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여간..그 인고의 세월
검디 검은 숯덩어리가 가슴을 새까맣게 태우며 그저 할 수 있는 일이
깊은 한숨쉬며 고통속에 먼산만 바라보는 나날들,
종합주가지수 2,500대에서 단지 몇개월 사이에 4,000을 훌쩍 넘고,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왜..왜... 셀트리온만 ... 푸념에...
많이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죄인된 심정, 마음으로 ~~~
이전에, 서회장도 집무실에서 만나서 대화도 해봤고...
과장되고 허언된 그의 말을 너무 너무 믿었던 대가 치고는...
서설은 줄이고,,,
일전 온라인 간담회에서 자기주식 (약 1,200만주)중 1/2은 주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소각하고
나머지는 경영판단에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당연히 올해안에 자사주 소각 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들리는 이야기는, 자사주 소각 관련해서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주주들 의견을 묻고 등등
이런 일말의 가치가 없는 이야기도 들리고 ... (설령, 주총에 참석하는 인원이 몇명이나 된다고..)
자기주식이 서회장 개인돈으로 매수한것도 아니지 않은가 ! 주주들 몫이 아닌가 !!!
정말 조금이라도 주주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자기주식 소각은, 셀트리온 홀딩스 매수 시작일 (결제일 기준이니, 12.8일부터 매수가능) 전에 소각하길 바래본다.
이번 홀딩스 매입만큼은, 이전처럼 저가에 매수하려는 어줍쟎은 꽁수 부리지 말고,
진정 주주들을 위해서 !!!
올해, 임시주총을 꼭,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 이기도 합니다.
수고해주시는 비대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