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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아시아 제약사’라더니…삼바 ‘1.7조원 초대형 수주’ 사실상 내부 거래
  • 25/11/26 00:58
  • 조회 5807
셀트대주주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뉴스]기사입력 :2025-11-25 16:29

‘아시아 제약사’로 발표된 초대형 계약, 실제 고객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인 것으로 확인
온라인에서도 “자회사 계약을 왜 외부 수주처럼 발표했나”는 비판 이어져

‘아시아 제약사’라더니…삼성바이오로직스, ‘1.7조원 초대형 수주’ 사실상 내부 거래

[더파워 이경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외부 제약사로부터 받은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이라고 발표한 건이 실제로는 계열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물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수주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당시 연 누적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조를 부각했다.

문제는 당시 공개된 계약 상대가 외부 제약사가 아니라 100% 연결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였다는 점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시장에서는 내부 물량을 대형 신규 수주처럼 포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공시에는 고객사명과 제품명이 비공개 처리됐고, ‘아시아 소재 제약사’라는 표현이 사용돼 해외 다국적 제약사 수주로 오해할 여지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출처=전자공시시스템

출처=전자공시시스템



이 직전 존 림 대표가 일본에서 열린 바이오재팬 행사에서 “일본 톱 제약사 다수와 논의 중”이라고 언급한 점도 시장의 오해를 키운 대목으로 지적된다. 당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다케다제약, 다이이찌산쿄 등 일본 대형 제약사 물량일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도 비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주가 조작 아니냐”, “사기 아니냐”, “자회사 주문을 신규 수주처럼 발표했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도덕성 문제”를 언급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확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 내부거래는 2022년 1481억원에서 2023년 2645억원으로 78.6% 늘어난 데 이어 2024년 4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84.3%급등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내부 물량도 공시 기준상 계약 공시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시장이 외부 신규 수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한 점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투자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향후 기업 공개 관행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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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dabang25/11/26 06: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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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935225/11/26 06:23 40
어쩐지 그때 기사 "고객사의 비밀협정 유지관계로 10년간? 비공개키로 했다". 비공개인데 삼바분할로 알려졌구나. 대한민국 주식 상속문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이 모든 근원의 뿌리가 되었다. 처벌를 받지 않으니까 이후 많은 회사가 따라서 하니까 상법개정까지 이루어짐. 삼성때문에 상법개정이 이루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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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25/11/26 06:24 24
참. 아주 열일을 하네,,, 셀트처럼 밝히며 공시를 하면되지, 내부 고객사의 비밀유지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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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서안티25/11/26 07:25 7
역시 셀트 VS 삼바 세기의 라이벌 내부거래와 시장신뢰에서는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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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roooo25/11/26 08: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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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ogidabang25/11/26 08:13 4좋아요신고
너무 뼈때리시는듯해여 ㅋ
답글주주에서안티25/11/26 09:10 0좋아요신고
ㅋㅋ 서로 적 같지만 그런 비법도 공유하는 사이좋은 회사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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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25/11/26 08:21 7
인적분할 상장 성공을 위해 주가 조작 시도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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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가진자25/11/26 09:46 5
예전부터 난 얘네 재무재표도 안 믿었는데.. 이제야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뽀록이 나네 ss가 하면 안되는게 없는 대한민국에서 실적 마사지 쯤이야 뭐.. 그런 맥락에서 ss계열 컨센은 낮게 잡아 실적은 서프라이즈 경쟁사는 높게 잡아서 쑈크.. 주가 올리는거 넘 쉽죠.. ss는 수단방법 안가리고 일등을 해야한다고 햇죠.. 누가? 예전 한화증권 주*형 대표이사가 청문회서 한 말이죠.. 대한민국 모든 기관이 ss발아래 있는데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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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17723425/11/26 10:21 5
와 이제는분식회계도 법원에서 봐주니 내부거래를대놋고 사기치는구만 역시 삼성은못말리는 회사인가벼 셀트리온같아으면 벌써 금감원에서 움직였을텐데 금강원에세 뒷배 봐주는모양이구만 대단한 삼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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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9925/11/26 11:07 6
없는 주식도 팔아먹는 그룹인데 그까짓 왼쪽 주머니 물건 오른쪽 주머니에 있다고 사람들 현혹시키고 법을 어기는 일을 왜 못하냐? 들키면 장난이고 흠치면 내것!! 배 아프면 너희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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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신25/11/26 14:25 2
쓰레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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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8525/11/26 16: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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