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한 마리 인천송도에 앉아주주의 피를 꿀이라 마시네주주의 눈물은 강이 되어자식의 길만 반짝이도다
충언은 죄라 하고 충성은 팔아돈 위에 누워 하늘을 조롱하네동탁도 이리 탐하진 않았건만이 돼지는 웃으며 칼을 숨긴다
거울 속 제 꼴을 이재용이라 믿으니천하의 돼지가 어찌 오래 가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