가 처음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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