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거래를 핑계로 삼지 맙시다.
그런 상황을 만든 주체가 누구입니까?
“해소되었다”는 말장난, 이제 그만합시다.
간담회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정말 잊었습니까?
그토록 자사주를 매입하고도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입니다.
이것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영자의 ‘능력 부족’을 증명하는 결과 아닙니까?
자신들의 무능과 잘못은 외면한 채,
시장 탓, 제도 탓, 대차거래 탓으로 돌리는 태도
그것이야말로 이 회사의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진짜 리스크는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경영진의 내부에 있습니다.
제발 말의 무게를 좀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