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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신형백신 등 방역대책 ,필리핀
  • 25/1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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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신형 마커백신으로 교체하고 야생 멧돼지 미끼 예방약 살포


돼지소모성질병 줄이기 위해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방역 실시


방역 실시

(의성=연합뉴스) 경북 의성군은 지난 10일 인력 856명, 소독차량 56대 등을 동원해 읍·면 일대 18곳에서 소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3.11 [경북 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화와 돼지소모성질병(PED·PRRS)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신형 백신 접종 등 양돈 질병 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학계 등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16회 열어 '돼지열병 청정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했다.



로드맵의 첫 단계는 오는 2027년까지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 기반 구축'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기존 백신을 신형 마커백신으로 교체한다.


마커백신은 돼지의 돼지열병 항체가 외부 감염에 의해 생긴 것인지 마커백신 접종에 의해 생긴 것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해 방역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기존 백신 대비 접종 스트레스 반응이 적어 출하 일령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감염농장 색출을 위해 연간 25만회 이상의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야생멧돼지의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30만4천두 분량의 미끼 예방약을 살포하고 야생멧돼지 포획 등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로드맵 두 번째 순서는 오는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청정화 확인' 단계로, 첫 번째 단계의 방역 대책을 전국 단위로 시행해 농장 간 돼지열병 바이러스 순환이 없는 것을 확인하는 게 목표다.


이후 2029년 하반기부터 오는 2030년까지는 '청정화 달성' 단계로, 위험도 평가 결과 바이러스 순환이 없어 예방접종을 중단했을 경우 농장으로의 백신 공급을 멈추고 지방 정부별로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청정국 지위 인증을 획득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031년 이후 '청정화 유지' 단계에서는 돼지열병 발생을 대비한 백신 비축과 농장 모니터링 검사, 야생멧돼지 관리, 국경검역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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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실시

(의성=연합뉴스) 경북 의성군은 지난 10일 인력 856명, 소독차량 56대 등을 동원해 읍·면 일대 18곳에서 소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3.11 [경북 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농식품부는 또 양돈 농장의 돼지소모성질병(PED·PRRS) 발생 최소화를 위해 모든 농장의 질병 진단과 발생 정보를 농가에 공유해 교차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농가별 소모성질병 백신 접종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의 백신 접종 등 교육을 위해 '백신 운용 전문가위원회'를 도입한다.


아울러 질병 전파 위험이 큰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세척·소독 검사제를 도입하고 도축장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조사를 하는 등 방역관리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농식품부는 양돈농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민간 자율방역 조사연구단'을 구성해 질병 발생 현황과 역학분석 결과 등을 농가에 제공할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돼지열병 청정화와 돼지 소모성 질병 최소화 목표를 달성하면 돼지고기 수출 기반을 확보해 양돈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가축방역기관 소해면상뇌증(BSE) 진단 품질 우수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16 2025-11-05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이하 검역본부)는 전국 16개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소해면상뇌증(BSE) 대한 정도관리*를 실시한 결과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검사 결과가 확인된 시료를 정보 가림상태로 배포하여 진단 정확도 등을 평가하는 제도



이번 정도관리는 검역본부 생물안전3등급(BL3)* 연구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배포된 시료에 대한 항원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각 기관의 진단 역량을 검증했다평가 결과모든 기관이 정확한 진단 결과를 도출해 소해면상뇌증(BSE) 진단이 전국적으로 표준화되어 높은 수준의 검사 품질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취급 생물체의 위해도에 따라 4개 등급(BL1~BL4)으로 구분하며, 3등급 시설은 음압유지를 통해 병원체 외부 유출을 철저히 차단함



검역본부는 본 평가에 앞서, 10월 28일 각 가축방역기관의 진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 요령 및 진단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특히 임상증상 관찰 요령과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병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도관리를 통해 국내 방역기관의 소해면상뇌증(BSE) 진단 역량을 표준화하고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검사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별첨 소해면상뇌증(BSE) 정도관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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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양돈 관련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별 백신접종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양돈농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돼지 움직임이나 호흡기 소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도 확대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화와 돼지소모성질병(PED·PRRS)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의 ‘양돈 질병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돼지유행성설사병(PED)·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돼지 소모성 질병은 매년 발생해 연간 약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정부는 농장 질병 진단·발생 정보를 농가에 공유해 농장 간 교차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농장 질병 발생 현황 파악을 위해 정부 주도 모니터링 검사 외 농가가 자체적으로 민간기관에서 받은 질병검사서를 농가로부터 제출받아 전국의 질병 발생 현황을 지도화해 축산농가에 제공한다. 질병 전파 고위험 경로 차단을 위해서 바이러스 환경검사도 도입해 양성 확인 시 세척·소독 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가별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는 ‘백신 접종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돼지열병은 2017년 이후 국내 발생이 없고, 전국 사육 돼지 백신접종, 접종 증명서 휴대 의무화 등을 통해 백신 항체 양성률이 95% 이상으로 청정화 여건이 성숙한 상황이다. 정부는 국제기구로부터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내년부터 신형 마커백신을 전면 도입해 국내 돼지 열병 청정화 기반을 다진다. 신형 백신 보급과 농장 정밀 검사를 강화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가 줄도록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미끼예방약을 살포한다.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에 방역 성과를 점검해, 심의를 거쳐 백신 접종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중단이 결정되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청정국 지위 인증 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돼지열병 청정화 및 돼지 소모성 질병 최소화 목표 달성 시 농가 생산성 향상, 돼지고기 수출 기반 확보 등 양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전문가·학계와 함께 협력해 2030년까지 양돈 질병 방역관리 강화 대책을 통해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돼지 소모성 질병 발생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훈 기자 yhh22@chosunbiz.com




DA, 이해관계자는 P210/kg을 설정했습니다. 돼지고기의 최소 농장 가격






MANILA – Local hog producers are set to benefit from the PHP210 per kg. minimum farmgate price for live hogs,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said on Tuesday.


This came following the agreement between the DA and stakeholders to set a minimum buying price to support the recovery of the local hog industry against the effects of African swine fever (ASF).


“Nagkasundo ang DA at saka mga local hog producers na mag-establish ng (The DA and local hog producers have agreed to establish a) minimum farmgate price of PHP210 per kilo for live hogs para tulungan yung mga magba-baboy na maka-recover sa kanilang (to allow hog raisers to recover from their) losses,” DA spokesperson Assistant Secretary Arnel de Mesa said in a phone interview.


Farmgate prices have already plunged to PHP150 to PHP180 per kg., based on the monitoring reports of the Samahang Industriya ng Agrikultura (SINAG), National Federation of Hog Farmers Inc. (NFHFI), and the Pork Producers Federation of the Philippines (PROPORK).


This amount is almost equal to or even lower than the average production costs of PHP170 to PHP180 per kg. for backyard and commercial hog raisers, according to the DA.


Agriculture Secretary Francisco Tiu Laurel Jr., meanwhile, said the low farmgate prices have not translated to lower retail prices.


“Farmgate prices have fallen sharply, yet consumers haven’t felt any relief… During my market visits, I’ve seen liempo still selling for around PHP400 a kilo,” he said in a separate statement.


De Mesa said the DA aims to impose the minimum farmgate price for live hogs within the year.


Besides the farmgate price of live hogs, the agriculture chief also flagged the “over-importation” of pork due to lower tariffs.


“This has flooded the market, squeezed local producers, and endangered both our food security and farmers’ livelihoods,” he said.


Under Executive Order 62, duties imposed on pork were lowered to 25 percent from the previous 40 percent.


Stakeholders then urged the government to revert to the original 40 percent tariffs to boost a stronger recovery for the sector.


For his part, SINAG Executive Director Jayson Cainglet thanked the DA for its actions to aid the hog industry.


“What is happening now to our local hog raisers is similar to the predicament facing our rice farmers, that is bearing the brunt of excessive imports. We thank the DA for heeding the call of the local hog industry to revert pork tariffs to its original rate,” he said.


The DA also plans to reimpose a maximum suggested retail price (MSRP) for pork to protect consumers from unreasonable price levels and balance "profitability" across the value chain.




마닐라 – 농무부(DA)는 화요일, 살아있는 돼지의 최저 농가 가격을 킬로그램당 210페소로 인상하여 지역 돼지 사육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농무부와 이해관계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여파로부터 지역 돼지 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저 구매 가격을 설정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농무부 대변인 아넬 드 메사 차관은 전화 인터뷰에서 "농무부와 지역 돼지 사육 농가들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돼지의 최저 농가 가격을 킬로그램당 210페소로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농업산업협회(SINAG), 필리핀 양돈농민연합(NFHFI), 필리핀 돼지생산자연합(PROPORK)의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농가 가격은 이미 킬로그램당 150페소에서 180페소로 폭락했습니다.




필리핀 농무부(DA)에 따르면, 이 금액은 뒷마당 및 상업용 돼지 사육업자의 평균 생산비인 킬로그램당 170페소에서 180페소와 거의 같거나 더 낮습니다.




한편,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주니어 농무부 장관은 낮은 농가 가격이 소매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별도 성명을 통해 "농가 가격이 크게 하락했지만 소비자들은 안도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장을 방문했을 때 리엠포가 킬로그램당 400페소 정도에 판매되는 것을 봤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데 메사 장관은 DA가 올해 안에 살아있는 돼지에 대한 최저 농가 가격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무부 장관은 생돈 가격 상승 외에도 관세 인하로 인한 돼지고기 "과잉 수입"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시장이 침체되고 지역 생산자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식량 안보와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정명령 62호에 따라 돼지고기 관세는 기존 40%에서 25%로 인하되었습니다.




이후 이해관계자들은 정부에 업계의 더 강력한 회복을 위해 기존 40% 관세로 되돌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SINAG 사무총장 제이슨 케인글렛은 양돈 산업 지원을 위한 DA의 조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리 지역 양돈 농가들이 겪고 있는 상황은 과도한 수입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쌀 농가들이 겪고 있는 곤경과 유사합니다. DA가 지역 양돈 업계의 돼지고기 관세를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라는 요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A는 또한 소비자를 부당한 가격 수준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돼지고기에 대한 최대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을 다시 부과할 계획입니다.




中, '美 펜타닐관세 인하' 화답…보복관세 중단·추가관세 유예












농축산물 추가관세 해제…24% 추가관세 유예 1년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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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트럼프·시진핑



악수 나누는 트럼프·시진핑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의전실 나래마루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2025.10.30 handbrother@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정부가 미중 무역전쟁 '확전 자제' 합의에 따라 미국의 펜타닐(일명 '좀비 마약') 관세에 대응한 보복 관세를 해제하고, 24%의 대미 추가 관세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5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펜타닐 문제를 들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자 보복 차원에서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에 15% 관세를 추가하고, 수수·대두·돼지고기·쇠고기·수산물 등에 10% 추가 관세를 물린 조치를 오는 10일 오후 1시 1분(중국시간)을 기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관세세칙위원회는 "중미 경제·무역 협상이 이룬 성과적 합의를 이행하기 위함"이라며 "이번에 중미가 일부 양자 추가 관세 실시를 중단한 것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 양국 인민에 혜택을 주며, 세계 번영을 촉진하는데 이롭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아울러 이미 유예하고 있는 24% 대미 추가 관세율을 10일부터 1년 추가 유예하기로 했다.


수개월 동안 고율 관세와 수출 통제 조치를 주고받으며 긴장을 고조시켜온 미중 양국은 지난달 말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당분간 무역 전쟁 확전 자제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취임 후 중국이 펜타닐 차단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20% 관세를 부과했다가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협력 약속을 받고 20%이던 이른바 '펜타닐 관세'의 세율을 10%로 인하하기로 했고, 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펜타닐 관세'를 인하하는 행정명령을 공개했다. 이 행정명령은 10일부터 발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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