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사료섭취 및 산란율 감소가 확인된다는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현장에서 나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1∼2일 후 나올 예정이다.
최종 고병원성 판정이 나오면 올겨울 첫 도내 농가 감염 사례로 보고된다.
앞서 도내에서는 지난 겨울인 4월 4일 청주 육용오리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방역 당국은 영동 신고 농장에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육 중인 종오리 4천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또 충북 전 지역과 충남 금산, 전북 무주, 경북 김천·상주 지역의 오리농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아울러 신고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 10㎞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 안 8개 농장 가금류 136만 마리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및 긴급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정밀검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영동군에 도 가축방역관을 긴급 파견해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가용 소독자원(63대)을 총동원해 농장 주변 도로 및 철새도래지 인근을 집중 소독할 방침이다.
김원설 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야생철새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에서는 AI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방역복 및 전용 신발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지난 11일 청주 병천천 야생조류 포획 예찰검사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돼 반경 10㎞가 '야생 조수류 예찰지역' 지정된 바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 현장 방문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25
2025-11-18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11월 17일(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소재 가금(닭) 계열화 사업자인 ㈜하림을 방문하여 계열농장에대한 자체 방역관리 추진 실태 및 민간거점소독시설 운영 상황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하림은 계열농장에 대한 방역 교육, 예찰, 소독 및 차단방역 실태점검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계열사 자체 방역 프로그램을 강화하여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소속 농장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막기 위해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철새도래지 위험지역 주변 농가의 방역 조치, 특별방역대책기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등 차단방역 추진 사항을 보고하였다.
이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동절기 야생조류가 본격 도래하면서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전북 지역 야생조류 및 부안 육용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는 등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가금농장,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서는 보다 강화된 방역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계열사가 주인의식을 갖고 계열농장에 대한 연중 교육, 예찰 및 차단방역 실태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하는 자율 방역 프로그램을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야 방역 및 가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25.9월 이후): 가금농장 5건 발생(경기 4, 광주광역시 1), 야생조류 8건 검출(전북 3, 충남·충북·전남·부산·광주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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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살처분 보상금 상한액 90%로 상향' 입법 발의
지난 11일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보상금 상한 상향으로 농가의 경제적 피해 최소화, 방역정책 참여 유도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산정 결과 가축평가액의 100% 지급은 아주 예외적이며, 사실상 감액과 감액경감 기준에 따라 최대 80%가 법이 정한 상한액입니다. 이 80%를 90%로 상향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1일 국회에 발의되었습니다.
▲ 김선교 의원이 발의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법률개정안(안 제48조제4항 후단 수정)@페이스북
현행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살처분 또는 도태한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거나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방역시설을 갖추지 아니하거나 방역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는 보상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질병관리등급이 우수한 자, 가축전염병 조기 신고자 등에게는 보상금 감액의 일부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상금 감액의 일부를 경감할 경우 최종적으로 지급하는 보상금은 가축 평가액의 100분의 80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제48조제4항).
이에 방역기준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정부의 방역 정책에 협조한 농가가 오히려 감액의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번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선교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은 "살처분 보상금 감액 경감 시 최종 지급하는 보상금 상한을 100분의 90으로 상향하여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방역 정책에 참여를 유도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김선교 의원을 비롯해 김소희, 박덕흠, 김상훈, 유상범, 최보윤, 구자근, 윤상현, 정동만, 김성원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APVS 2025 현장에서는> 민·관 협력 K-가축질병 방역, 아시아 지역 '롤모델' 집중 조명
APVS 2025, 송대섭 교수 '백신접종, 살처분, 이동제한' 민·관 협력 방역 소개 ASF 수평전파 방지·구제역 지역 외 확산 막아...나라간 공동대응 필요성 공감
우리나라 민·관 협력 방역 성공 사례가 아시아 지역 국가들로부터 가축질병 방역 롤모델이 될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1회 APVS(아시아양돈수의사회) 콩그레스 2025’에서는 아시아 지역 각 국가별 양돈 질병 현황을 살피고 그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10일 열린 컨트리리포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강연자로 나선 송대섭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최근 대한민국 양돈장은 급격히 규모화, 집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PED, PRRS 등 바이러스 질병 전파 위험성도 커졌다. 백신접종, 진단, 차단방역 등을 통해 질병관리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가축질병에 대해서는 민·관 협력 방역체계가 가동 중이다. 방역당국에서는 울타리 설치, GPS 감시,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악성가축질병이 발생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즉각 살처분, 이동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방역 중대성을 인식, 백신접종 등 차단방역에 힘쓰는 것은 물론, 소독기 등 방역설비 개선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신속신고, 역학조사 등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 질병 확산을 막고 있다. 민간기업에서의 백신, 진단법 개발도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송 교수는 “이러한 민·관 협력 방역이 높은 방역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예를 들어 야생멧돼지에서는 여전히 ASF가 지속 발생하고 있지만, 농장 재발 또는 농장 사이 수평전파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올 초 발생한 구제역은 전남 지역 밖으로는 퍼져나가지 않았다. 제주도는 지난 5월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획득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APVS 회원국들 역시 각국 양돈산업에서 부딪히고 있는 질병현안, 대책 등을 알렸다. 특히 대책시행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협력대응해 가축질병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대한민국 민·관 협력 방역 모델을 긍정적으로 검토·반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히로아키 오구라(Hiroaki Ogura) APVS 2025 대회장과 사토시 오타케(Satoshi Otake) APVS 2025 조직위원장은 “이제 양돈 질병에 국경이 사라졌다. 국경을 초월해 신종 질병이 발생하고, 기존 질병은 재유행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사이 공동대응이 절실하다. 이번 APVS 2025는 협력대응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최신 동물약품 기술 트렌드 '편리성·노동력절감'
혼합·섞어쓰기·무침주사기 각광...연구결과 관심집중 학술교류, 미래 양돈 밑거름...동물복지 부응 지적도
APVS 2025에서는 42개사가 전시부스를 차렸다. 전시부스에는 우리나라 200여명을 비롯해 전세계 20여개국에서 2천여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엘랑코동물약품, 히프라, 버박, 조에티스, 세바, DSM 등 우리나라 양돈인에게도 친숙한 다국적 동물약품 기업들이 전시부스 메인 센터에 자리잡았다. 전시부스는 그야말로 최신 동물약품 기술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경연장이 됐다. 업체마다 주력제품을 내놓고, 효능 등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특히 혼합백신, 섞어쓰기 방식, 무침주사기 등 편리성, 노동력절감을 내세운 동물약품이 집중 조명받았다. 학술 세미나장과 포스터장은 학구열로 후끈 달아올랐다. 그간 진행한 연구 내용, 실험 결과, 작용기전 등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APVS 2025에 참석한 우리나라 양돈수의사들은 관심 분야에서 임상사례 등을 접하며, 보다 정확한 양돈질병 처방 찾기에 힘썼다. 문두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상무는 “우리나라 양돈산업과 수의사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 학술적 교류가 양돈질병 해결 등 우리나라 양돈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형 APVS 위원은 “APVS는 앞으로 우리나라 양돈산업이 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양돈산업이 커지고, 발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항생제 사용 감소, 동물복지 등 글로벌 요구에 미흡한 부문도 적지 않다. 이제는 질적인 성장도 고민해봐야 할 때다”고 조언했다.
한국돼지수의사회, 27일 대전서 하반기 컨퍼런스·총회 개최
ASF·돼지열병 청정화부터 PRRS·PED·회장염 등 질병 대응까지…정책‧임상 최신 이슈 총망라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최종영)가 오는 27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25 하반기 한국돼지수의사회 컨퍼런스(KASV CONFERENCE) 및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ASF·돼지열병·PRRS 등 주요 돼지 질병의 방역정책과 임상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연례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오는 27일 2025 하반기 한국돼지수의사회 컨퍼런스 및 총회 일정
오전 세션에서는 최종영 회장이 먼저 국내 돼지인플루엔자 모니터링과 양돈산업 내 항생제 수의사 처방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안을 발표하고, 최진호 이사(야생동물관리협회)가 ASF 방역 관련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 현황을 설명합니다. 이어 김정주 과장(농림축산식품부)이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을, 홍금용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이 '2026년 소모성질병(PRRS·PED) 방역대책(안)'을 소개해 정부의 중장기 방역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오후에는 호흡기·소화기 질병을 중심으로 한 임상 세션이 이어집니다. 이경원 원장(스마트피그클리닉)이 국내 유일 리니지1 기반의 PRRS 백신인 ‘프리벤션트’ 필드 사례를, 이종복 교수(건국대학교)는 PRRS 증상 완화의 새로운 접근법을 발표합니다. 예정웅 교수(인천대학교)는 돼지증식성회장염 연구의 진전과 전망을, 신현진 교수(충남대학교)는 우리나라 PED의 현 상황과 문제점, 청정화 전략을 각각 공유합니다.
커피 브레이크 이후에는 현장 증례가 집중 발표됩니다. 오유식 수의사(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는 국내 양돈농장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병원성 인자와 F18 유전형 분석 결과를, 강호성 수의사(돼지와건강)은 자돈사 부분 비워내기(Partial Depopulation)를 통한 PRRS 청정화 사례를 소개합니다. 정정현 수의사(도드람동물병원)는 최근 PRRS 발생 동향과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김정희 원장(유니동물병원)은 NADC34 유사 바이러스 수직감염 농장에서 이유자돈을 대상으로 한 리니지 1과 5형 백신 적용 사례를 발표해 현장의 고민을 나눕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제3대 한국돼지수의사회 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와 송년 저녁만찬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돼지수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방역정책 담당자와 학계, 현장수의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방역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야생멧돼지 ASF 확산 막는다… 기후부, 겨울 중점관리대책 추진
# 화천, 춘천 등 접경지역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 강화
# 인위적 확산 예방 위해 수렵인 차량, 총기 등 방역관리실태 집중점검
▲ 야생멧돼지 ASF 관리대책 지역도 (자료 / 기후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겨울철 번식과 먹이활동으로 야생멧돼지의 활동반경이 커지고,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길어지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표준행동지침(SOP)을 개정하여 11월 1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의 ASF 양성 발생건수는 현재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43개 시·군에서 총 4,262건이 발생했다.
올해는 신규지역으로 ASF가 확산되지 않고 기존 발생지역에서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춘천과 화천 등 접경지역에서 양성개체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먼저 위성항법장치(GPS)가 부착된 포획트랩을 120개에서 300개로 재배치한다. 열화상 무인기(드론)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야생멧돼지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신속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기 위해 수색반원 활동지역을 조정하여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하고(18명→24명), 사람 출입이 어려운 험지구간은 탐지견을 확대 투입(10마리→16마리)하여 수색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접경지역은 군사보호구역 등 출입이 안 되는 구간이 많아 폐사체 수색에 어려움이 있으나 인근 군부대와 협조하여 군인들이 훈련 과정 중에 폐사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인들에게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신고포상금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ASF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도 강화된다. 수렵인이 사용하는 차량, 총기 등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올해 말까지 집중점검하고, 주요 구간의 하천·토양 등 다양한 환경시료를 분석함은 물론 국내외 전파 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도 확대한다.
아울러 ASF 관리지역 체계도 개선한다. 현재는 5개 지역(△기존발생지역 △총기포획유보지역 △집중관리지역 △확산우려지역 △사전예방지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나 행위제한이 유사한 지역을 통합하여 3개 지역(△기존발생지역 △확산우려지역 △사전예방지역)으로 간소화하고, 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태오 기후부 자연보전국장은 “겨울철은 ASF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줄이고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위성항법장치가 부착된 포획트랩과 열화상 무인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