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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코미팜 중국 첫 수출
  • 25/1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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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미팜, 돼지 유행성설사병 백신 중국 첫 수출 성공







중국 정부 정식 판매 허가 및 통관 절차 완료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코미팜은 자사가 개발한 돼지 유행성설사병(PED) 백신 ‘PED-Fc’가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취득하고, 관련 통관 및 법적 절차를 모두 완료해 중국으로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3일 밝혔다.


‘PED-Fc’ 백신은 Fc 발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백신으로, 코미팜이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의 결과물이다.


현재까지 사용돼 온 기존 백신들은 방어 효과에 한계가 있어 농가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데 ‘PED-Fc’는 항원 생성 및 면역원성이 기존 백신보다 현저히 우수함을 중국 정부의 공식 비교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중국은 전세계 돼지 사육 두수의 약 50%를 차지하는 최대 양돈 시장이다. 코미팜의 이번 판매 허가는 그 자체로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팜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미팜 관계자는 “이번 중국 수출은 코미팜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PED-Fc 백신을 통해 중국 및 전세계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방역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미팜, 돼지 유행성설사병 백신 중국 첫 수출 성공 < 종목분석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동물건강, 수의학 발전’ 아시아 수의사 한 목소리

FASAVA 2025 성황...알찬 학술프로그램·전시 ‘최신 정보 교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FASAVA 2025 개막식

 

테이프 커팅

 

전시부스

 

저녁만찬

 

반려동물 친화이미지 구축 ‘위상제고’...한국 멋 소개 ‘관광효과’

 

아시아 소동물 수의사들이 한 목소리로 ‘동물건강, 수의학 발전’을 외쳤다.
제13차 아시아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5)가 지난 10월 31일~11월 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3천여명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FASAVA 2025는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최이돈)와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준서)가 주최하고 대한수의사회, 한국임상수의학회, 영남수의컨퍼런스가 주관했다.
대회 주제는 ‘하나의 비전, 하나의 목소리: 아시아 태평양 수의학 발전(One Vision, One Voice: Advancing Asia Pacific Veterinary Medicin)’.
대회에서는 짐 베리 세계소동물수의학회장의 ‘수의학에서 복지와 통증관리 교차점’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저명 인사들이 소동물 수의학 분야 최신 연구동향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150여개 국내외 업체들이 전시부스를 차리고 첨단 기술, 장비, 약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환영리셉션, 만찬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서는 우리나라 멋과 맛을 제대로 알렸다.
이번 대회는 학술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관광효과 등에서 긍정평가를 받았다.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장과 박준서 대구광역시수의사회장은 “특히 ‘동물건강, 수의학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국내 수의학 위상제고는 물론, 반려동물 친화 이미지 구축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협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중국 정부 정식 판매 허가 및 통관 절차 완료


[서울=뉴스핌] 데일리한국 = 코미팜은 자사가 개발한 돼지 유행성설사병(PED) 백신 'PED-Fc'가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취득하고, 관련 통관 및 법적 절차를 모두 완료해 중국으로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3일 밝혔다.


'PED-Fc' 백신은 Fc 발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백신으로, 코미팜이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의 결과물이다.


현재까지 사용돼 온 기존 백신들은 방어 효과에 한계가 있어 농가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데 'PED-Fc'는 항원 생성 및 면역원성이 기존 백신보다 현저히 우수함을 중국 정부의 공식 비교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중국은 전세계 돼지 사육 두수의 약 50%를 차지하는 최대 양돈 시장이다. 코미팜의 이번 판매 허가는 그 자체로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팜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미팜 관계자는 "이번 중국 수출은 코미팜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PED-Fc 백신을 통해 중국 및 전세계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방역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위기경보‘심각’(‘25.10.18~,13개 시군), ’주의‘(’25.10.18~,그 외) 


- 발생현황(11.2.) : (양돈) 발생 없음  (야생멧돼지) 1건(강원 화천)


    ※ 확진(누계) : 양돈54건(경기25, 인천5, 강원19, 경북5),  야생멧돼지4,263+1건(강원1,940+1, 경기679, 경북1,061, 충북 540, 부산 25, 대구 18)


- 조치사항 : (농식품부‧지자체) 전국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시설 운영실태 일제점검(10~12월)






ASF 바이러스 재확산되나...강원서 감염멧돼지 연달아 발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10.28-11.02 춘천·화천서 감염멧돼지 6마리 추가 확진...폐사체 5마리, 포획개체 1마리




지난 3개월 동안 야외에서 종적을 감추었던 ASF 바이러스가 최근 연달아 발견되고 있습니다. 양성 야생멧돼지를 통해 확인된 것인데 번식기와 맞물려 추가 확산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최근 강원 춘천과 화천에서 확인된 ASF 감염멧돼지@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 최근 강원 춘천과 화천에서 확인된 ASF 감염멧돼지@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는 2일 ASF 감염멧돼지 1마리가 추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감염멧돼지는 지난달 31일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18개월령 암컷으로 발견 당시 폐사한지 5일이 경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진단되어 올해 56번째 감염멧돼지(역대 #4263)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이는 지난 일주일 기간 6번째 감염멧돼지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강원도 춘천(관련 기사)에서 1마리(#4258)에 이어 31일 화천(관련 기사)에서 4마리(#4259-62)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대부분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화천 1마리(#4262)는 살아있는 상태로 총기포획되었습니다. 이들 멧돼지 발견지점과의 거리는 최대 15km 내입니다. 


 


한 전문가는 "강원도 전체가 (ASF 감염멧돼지에 대한) 수색 강도가 형편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라며, 정부의 보다 강도 높은 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ASF 감염멧돼지 발견 마릿수는 56마리입니다. 경북이 25마리로 가장 많고 이어 강원 15마리, 충북 13마리, 경기 3마리 등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양주·파주·연천 등의 사육돼지에서 5건(6개 농장) 발생하였습니다. 



 


동물용의약품 제조 교차오염 방지 전략 공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난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학술 심포지엄 개최...제조 공정 및 세척 관리 검증 등 사례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동물용의약품 제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학술 심포지엄@검역본부


▲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학술 심포지엄@검역본부



 


'교차오염'이란 특정 의약품의 유효성분, 부형제, 미생물 등이 제조설비 내 잔류, 공기 내 분진 확산, 작업자 매개 전파, 세척 공정 미흡, 원자재 교차 접촉 등으로 인해 다른 제품의 제조 공정으로 의도하지 않게 전이되어 제조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선진화를 통한 예방 중심의 교차오염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교차오염 방지 전략 및 세척밸리데이션 가이드라인 마련 ▲ 동물용의약품 중 잔류모니터링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검역본부, 식약처, 산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물용의약품 등의 교차오염 방지 전략’을 주제로 제조 공정 검증 방법, 세척 관리 검증,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제조소 운영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앞으로의 산업 선진화와 관련된 요구사항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검역본부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생산체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주 넘게 머리 아프다던 24세男…10차례 수술 했지만 기억과 시력 상실, 무슨 일?




‘양성 뇌종양’ 수술 후 10차례 수술 겪으며 기억·시력 상실




2주간 지속된 두통 끝에 뇌종양이 발견됐지만 수술 후에도 수두증과 감염 등 합병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생사를 헤매던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측 하단=고펀드미


2주간 지속된 두통 끝에 뇌종양이 발견됐지만 수술 후에도 수두증과 감염 등 합병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생사를 헤매던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측 하단=고펀드미

2주간 지속된 두통 끝에 뇌종양이 발견됐지만 수술 후에도 수두증과 감염 등 합병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생사를 헤매던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햄프셔에 거주하는 플린 브룩스(24)가 지난 7월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했을 때 그의 어머니 레이첼 윌슨-글로버(56)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두통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시야가 흐려지자 병원을 찾았고, CT 촬영 결과 플린의 뇌에서 양성 종양이 발견됐다.

플린은 게임 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데이터 입력 업무를 하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7월 24일 영국 포츠머스 퀸알렉산드라병원에서 촬영한 CT에서 종양이 확인됐고, 이후 사우샘프턴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MRI 정밀검사를 통해 뇌종양으로 확진됐다. 통증이 극심해진 그는 8월 5일, 자신의 24번째 생일 다음 날 개두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수두증(뇌척수액이 뇌 속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상태)과 감염 등 합병증이 연달아 발생했다. 플린은 8차례에 걸쳐 머리에 삽입된 배액관이 막히는 문제로 교체 수술을 받았으며, 과도한 뇌척수액을 배출하기 위한 션트(shunt) 두 개를 삽입하는 추가 수술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의식이 급격히 저하되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했으며,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갔다.

레이첼은 "모든 게 계속 잘못돼 갔다"며 "아들이 두 번이나 '크래시'(급격한 상태 악화)를 겪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다"고 회상했다. 현재 플린은 단기 기억상실과 시력 저하를 겪고 있으며, 회복 속도는 아직 불확실하다.

현재 플린은 병원에서 인지 및 운동 재활치료를 기다리고 있으며, 가족은 그의 회복을 위해 고펀드미(GoFundMe) 모금 페이지를 개설해 재활자금을 모으고 있다.

양성 뇌종양은 암처럼 전이되지는 않지만, 두개골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자라며 뇌를 압박해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 증상은 지속적인 두통, 시야 흐림, 구토, 기억력 저하, 언어 장애 등이 있으며,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요 종류에는 수막종,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선종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전체 뇌종양의 약 60%가 양성으로 분류된다. 진단은 MRI나 CT로 이루어지며, 필요 시 조직검사를 통해 확정된다.

치료는 종양의 크기와 증상에 따라 경과관찰, 외과적 절제술, 또는 감마나이프 같은 정위방사선수술이 시행된다. 수술 후에는 수두증, 감염, 시력·청력 손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비록 비암성이라도 뇌 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정밀한 치료가 중요하며, 초기 두통이나 시야 변화 같은 경미한 증상도 간과하지 않는 것이 예후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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