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8,146주 (제이피 모간 매수 10,514주 모간 서울 매수 6,188주골드만 삭스 매수 467주) 개인 매수 4,145주 기관 매도 12,388주 (증권 매수 1주 사모펀드 매도 12,389주) 기타법인 매수 250주 프로그램 매수 8,130주 공매도 13,052주(평균단가 6,040원) 대차체결 2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025,607주 사모펀드가 사흘간 공매도 장난을 하고 있네요
필리핀 대표단이 한국에서 스마트 농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저자: DA-AFID | 31 10월 2025
2025년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 스마트 농업에 관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서부 비사야 전역의 농무부, 지방자치단체(LGU), 농민협동조합 및 협회(FCA) 대표단 16명이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의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 정책, 마케팅 시스템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필리핀 농업 지도자들에게 지역 농업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농업 가치 사슬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한국개발전략연구원(KDS)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을 통해 주관하는 이 교육은 서부 비사야에서 진행 중인 5개년 ODA 프로젝트 "스마트 농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작물의 가치 사슬 강화(VEHCSA)"의 일환입니다. 이 과정은 정책, 기술, 마케팅, 실행 계획 수립의 4가지 주요 모듈로 나뉘어 강의, 토론 및 65시간 이상의 현장 노출을 결합했습니다. 학습을 심화하기 위해 대표단은 상주 스마트팜 이노베이션 밸리, 김제 김제 미래농업센터, 국립농업과학원, 홍성 농업기술센터, 완주 지역식품허브, 안동 노지형 스마트팜 등 여러 농업혁신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이 기술, 국가 정책, 지방 거버넌스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을 통합하여 농업을 효율적이고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시스템에 인공 지능(AI)을 통합하여 농업 가치 사슬의 모든 수준에서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문적 연습이 아니었습니다. 필리핀 파트너들이 현장별 스마트 농업 모델을 설계하는 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라고 KDS 부사장 겸 프로젝트 매니저인 윤해진은 말했습니다. "목표는 교육 통찰력을 현장의 농부들에게 도움이 될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DA 특별사업조정관리지원과(SPCMAD) 안젤리타 D. 마티르(Angelita D. Martir) 국장은 농민 지원 시스템에 대한 한국의 통합적 접근 방식을 칭찬했다. "지방 정부와 카운티 사무소가 농부들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협력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필리핀 농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혁을 채택하기 위해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변혁적 사고를 장려할 수 있습니다"라고 Martir는 말했습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DA 서부 비사야 지역 기술 이사인 Maria Teresa T. Solis에게 교육은 그녀의 작업을 향상시킬 기술 및 개인 교훈을 모두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이 정책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스마트 농업 기술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관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 농장은 규모가 작지만 이러한 자동화 기술 중 일부는 여전히 필리핀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Solis는 말했습니다. Solis는 자동 관개나 온도 모니터링과 같은 간단한 시스템이라도 열대 조건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국 요리는 정말 많은 종류의 야채를 사용합니다. 고향의 일반적으로 달거나 짠 음식에 비해 한국 식사가 얼마나 균형 잡히고 영양가 있는지에 놀랐습니다. 농업이 단지 생산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장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라고 소비에트 러시아 델라 크루즈는 말했습니다. KAMAPAT(Kamapat) 협동조합 관리자인 Henry Gonzalo Doliguez는 교육이 협동조합을 변화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역량 구축과 프로젝트 지원은 800명 이상의 농부 회원과 그 가족, 그리고 우리가 봉사하는 더 넓은 농업 공동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귀하의 프로그램에서 얻은 지식, 기술 및 자원은 우리의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개발을 촉진하려는 우리의 공동 사명에 더욱 영감을 주었습니다"라고 Doliguez는 말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 각 지역 팀은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온실 운영, 작물 선택, 농민 교육 및 마케팅 전략과 같은 전략을 다루는 Kalibo, Bago, Patnongon 및 Tigbauan에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VEHCSA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는 농부들을 위한 교육 및 시연 센터 역할도 할 시설인 이 지역에 기후 대응 스마트 온실을 건설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구현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건설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이어서 온실 운영, 작물 관리, 현지 시장 통합에 대한 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복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윤 부장은 말했다 KOICA의 800만 달러 ODA 지원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VEHCSA 프로젝트는 DA 서부 비사야가 KDS, 경농, Agro Solution Korea(ASK)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시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됩니다. 이는 서부 비사야의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후 스마트 및 시장 지향 농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자의 지방으로 돌아온 후 그들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실천에 옮겨 필리핀 농업의 보다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미래를 위한 길을 닦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훈련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한국에 심어진 씨앗이 필리핀에서 실질적인 발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윤 대통령은 결론지었다. ### 위암은 '경북' 간암·폐암 '전남' 유방암 '서울'에 환자 최다건보공단,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 발간…강원은 대장암 비율 높아작년 의료보장 전체 진료비 128조원…1인당 월평균 21만3천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인구 대비 위암 환자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북으로 나타났다. 간암·폐암은 전남에, 유방암은 서울에, 대장암은 강원에 상대적으로 환자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1일 발간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합친 전체 의료보장 적용 인구 10만 명당 암 질환자 수는 유방암이 52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 320명, 기관지 및 폐암 263명 등의 순이었다. 간암은 10만 명당 159명, 자궁경부암은 98명이다. 환자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17개 시도별로 보면 위암의 경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가 3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376명), 전북(37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간암은 전남(257명), 강원(205명), 부산(197명), 기관지 및 폐암은 전남(334명), 경북(318명), 전북(309명), 대장암은 강원(410명), 경북(364명), 부산(355명)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경우 각각 서울(598명)과 부산(125명)에서 인구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들 6개 암 환자 수 1위 시도는 2023년에도 동일하게 나타나 지역에 따른 암 발생 차이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만성질환을 포함한 주요 질환의 인구 대비 환자 수를 보면 전국 기준으로 치주질환이 10만 명당 4만4천713명으로 가장 많고, 감염병(2만806명), 고혈압(1만5천64명), 관절염(1만4천508명), 정신질환(8천824명), 당뇨병(8천20명), 간질환(2천996명) 등이었다. 이들 질환 역시 지역별 차이가 뚜렷해 고혈압은 강원, 당뇨병과 관절염은 전남, 치주질환 서울, 정신질환 전북, 간질환의 경우 부산에서 인구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5천300만 명, 전체 진료비는 128조751억원이었다.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1만2천955원으로, 시도별로는 전남이 26만7천235원으로 가장 많고, 세종이 17만1천485원으로 가장 적었다. 작년 보험료 부과금액은 총 83조9천927억원이었으며, 가입자당 평균 보험료는 직장 가입자의 경우 서울(17만333원), 울산(16만6천175원), 세종(16만5천315원), 지역 가입자는 서울(11만9천819원), 세종(9만9천585원), 경기(9만9천54원) 순으로 높았다. 암 치료 앞뒀는데, ‘독감 백신’ 맞아야 할까?독감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암 환자일수록 건강상태를 고려해 예방접종을 미리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올겨울,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오늘의 암레터 두 줄 요약> 1. 암 환자는 일반인보다 독감으로 인한 입원·사망률이 높습니다. 2. 암 치료 시기와 면역상태를 고려해 예방접종 받으세요. 면역 약한 암 환자, 독감 합병증 심할 수도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단순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 인후통, 마른기침 등이 대표 증상입니다. 독감이 일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지나갈 수 있는 일반인과 달리, 암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 자체나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독감이 발병되면 독감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홍성은 교수는 “백혈구와 같은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이 떨어지면, 평소에는 쉽게 이겨낼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도 몸에서 제대로 막지 못하게 된다”며 “독감에 걸리면 단순한 열감기 증상이 아니라 폐렴, 패혈증, 장기 염증 등으로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CDC와 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암 환자는 일반인보다 독감으로 인한 입원률과 사망률이 수 배 높으며, 치료 중 감염되면 항암 일정이 지연돼 전체 치료 성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위와 같은 위험을 크게 줄여주는 안전망입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대한감염학회, 보건복지부 모두 암 환자에게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권장합니다. 간혹 접종 후 건강 악화가 우려돼 예방접종을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홍성은 교수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사형 백신은 죽은 바이러스를 활용하는 불활화백신이다”며 “면역이 약한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활화백신은 병원체를 열이나 화학 약품으로 처리한 백신으로 접종 후 효과는 상대적 떨어질 수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 치료 시기에 맞춰 접종해야 다만, 접종 시기는 암 치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 치료 시작 전이라면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기 최소 2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천대길병원 종양내과 심선진 교수는 “2주 정도의 항체 형성 소요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항암 치료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독감 백신은 인플루엔자 독감 합병증 예방이 더 중요한 만큼, 항암 치료 중에도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암 주사 당일이나 바로 다음 날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심선진 교수는 “항암 주기 중 백혈구 수치가 가장 회복된 시점에 맞는 것이 좋다”며 “구체적인 날짜는 담당 주치의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접종할 때 감염성 질환 또는 감염 의심 증상이나 징후가 없어야 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환자 주변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올 가능성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인 ‘코쿤 전략’은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이 감염되지 않으면, 환자도 감염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일상 속 청결도 중요해 독감을 비롯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도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2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또한 사람 많은 장소를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독감 유행기(11~3월)에는 혼잡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면역세포의 기능은 수면 부족과 영양 불균형에 매우 민감합니다. 단백질, 비타민 C·E, 아연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세요. 노년기 암 위험은 체중만 봐선 모른다···‘이것’ 굵을수록 암 생기기 쉬워
노년층의 암 발병 위험은 허리둘레가 굵을수록 높아지며 체질량지수가 높아질 경우엔 오히려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게티이미지 |
잠들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일은 흔하다. 문제는 다음 날 아침 눈이 뻑뻑하고 초점이 흐려지는 피로감이다. “이러다 노안이 빨리 오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뒤따른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두운 곳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노안을 앞당긴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도재록 경북대 의대 안과 교수(대한안과학회 홍보위원)는 “노안은 나이가 들며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변화”라며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본다고 노안이 빨라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장시간 사용은 안구건조증과 피로를 악화시키므로 중간중간 휴식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눈 건강은 특히 청소년층에서 악화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2025 팩트시트’에 따르면 지난해 시력 이상 판정 비율은 초등학교 1학년 31%에서 시작해 4학년 53%, 중학교 1학년 65%, 고등학교 1학년 75%로 급증한다. 2013~2022년까지 군 신체검사를 받은 서울 지역 19세 남성의 근시 유병률도 71%, 고도근시는 20%였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2050년엔 국민 10명 중 9명이 근시, 3명은 실명 위험이 높은 고도근시가 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있다.
근시는 단순히 안경을 쓰면 되는 질병이 아니다. 근시가 진행돼 고도근시(-6.0 디옵터 이상)까지 갈 경우 안구는 마치 풍선처럼 앞뒤로 길어진다. 이렇게 변형된 안구는 수술이나 치료로 다시 원래의 길이로 되돌릴 수 없다. 문제는 길어진 안구 길이만큼 안쪽의 망막과 시신경은 팽팽하게 당겨지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는 점이다. 결국 안압을 견디는 힘이 약해져 녹내장 발생 위험이 커지고, 얇아진 망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는 망막박리·망막열공 등 심각한 망막 질환의 발생 가능성도 크게 증가한다.
대한안과학회는 고도근시를 ‘시력 저하’가 아닌 ‘실명 위험을 동반한 질환’으로 보고 적극 관리를 권고한다.
학회 권장 ‘눈 건강 공식’
학회는 눈 건강을 지키는 답은 결국 ‘생활 습관’에 있다고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와 ‘휴식’이다.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 최소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40분 집중해서 근거리 작업을 했다면 5~10분은 먼 산이나 창밖을 보며 눈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하루 두 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통해 햇빛을 충분히 쬐고 자연스럽게 먼 곳을 응시하는 시간을 갖는 것 역시 근시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만, 성인의 경우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도재록 교수는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차단 정도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실내 조명은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지 않은 정도로 균일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 또 고도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눈을 비비는 습관은 망막질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정기검진은 선택 아닌 필수…맞춤관리 중요
고혈압, 당뇨, 흡연과 같은 만성질환 및 생활습관도 눈 건강과 직결된다. 고혈압은 안구 내 압력을 높여 시신경을 손상시키는 녹내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은 눈의 가장 안쪽에 있는 망막 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쳐, 시력 저하를 부르는 황반변성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키운다. 반대로, 저혈압 역시 시신경으로 향하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녹내장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국내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인 질환이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의 실명 확률은 일반인보다 무려 25배나 높다. 이는 높은 혈당이 망막의 미세혈관을 점진적으로 파괴하면서 시력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흡연 역시 혈관을 수축시켜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고, 황반변성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시는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진행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근시가 시작된 아이는 성인이 되면서 실명 위험이 높은 고도근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시기에 근시 진단을 받았다면 진행 억제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성인도 안심은 금물이다. 40대 이상의 근시 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 안저검사를 포함한 정기검진을 통해 망막 질환이나 녹내장, 백내장 등의 발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도근시의 경우 녹내장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월등히 높고, 시신경 구조의 특성상 진단이 까다로울 수 있어 녹내장 진단 및 진행 판단 시 전문가의 정밀한 진료가 필수적이다.
실명까지 갈 수 있는 치명적인 눈 질환의 정보를 알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순간적으로 빛이 번쩍이는 현상(광시증)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 일부가 검게 가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망막박리나 망막열공을 즉시 의심해야 한다.
또한 ▲글자나 선이 휘어져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시야가 안개 낀 듯 뿌옇게 흐려진다면 백내장을, ▲주변 사물과 자주 부딪히고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고 느낀다면 녹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학회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체 없이 안과를 방문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31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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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독일 9월 소매판매
▲1900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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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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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셧다운 장기화 시 지연 가능)
▲223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030(1일)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0100 미국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0100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200 미국 10월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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