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누계) : 양돈54건(경기25, 인천5, 강원19, 경북5), 야생멧돼지4,266+3건(강원1,943+3, 경기679, 경북1,061, 충북 540, 부산 25, 대구 18)
- 조치사항: (농식품부 등)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 방안 확정 시행(11월 중)
[한 장의 사진] 찾으니까 계속 나온다 나와!
ASF 감염멧돼지, 강원도 춘천과 화천서 지난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9마리 발견...이중 6마리 수색 과정에서 폐사체로 발견
▲ 지난 3일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 야산서 발견된 ASF 감염멧돼지(#4266)는 경기도 가평과는 불과 8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5일 감염멧돼지 3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모두 앞서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 야산 일대를 대상으로 한 지자체 수색 과정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죽은지 10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0월 28일 이래 5일 현재까지 새롭게 추가된 감염멧돼지 숫자는 9마리(춘천 4, 화천 5)로 늘어났습니다. 9마리 가운데 6마리는 수색을 통해 파악되었습니다
"ASF, 백신 개발 통해 방역정책 전환을"
송옥주 의원
2023년 정점으로 경북·부산까지 번져
[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접경지역인 경기·강원 북부에 쏠렸던 2023년을 정점으로 경북과 충북, 부산까지 번지면서 살처분 위주의 차단방역에서 백신접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사개체수는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 만에 8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 화성갑)이 환경부 산하 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부터 받은 2020년부터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실시한 야생멧돼지 ASF검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강원 화천군 337건과 경기 연천군 294건 등 경기·강원 북부에 집중됐던 ASF양성 개체수가 2021년 강원 전역과 충북 단양, 제천 지역으로 빠르게 번졌다.
2022년 들어 ASF양성 반응을 보인 멧돼지는 충북 단양(50건), 제천 (63건)을 넘어 보은(73건), 충주(40건), 괴산 지역 뿐 아니라 문경(42건), 상주(40건), 봉화, 영주 등 경북 내륙에서도 잇따랐다.
2023년에는 ASF양성 멧돼지 출현 지역이 충북 단양(79건), 충주(63건), 제천(21건), 괴산, 음성 등 5개 시·군, 경북 영덕(63건), 영양(54건), 청송(41건), 안동(23건), 영천(6건) 등 12개 시·군으로 범위를 넓혔고 부산도 ASF양성 멧돼지가 처음 등장했다.
지난해에는 충북지역은 물론 경북 의성(38건)을 비롯한 15개 시·군에 걸쳐 ASF양성 맷돼지가 출현했고 부산에서도 전년보다 더 많은 24건의 ASF양성 사례가 나타났다. 올 9월말 ASF양성 멧돼지는 강원지역 5개 시·군을 비롯한 충북 제천, 경북 안동, 의성, 포항, 영천 등에서 계속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ASF확산으로 사육마릿수의 10~15%를 살처분하면 1조6000억~2조4000억원의 경제 손실이 발생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송옥주 의원은 “2020년 경기·강원북부에 집중됐던 ASF가 느슨한 방역을 틈타 백두대간을 따라 2023년 남쪽으로 포항, 부산, 서쪽으로 충주, 괴산, 음성까지 번진 것이 확인됐다”면서 “이런 추세는 지난해 더 두드러지면서 ASF가 전국으로 번지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백신 개발을 통한 방역정책 전환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특히 “ASF가 전국 확산 태세를 보이면서 검사개체수도 2020년 1만1950건에서 2024년 9만4228건으로 7.8배 늘었는데 올 들어서는 9월 말 현재 4만8399건에 머물러 있다”며 “전체 검사건수 중 수렵이 94%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수렵을 통한 ASF양성 검출률도 16%에 달하는 만큼 수동적인 폐사체 검사에 의존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ASF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감염을 확산시키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동물약품 기업들이 국내가 아니라 베트남을 비롯한 외국에서 (백신후보주)에 대한 임상시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ASF백신 개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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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같은 대응 훈련으로 구제역‘청정경북’사수
# 도·시군·관계기관 합동 훈련으로 단계별 대응 역량 강화
▲ 경북도는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5년 구제역 현장 대응 가상 방역훈련'을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4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구제역 현장 대응 가상 방역훈련(CPX)’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시연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월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총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10년 이상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북도의 사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시군 방역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방역 태세를 점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훈련을 통한 신속 대응뿐 아니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청정경북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8년까지 종돈장 PED·PRRS 청정화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5일 돼지 소모성질병 최소화 추진방안 발표..질병진단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 질병 청정농장 인증제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일 '2030년 돼지열병(CSF) 청정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와 함께 PED·PRRS 등 돼지 소모성질병 개선대책도 공개했습니다. 일반 질병에 대해 정부가 구체적인 저감 방안을 내놓은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달성하기 쉽지 않은 목표라는 평가여서 향후 추진 과정이 주목됩니다.
▲ 돼지소모성 질병 최소화 추진방안@농식품부
농식품부는 이들 소모성질병으로 양돈산업이 연간 약 5천억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병원성이 높은 바이러스까지 출현·확산되고 있어 체계적 방역관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번 개선대책은 돼지 소모성질병의 농장 발생 최소화를 위해 농장 질병 진단 강화, 백신 이력 관리, 교차감염 고위험군 환경검사 도입 추진, 질병 청정농장 인증제 도입, 민간주도 자율방역조사연구단 운영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종돈장에 대해서는 '28년까지 PED·PRRS 청정화를 달성하고 일반농장에 대해서는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로 먼저 전체 농장 질병 진단과 질병 발생 정보를 농가에 공유하여 농장 간 교차오염을 사전 예방한합니다. 농장 질병 발생 현황 파악을 위해 정부 주도 모니터링 검사 외 농가가 자체적으로 민간기관에서 받은 질병검사서를 농가로부터 제출받아 전국의 질병 발생 현황을 지도화하여 축산농가에 제공합니다.
또한 질병 전파 고위험 경로(도축장, 축산차량)에 대하여 바이러스 환경검사도 도입하여 양성 확인 시 세척·소독 과정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PED·PRRS 백신의 올바른 접종관리를 위해 농가별 백신접종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백신접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농가에 제공합니다. 백신의 효과성, 적정 백신 사용 실태를 파악하여 농가 지도 교육을 위한 ‘백신 운용 전문가위원회’를 도입 운영합니다. 맞춤형 백신 개발을 위한 R&D도 강화합니다.
질병 전파 우려가 높은 축산차량에 대하여 세척·소독 검사제를 도입하고 도축장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방역관리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합니다.
▲ 거점소독시설@홍성군
양돈농장 모든 구역을 오염·완충·청정구역으로 3가지(빨강, 노랑, 초록) 색깔로 구분하여 해당 구역 색깔과 같은 장화를 착용하는 ‘양돈농장 3색 방역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양돈농장에 ICT와 AI 기반 돼지 움직임이나 호흡기 소리 등 행동 패턴에 대한 AI 분석을 통해 ‘질병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 확대를 추진합니다. 역시 AI 기반의 '공기 전파 위험도 평가 시스템'과 '야생동물 출현 감시 시스템'도 구축합니다.
끝으로 생산자단체와 수의사회 등 민간이 주도하는 ‘민간 자율방역 조사연구단’ 구성하여 질병 발생 현황과 역학분석 결과 등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여 지역별·농가별 청정화 추진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대책의 목표 달성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농가의 자율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농가․전문가·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돼지 소모성질병 발생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제목 : 자사주 취득중/완료기업
[자사주 취득 중 기업 목록]
종목
구분
예정수량(주)
예정금액(원)
취득 예상 기간
취득 전 자사주 보유 현황
주식수(주)
비율
코미팜(041960)
직접
338,983
2,000,000,000
2025년 11월 06일 ~ 2026년 02월 03일
1,668,705
2.27%
한글과컴퓨터(030520)
신탁
397,614
10,000,000,000
2025년 11월 05일 ~ 2026년 05월 06일
10,764
0.04%
현대그린푸드(453340)
직접
166,666
2,499,990,000
2025년 11월 05일 ~ 2026년 02월 04일
159,269
0.49%
인지소프트(100030)
신탁
75,490
1,500,000,000
2025년 11월 04일 ~ 2026년 05월 04일
620,666
18.90%
중앙백신(072020)
직접
104,275
1,000,000,000
2025년 11월 03일 ~ 2026년 01월 30일
300,000
3.10%
비트컴퓨터(032850)
직접
218,819
1,000,002,830
2025년 11월 03일 ~ 2026년 02월 02일
1,090,865
6.56%
NICE평가정보(030190)
신탁
363,372
5,000,000,000
2025년 11월 03일 ~ 2026년 11월 02일
902,099
1.50%
BYC(001460)
신탁
66,298
3,000,000,000
2025년 10월 31일 ~ 2026년 04월 30일
78,164
1.25%
안랩(053800)
직접
240,000
14,232,000,000
2025년 10월 31일 ~ 2026년 01월 30일
1,586,506
14.30%
하나금융지주(086790)
직접
1,708,428
150,000,000,000
2025년 10월 29일 ~ 2026년 01월 27일
6,676,397
2.40%
JB금융지주(175330)
신탁
1,805,869
40,000,000,000
2025년 10월 29일 ~ 2026년 02월 03일
3,792,636
1.98%
프럼파스트(035200)
신탁
297,619
1,000,000,000
2025년 10월 29일 ~ 2026년 10월 28일
1,574,668
16.18%
우성(006980)
신탁
-
2,266,576,900
2025년 10월 28일 ~ 2026년 10월 28일
518,100
16.80%
티에스아이(277880)
직접
171,232
1,000,000,000
2025년 10월 24일 ~ 2025년 12월 31일
182,835
0.73%
NHN(181710)
직접
478,784
12,831,411,200
2025년 10월 24일 ~ 2026년 01월 23일
2,500,233
7.40%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
신탁
174,114
3,000,000,000
2025년 10월 21일 ~ 2026년 04월 20일
117,000
0.68%
동일기연(032960)
직접
400,000
4,704,000,000
2025년 10월 21일 ~ 2026년 01월 20일
285,341
6.90%
신흥(004080)
직접
100,000
1,375,000,000
2025년 10월 20일 ~ 2026년 01월 19일
48,977
0.52%
원텍(336570)
신탁
707,547
6,000,000,000
2025년 10월 20일 ~ 2026년 04월 20일
-
-
미원화학(134380)
직접
20,000
1,664,000,000
2025년 10월 17일 ~ 2026년 01월 16일
229,804
10.40%
* 본 자료는 보통주 기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자사주 취득/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결정 자료를 수집/제공하는 것으로 자사주 취득중 기업 및 취득 예정 기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1일 이후 공시 자료부터 제공되며, 취득 예상기간 시작일 순 20종목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포스탁 홈페이지 또는 DART 자사주 취득(직접/신탁)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공시) 등의 경우 취득 예정 주식 수량 등을 기재하지 않으며, 해당 공시의 경우 계약금액, 계약기간, 계약 전 자사주 보유 현황을 기재.
* 본 자료의 취득 예정 기간(시작일 및 종료일)은 최초 공시 내용 기준이며,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간 내 취득 완료 여부는 [자사주 취득 완료 기업] 목록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콜리플라워인 줄” 60대 男, 혀에 ‘이 증상’ 생기더니 암 진단… 모습 보니?
[해외토픽]
혀에 갑자기 평소 보지 못했던 종양이 생겨 사라지지 않는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60대 여성이 6개월간 혀 옆쪽에 불편감을 느끼다 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사진=큐레우스
혀에 갑자기 평소 보지 못했던 종양이 생겨 사라지지 않는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60대 여성이 6개월간 혀 옆쪽에 불편감을 느끼다 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디트로이트 머시대 치과대학 의료진에 따르면, 73세 여성 환자는 “혀 옆쪽에 부기와 불편감이 있다”며 내원했다. 환자는 약 6개월 전에 처음 병변을 발견했고 최근 2개월 사이에 크기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병변의 크기가 커지면서 말할 때 발음이 잘 안 됐고 밥 먹을 때도 불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검사에서 왼쪽 혀 측면에 두껍고 흰색의 융기(혀 표면이 주변보다 볼록하게 솟아 있는 상태)된 병변이 관찰됐다. 모양은 마치 콜리플라워였으며 추가 검사를 위해 절제생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구강 사마귀모양암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은 “담배 흡연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하기 쉽다”며 “다만 전이가 거의 없어 예후는 다행히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환자는 지금 재발 소견 없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 중이며 연 2회 장기 추적 관찰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강 사마귀모양암은 편평세포암의 드문 변형으로, 주로 구강인 잇몸, 입술 안쪽 등에 잘 발생한다. 천천히 자라는 종양으로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표면이 두껍고 융기된 백색 병변이 특징이며 통증, 림프절 비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치료는 수술적 절제술로 한다. 병변이 생긴 부위를 완전히 절제하는 식이다. 또 수술 부위가 혀나 잇몸 등일 경우 말하기나 삼키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언어치료나 재활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