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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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셀트리온과 이별하며
  • 25/11/04 08:58
  • 조회 1169
추억이되고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유주식을 마무리 정리합니다.

8년의 가까운 시간동안 셀트리온을 투자하면서, 기쁨보다는 고통의 시간이 긴 여정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과 기대로 인해 그러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깨달았습니다. 

어마어마한 화력에도 셀트리온은 상승하지 못한다는 것을...

앞으로도 희망적이지 않네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지혜와 위로를 받았지만, 어쩌면 그것이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한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늘 희망을 가지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레파토리...


미련이 남아 500주 남겨 놓았는데, 금일 9시 10분 이전에 마무리 정리하려 합니다. 


이 글도 사람들이 못 보게 블라 처리하게시겠지만,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차갑고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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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하봉25/11/04 09:05 5
그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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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금25/11/04 09:09 1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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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das25/11/04 09:32 7
고생하셨습니다 다시는 이 쓰레기 새키들이 관련된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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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라매퇘지25/11/04 10:11 4
고생하셨습니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