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가까이 셀트만 바라보고 달려왔었네요
처음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1200주를 수년간 보유하고 있다가
13만원 두번보고 포기.... 1200주 다 팔았다가 다시 또 1000주 매수...
그러다 배당받고 추매하고해서 1231주... 다시 14만원 개폭락...
평단가 낮춰서 탈출하려고 1500주 추가매수
총 2731주....
셀트는 좋은 회사다...라는 무모한 믿음으로 헤이홀더 가입까지하고....
좋은 시절 오겠지...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버티다가....
코스피가 날라가는데...셀트는 계속 17만~18만 사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적 박탈감에 진짜 홧병생길거 같아서
수익 1200만원 보고 전량 매도
겨우 1200만원 ..... 내가 이거 보려고 수년간 이 지랄을 했나....
팔고 나니 내가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진 놈처럼 셀트를 벗어나지 못했나 생각이 듬...
예수금 전액 코덱스200과 레버리지에 1대2로 투자....
불과 2달 사이에 순익 3억........
나참.....셀트에 빠져있던 긴 세월을 다른데서 보상을 받네...
이제 두번다시 셀트는 안처다볼랍니다...
모드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