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실적발표 후 권해순씨의 종합적인 의견은
셀트리온 2025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290억원(+14%yoy, +7%qoq), 영업이익 3,014억원(+45%yoy, +24%qoq, OPM 29.3%)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함. 원가율 높은 재고가 소진되며 매출원가율 은 38%까지 하락함(2024년 평균 원가율 52.7%, 2024년 3분기 원가율 42.5%에서 지속적으로 하락 중)
◼ 셀트리온은 10월 중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우려를 일차적으로 해소 시킴. 그러나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여전히 존재함.
반면 셀트리온은 금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4분기에는 고수익성의 신제품 매출이 성장하면서 원가율이 30% 초반까지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약 40%까지 상승하고, 2026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준의 수익성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명하였음
◼ 셀트리온의 주가는 미국 시장 진출 효과가 지연되면서 2025년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나 이익 성장세가 확인된 5월 중 순을 저점(수정주가 146,216원, 2025E P/E = 36배)으로 21% 반등함(11/4 기준). 2026년에도 분기별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신약 R&D 분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가시화된다면 기업가치가 한 단계 레벨 업 할 것으로 전망 함. 다만 단기적으로는 분기별 실적을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 경쟁사 산도즈(SIX: SDZ)는 2023년 10월 노바티스로부터 분사되어 기업가치 약 $10.4bn으로 상장함. 이후 바이오시밀 러 사업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가 약 160% 이상 상승함. 현재 시가총액은 $30bn(약 41 조원, 2026E P/E 18배)로 셀트리온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음. 2025년 예상 매출액 및 EBITDA margin은 각각 $11.1bn, 21~22%로 예상됨. 제네릭 사업부(3Q25 매출 비중 70%)를 포함하고 있어, 셀트리온 대비 매출액은 약 3배 크나 조 정 EBITDA margin은 약 11~12%pt 낮은 수준(2025년 가이던스 기준). 글로벌 Top 2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기업가치 가 유사한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향후 두 기업은 상호 밸류에이션 벤치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올 7월에 발간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의견은 "첨부 레포트" 참조.(시장 상황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됨)
P.S.: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보 외국인은 며칠 모았다가, 모았던 물량 이상으로 매도하고, 최근에서 하루 매수하고 다음날 더 많이 매도하고....
금투물량과 외국인 프로그램 물량이 함께 나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